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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 안심 응급의료센터' 개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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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구리병원, ‘감염병 안심 응급의료센터 개소식’ 열어-응급환자의 진료편의를 위한 설비 및 환경 구축
한양대학교구리병원(원장 김재민)은 지난 5월 11일 ‘감염병 안심 응급의료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헌 의무부총장, 김재민 병원장, 정태식 남양주시 보건소장, 김종주 구리소방서 단장, 한현원 남양주 소방서 팀장 등을 비롯한 내빈 및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감염병 안심 응급의료센터는 2015년 메르스 사태 이후 감염병 확산을 차단할 수 있는 응급실을 구축하는 정책이 수립되어짐에 따라 정부의 지원을 받아 발열환자감시, 감염병 의심환자 격리, 출입자 파악과 통제 등이 가능한 응급의료센터 구축과 함께 응급환자의 진료편의를 위한 설비 및 환경이 개선 되었다. 김재민 병원장은 격려사에서 “좋은 환경과 격리병상을 제대로 갖춘 응급실을 갖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고 이번 리노베이션을 통해 구리병원 응급의료센터가 구리, 남양주를 포함한 경기 동북부지역의 응급의료체계의 큰 축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현재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응급의료센터는 전문의 5명, 전공의 8명, 인턴2명, 간호사25명의 전문 의료진이 연 4만명의 진료규모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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