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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구리병원 30주년 기념 교직원 일상 사진 공모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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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우리 병원이 개원한 지 3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입니다. 이를 기념해 교직원 여러분들의 따뜻한 일상과 열정을 담은 “교직원 일상 사진 공모전”을 진행했습니다. 총 574건 (사진 532건, 영상 43, 기타 1건)이 접수되었고, 내부 심사를 거쳐 수상작이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공모전은 단순한 사진 대회를 넘어, 환자를 향한 진심과 서로를 향한 응원의 순간들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지금부터 수상작을 함께 보시죠!
무엇보다 눈길을 끈 작품은 신생아중환자실에서 출품된 사진이었습니다. 의료진이 신생아를 보듬는 따뜻한 장면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끼게 해주었고, 그 진정성이 인정받아 가장 큰 영예를 안게 되었습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부서에서 의미 있는 사진들이 출품되었습니다. 영상의학과에서는 단순한 진료 현장이 아니라,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 활동을 사진에 담아내어 의미 있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의료가 병원 울타리를 넘어 이웃에게까지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 것이죠. 감염관리팀은 과거의 감염병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감염 관리와 예방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현장을 담은 사진을 출품해 큰 공감을 얻었습니다. 병동과나 수술실에서도 환자 곁을 지키는 교직원들의 다양한 모습이 감동을 주었습니다. 특히, 작은 일상 속에서도 서로를 응원하며 환자와 함께하는 모습은 그 어떤 작품보다 큰 울림을 전했습니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우리는 병원의 하루하루가 곧 역사임을 느꼈습니다. 교직원 한 분 한 분의 노력이 모여 환자에게 희망을 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발판이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사랑의 실천’이라는 건학 이념을 바탕으로 환자와 지역사회, 그리고 교직원 모두가 함께 행복한 병원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교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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