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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임상시험의 날 기념 세미나 개최

작성일
2025-05-21

세계 임상시험의 날 기념 세미나 개최

한양대학교병원 임상시험센터(센터장 조수경)는 지난 5월 20일 병원 신관 6층 세미나실에서 ‘세계 임상시험의 날 기념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계 임상시험의 날’은 1747년 5월 20일 영국 스코틀랜드의 왕립해군 군의관 제임스 린드가 항해 중 선원들을 대상으로 비타민 C로 괴혈병을 치료한다는 가설을 검증하기 위해 최초로 실시한 임상시험을 기념하기 위해 2005년 제정됐다.

 

이번 세미나는 ‘진화하는 신약개발과 임상시험’을 주제로, 최근 임상시험 분야의 주요 화두인 인공지능(AI)과 분산형 임상시험(DCT, Decentralized Clinical Trials)의 활용 가능성을 조망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첫 번째 강연은 임상약리학과 이상원 교수가 맡아, AI 기술을 접목한 신약 개발 과정과 비대면 기반의 임상시험 진행 방식에 대해 소개했다.

 

이어 임상시험센터 심규리 매니저가 한양대학교병원이 운영 중인 임상시험 연구 시스템에 대해 설명하며, 연구자 중심의 효율적인 연구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

 

조수경 센터장은 “한양대학교병원 임상시험센터는 글로벌 임상 연구 역량을 갖춘 전문 인재 양성과 연구자문, 연구 지원 시스템 강화를 통해 미래 의학을 선도하는 연구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가 연구자들에게 빠르게 변화하는 임상시험 환경의 최신 흐름을 공유하고, 센터의 우수한 전문성과 지원 체계를 확인하며 협력의 기반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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