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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구리병원, 신경과 고성호 교수팀, 혈관성 치매 치료법 개발을 위한 대규모 국가과제 선정

작성일
2024-05-16


 한양대학교 구리병원 신경과 고성호 교수팀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생리학 교실 정승수 교수팀 및 ㈜엣지케어 장지훈 박사팀과 함께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고 한국연구재단이 관리하는 2024년 STEAM 연구(R&D) 미래유망융합기술파이오니어(전략형) 과제에 최종 선정되었다.

이번 과제는 2024년 4월 1일부터 시작하여 총 4년 9개월간 진행되며, 총 연구비는 45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연구 프로젝트다. 이 과제의 목표는 현재 치료법이 전무한 혈관성 치매에 대한 새로운 치료법을 개발하는 것이다.

혈관성 치매는 뇌혈관 질환에 의해 발생하는 치매로, 기존의 치매 치료법으로는 효과를 보기 어려운 질환이다. 이번 연구는 혈관성 치매의 발병 기전을 규명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혁신적인 치료법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고성호 교수팀은 임상 연구를, 정승수 교수팀은 기초 생리학 연구를, 장지훈 박사팀은 기술 개발을 담당하며,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협력하여 시너지를 발휘할 예정이다. 본 과제의 성공적인 수행을 통해 혈관성 치매의 새로운 치료법이 개발되면, 치매 환자들과 그 가족들에게 큰 희망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성호 교수는 “이번 연구는 혈관성 치매 치료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중요한 기회”라며,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힘을 모아 반드시 의미 있는 성과를 도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연구는 혈관성 치매 치료법 개발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의 연구 진행과 성과에 많은 관심과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