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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기과 문홍상 교수, Advances in microfluidics and nanofluidics 학회서 ‘2013 best paper award’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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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선정된 논문은 ‘Discrimination between the Human Prostate Normal Cell and Cancer Cell by Using a Novel Electrical Impedance Spectroscopy Controlling the Cross-sectional Area of a Microfluidic Channel’로, 내용은 정상 전립선 세포와 전립선 암세포간의 구분을 가능하게 할 수 있는, 전립선 암세포의 전기적 신호를 측정할 수 있는 장치를 개발하여 세포실험에서 유의한 결과를 얻은 내용이다. 논문의 주된 의의는 현재 전립선암 조직 검사 시 초음파영상을 관찰하면서 조직검사를 하는데, 초음파에서 암을 의심할 수 있는 영상이 확실하게 보이지 않을 경우들이 많아 조직채취를 여러 군데 시행해야 하고, 재검을 해야 하는 경우들이 자주 발생하여 환자들의 불편감, 비용의 증가 및 암 진단율이 떨어지는 결과가 발생하게 된다. 이와 관련하여 문 교수는 “이러한 단점을 줄이고자 향후 조직 검사 시 사용하는 바늘에 저자들이 개발한, 세포의 전기적 신호를 확인할 수 있는 센서를 장착하여 전립선에서 정상세포와 암세포의 전기적 신호를 확인한 후에 조직검사를 시행한다면, 채취하는 조직의 갯수를 줄여서 환자의 불편감과 합병증을 줄여줄 수 있고, 암의 검출율을 높일 수 있다”며. “추후 전립선암 외에 다른 암의 조직검사에도 응용하여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또한 문 교수는 지난 9월 12일 대만 타이중에서 열린 Panpacific continence society 학회에서 Novel medical devices in urologic field을 주제로 State-of-art lecture를 했다. 문홍상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광주과학기술원(GIST), UC Irvine 대학병원에서 연수하였으며, 대한 배뇨장애요실금학회 이사 및 학술위원회 위원, 대한 요로생식기손상재건연구회 총무이사, 대한 의용생체공학회 학술위원, 세계 배뇨장애요실금학회 정회원, 미국 비뇨기과학회 정회원, 유럽 비뇨기과학회 정회원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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