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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청소년과 오재원 교수, 아시아태평양 알레르기임상면역학회 초청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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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청소년과 오재원 교수 - 아시아태평양 알레르기임상면역학회 초청 강연
오재원 교수는 2014년부터 아시아태평양알레르기임상면역학회의 꽃가루알레르기분과위원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이날 강의는 ‘기후변화와 알레르기질환의 다양성 특히 꽃가루 알레르기와의 연관성’을 주제로 이루어졌다. 이번 강연은 2008년부터 오 교수연구팀과 국립기상과학원이 공동 연구한 내용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하였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이산화탄소의 농도에 따른 꽃가루 알레르기유발물질 농도의 증가에 대한 연구와 실제적으로 서울과 포천지역간의 이산화탄소 농도의 차이와 꽃가루 농도와 유발물질 농도의 차이에 대한 연구를 함으로써 공해물질 증가에 따른 꽃가루알레르기 환자의 증가와 그들의 증상이 악화된다는 것과 광릉수목원에 20m 관측탑에 꽃가루채집기와 비디오기를 설치하여 참나무의 정확한 개화기를 측정하여 기후변화에 따라 개화시기가 일찍 당겨지고 있는 것을 보고하였다. 이와 관련 오 교수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기후변화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우리나라 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꽃가루알레르기에 미치는 영향은 직접적이고 대단한 것이라”며 “이에 대한 연구가 많이 진행되고 있는데 오교수의 연구팀이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는 독보적이기 때문에 이번 초청 강연을 하게 된 것 같다”라고 말했다. 오재원 교수는 현재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소아청소년과 주임교수와 한양대학교 구리병원 소아청소년과 과장을 맡고 있으며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 했으며 미국 존스 홉킨스대학과 테네시 주립대학에서 소아알레르기과 연구전임의를 수료했고 스텐퍼드대학 메디컬센터 알레르기면역과에서 교환교수로 연수했다. 활발한 연구 활동으로 현재까지 발표한 논문과 초록은 240여 편이며 이중 50여편은 해외 저명학술지에 발표되기도 하였다. 2008년과 2015년 2회에 걸쳐 한국과학기술인총연합회 우수논문상하였고 AARD 최우수논문상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 소오 최우수논문상, 대한소아과학회 삼아학술상, 한국학술진흥재단 postdoc 연구장학금을 받은 바 있다. 오교수는 현재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 감사를 수행하고 있으며, 학술, 간행, 섭외, 국제이사와 대한소아알레르기호흡기학회 총무, 교육 간행, 국제이사 역임하였으며, 미국알레르기임상면역학회(American Academy of Allergy Immunology (AAAAI) FAAAAI(종신 fellow), 미국알레르기면역대학학회(ACAI), 유럽알레르기임상면역학회(European Academy of Allergy, Clinical Immunology) 정회원, 세계알레르기학회(World Allergy Organization) 기후변화대책위원회 위원 등 활발한 학회 활동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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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구리병원 소아청소년과 오재원 교수가 지난 10월 17일~20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샹그릴라 호텔에서 열린 ‘2016년 아시아태평양알레르기임상면역학회 학술대회’에 초청되어 특별강연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