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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의료기관 중증진료 네트워크 강화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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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증·암 진료 역량 및 진료협력체계 공유...지역 의료기관과 협력 강화
한양대학교병원(병원장 이형중)은 지난 6월 26일 더 플라자 호텔 서울 메이플홀에서 '암환자 등 중증진료 네트워크 강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암을 비롯한 중증질환 환자에 대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진료 연계 시스템을 공유하고, 성동구 의료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형중 병원장, 이항락 부원장 등 병원 주요 보직자와 성동구 의사회 임원진과 성동구 지역 의료기관 및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해 한양대학교병원의 중증 진료 역량과 진료협력 시스템을 공유하고, 상생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박정환 고객서비스혁신센터장의 사회로 시작된 이번 간담회에서는 병원 홍보영상 상영과 병원 현황 소개를 시작으로, 중증 진료 및 진료협력체계 소개에 이어 암 분야 전문 강의가 진행됐다.
이형중 병원장은 환영사에서 "지역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은 환자에게 적시에 최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기반"이라며 "본원은 중증·응급질환 진료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신속한 진료의뢰와 체계적인 회송 시스템을 통해 지역 의료기관과 함께 성장하는 진료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서울 지역 상급종합병원 최초로 AI 기반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을 전 병상에 도입해 입원 환자의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했으며, 올해 하반기에는 암병원 개원을 앞두고 암 분야 전문 진료 역량도 더욱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헬스케어와 중증질환 중심 의료체계를 바탕으로 환자들에게 더욱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성동구의사회 고선용 회장은 “한양대학교병원이 최근 안명주 교수 영입을 비롯해 암 진료 역량을 강화하고, 암 환자 패스트트랙 진료 시스템 구축 등 암환자 진료 체계를 크게 개선한 만큼 병원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앞으로도 한양대병원과 지역 의료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환자들에게 더욱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특강에서는 장효준 폐암센터장(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이 ‘폐암치료 최신지견’, 혈액종양내과 안명주 의학석좌교수가 ‘최신 항암치료의 패러다임 변화와 이해’ 등을 주제로 강의하며, 최신 진료 경험과 임상 사례를 공유했다.
특히 한양대학교병원은 협력 의료기관에서 의뢰한 중증 환자가 보다 신속하게 진료받을 수 있도록 운영 중인 패스트트랙(Fast Track) 시스템과 진료부터 검사·수술까지 원스톱으로 연계되는 진료협력 프로세스를 소개하며 협력 의료기관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한양대학교병원 진료협력센터는 성동구를 비롯한 지역 의료기관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학술 교류를 통해 중증·암·응급질환 중심의 진료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중증 환자 중심 의료전달체계 구축에 앞장설 계획이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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