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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구리병원, 2025년 후반기 ‘정년 퇴임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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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교구리병원(원장 이승환)이 7월25일 본관 12층 사랑의 실천홀에서 2025년 후반기 ‘정년 퇴임식’ 을 개최했다. 이번 후반기 정년 퇴임 교직원으로는 외과 박훤겸, 소화기내과 전용철 교수와 운영지원국 구선완 국장, 감염관리팀 이경식 팀장, 원무팀 박성욱 부장, 원무팀 정대천 과장, 원무팀 이주영 계장이며 정대천 과장은 개인적인 이유로 참석하지 못해 아쉬운 가운데 퇴임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의료원 권오균 경영지원실장, 노동조합 임원을 비롯해 주요 보직자와 많은 의료진과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와 환호 속에 치러졌다. 이승환 병원장은 축사에서 “개원 시부터 지금까지 일생의 가장 꽃다운 시기를 보내며 많은 환자의 생명과 질병을 치유해 주시고 헌신적으로 봉사해 주신 교수님들과 오랜 시간 맡은 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병원의 버팀목이 되어주셨던 각 부서의 선생님들 덕분으로 병원은 더욱 활기차고 편안한 공간이 될 수 있었다”라며 “이제는 회의 스케쥴 대신 여행 스케쥴 등 그동안 일 때문에 미뤄두셨던 휴식을 마음껏 누리시기를 바라며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이어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병원에 근무하는 동안 쌓은 공로를 인정해 공로패를 수여하고 노동조합의 기념품 증정 시간을 마련해 그간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행사의 마지막으로 꽃다발 증정 및 기념사진 촬영을 하며 후반기 정년 퇴임식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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