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양대학교 구리병원, 심장내과 박환철 교수,최신 '펄스 전기장 에너지원 PFA 시스템' 도입
|
|
한양대학교 구리병원 심장내과 박환철 교수는 국내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은 보스톤사이언티픽의 '파라펄스 PFA 시스템(FARAPULSE™ Pulsed Field Ablation System)'을 도입해 심방세동 치료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혁신적인 의료기기는 기존의 고주파기반 절제술과 차별화된 기술로, 펄스 전기장을 이용하여 문제 조직을 짧은 시간 (평균 1.5시간)에 효과적으로 치료하며 주위 중요기관인 식도나 횡경막신경 및 혈관손상을 최소화하는 장점이 있다. 파라펄스 PFA 시스템은 ▲파라웨이브 카테터(FARAWAVE™ PFA Catheter), ▲파라스타 제너레이터(FARASTAR™ Pulsed Field Ablation Generator), ▲파라드라이브 시스(FARADRIVE™ Steerable Sheath)로 구성되며, 특히 환자의 다양한 해부학적 구조에 맞추어 조정 가능해 시술의 효율성을 극대화한다. 박환철 교수는 “파라펄스 PFA 시스템은 기존 심방세동 치료법에서 한 단계 도약한 기술로, 환자들의 치료 결과와 안전성을 모두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며, “심방세동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보다 나은 삶의 질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더불어 “이 시스템은 국내에서 삼성서울병원, 신촌세브란스 병원 등 서울소재 유수의 병원을 포함해 한양대구리병원에서 발빠르게 도입해서 2025년 1월 중순부터 심방세동 환자 시술이 가능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 시스템은 1만 7천 명 이상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대규모 임상 결과에서 식도 손상, 폐정맥 협착, 영구적인 신경마비 등이 보고되지 않아 높은 안전성을 입증받았다. 또한 기존 열 절제술과의 효능 비교 연구인 '어드벤트(ADVENT)'에서 시술 시간 단축 및 학습 곡선 개선 등의 장점도 확인되었다. 보스톤사이언티픽 코리아 관계자는 “파라펄스 PFA 시스템은 전 세계 12만 5천 명 이상의 환자에게 사용된 검증된 기술로, 국내에서도 심방세동 치료 환경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며, “한양대학교 구리병원의 선도적 역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협력을 통해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양대학교 구리병원(원장 이승환)은 앞으로도 최첨단 의료기술 도입과 연구를 통해 환자 중심의 의료 서비스를 강화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