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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기 교수, 대한전립선학회 우수학술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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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병원 비뇨의학과 조정기 교수가 지난 3월 5일 경기도 성남시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열린 ‘제30회 대한전립선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우수학술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번 수상과 관련해 조정기 교수는 “이번 연구는 신경내분비 분화 및 PTEN loss, P53발현 등은 전립선암의 예후에 나쁜 인자들이며 이 중 예후가 좋지 않은 신경내분비 분화를 가진 전립선암에서 기존에 신장암에서 사용하는 약제의 패러다임 변화(paradigm shift)를 통한 새로운 치료 방침의 근거를 제시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기초연구를 통해 진행성 전립선암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줄 수 있는 길을 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3월 4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2 제8회 대한민국 산업대상’에서 조 교수가 창업한 제이케이비티엔에스가 ‘디지털 헬스케어 부문-퍼스트인클래스대상’을 수상해 디지털 헬스케어 및 디지털 스마트 엣지 디바이스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한양대학교병원 융합의료기기임상시험센터장을 맡고 있는 조정기 교수는 한양대 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대한비뇨의학회 교육정책위원, 대한의료로봇학회 교육이사, 대한전립선학회 이사 및 학술위원, 대한비뇨종양학회 기획위원 및 교육위원, 대한배뇨장애요실금학회 데이터분석위원회 부위원장 등으로 활발한 학회 활동을 하고 있으며, 한양대학교 대학원 우수논문상, 전립선학회 최우수논문상 및 우수학술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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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수상한 논문은 ‘신경내분비 분화를 동반한 공격성 전립선암에서 mTOR inhibitor의 효과(Effectiveness of mTORi Aggerssive prostate cancer with neuroendocrine differentiation)’로 예후가 안 좋은 전립선암의 치료에 있어서 새로운 치료방법을 제시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