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양대국제협력병원 - 재외동포재단과 의료지원 협약 체결
|
|
한양대학교국제협력병원(병원장 김정현)은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권영건)과 3월 19일 오후 3시 30분 한양대학교 총장실에서 의료지원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량 한양대학교 총장, 최일용 한양대학교의료원장, 남정현 한양대학교병원장, 김정현 한양대국제협력병원장, 최호순 한양대학교의료원 기획실장, 황성우 한양대학교의료원 사무부장 등이 참석하였으며, 재외동포재단측에서는 권영건 이사장, 오영훈 교류지원팀장, 정영국 홍보팀장, 김채영 교육문화팀장 등이 참석했다. 김종량 한양대학교 총장은 "한양대국제렵혁병원에서는 전세계 169개국의 약 700만의 재외동포들에게 우수한 의료진과 첨단의료장비로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재외동포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책임감을 갖고 가족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김 총장은 "한양대국제협력병원은 미8군 등과 협약을 체결하여 외국인 건강에 대한 검진부터 치료까지 많은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며, "재외동포들을 위한 전담인력을 배치하여 안락하고 편안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영건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은 "한양대국제협력병원에서 재외동포들이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받게 되어서 정말 기쁘다."면서, "그동안 동포재단이 초청사업을 할 때마다 동포들의 건강 문제가 항상 걱정이었는데 이제 마음 놓고 재외동포들이 고국을 방문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양대학교국제협력병원은 재외동포들에게 외래 및 입원진료에 있어 맞춤진료와 병원 이용시 Valet Parking 및 전담창구 이용 등 각종 편의서비스 제공, 종합검진 및 장례식장, 프레지던트호텔 이용시 혜택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지난 2003년 7월 전문병원으로 개원한 한양대학교국제협력병원은 미군 및 주한외국인과 해외교포들을 위해 차별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유창한 외국어가 가능한 의료진과 전담 코디네이터가 24시간 대기하고 있어 입원 및 응급진료까지 완벽한 진료가 가능하다. 미군 뿐만 아니라 여러 외국대사관 및 다양한 외국인 기업체와 진료협력관계가 구축되어 있고, 반브레다 인터내셔널 등 국제적으로 유명한 보험회사와 직접청구계약 등이 체결되어 있어, 국내에서 가장 진료받기 편한 외국인 의료시설로 명성을 얻고 있다. 재외동포재단은 지난 1997년 10월 설립된 재외동포재단법에 의거, 외교통상부 산하 재외동포 지원 전담기관이다. 이에 따라 재단은 국내외 동포간의 경제적인 협력을 위한 한상네트워크, 동포사회의 주요 거점이 되는 한인회네트워크, 그밖에 교육, 문화 등 다양한 부문에서 국내외 동포간의 활발한 교류를 위한 협력사업들을 개최해왔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