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병원 경영 혁신, 스마트 병원 구축 공로 인정
한양대학교의료원 공상훈 경영지원실장이 지난 3월 20일 서울특별시병원회 주최로 열린 ‘제5회 SP 자랑스런 병원인상’ 시상식에서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공상훈 경영지원실장이30여년간 병원 행정 전문가로서 병원 경영 안정화와 의료서비스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이다. 특히 최근 의료계 위기 상황 속에서 비상진료체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하고, 미래형 스마트 병원 기반을 마련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조직문화 개선 측면에서도 성과를 냈다. 공 실장은 리더십 교육과 세대 간 소통 프로그램을 정례화해 수평적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고, 환자중심병원 환경 개선을 위해 전면적인 사이니지 개편을 추진해 의료서비스도 크게 향상시켰다.
공상훈 실장은 “이번 수상은 개인의 성과라기보다 어려운 의료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역할을 다해준 병원 구성원 모두의 헌신과 노력 덕분”이며 “행정은 의료진이 환자 진료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의료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환자 중심의 의료 서비스와 지속 가능한 병원 운영을 통해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