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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마티스관절염 임상연구센터, 제5회 국제심포지엄 개최

작성일
2013-10-22

단체사진1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관절염 임상연구센터(센터장: 배상철, 이하 CRCRA)’는 지난 10월 18일금요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Rheumatoid arthritis: The Big picture”라는 주제로 류마티스관절염의 임상연구 및 현재 치료 현황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고, 안전하고 적절한 치료를 위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학술적인 교류를 위해 ‘제5회 CRCRA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배상철 센터장은 “올해 개최된 제5회 CRCRA 국제 심포지엄은 지금까지의 임상연구 경험들이 축적되어 다양한 방면으로 실제 임상에서 의사와 환자들이 고민하게 되는 문제들을 제시하고, 국외연구자들과 경험을 공유하여 안전한 최적의 환자 치료에 대한 향후의 방향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 다룬 주요 내용은 코호트 연구를 이용한 임상연구 결과들을 서로 소개하여 정보를 교류하고, 류마티스관절염 환자의 안전하고 최적의 치료를 주제로 진행이 된다. 가장 먼저, 배상철 교수(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가 ‘한국의 대표적 류마티스관절염 환자 코호트인 KORONA를 이용한 임상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야마나카 교수(일본 동경여의대)가 ‘일본의 IORRA 코호트의 연구결과’들을 발표했다. 이 발표는 각각의 대표적인 코호트들의 결과들을 비교해 봄으로써 각국의 류마티스관절염 환자들의 현황을 비교하고 향후의 연구 방향에 대한 학술적인 교류를 통하여 협력의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류마티스관절염 환자의 안전하고 적절한 치료’를 주제로 한국의 코호트 연구결과를 통하여 현재 국내의 생물학적 제제 사용의 현황과 연구 결과 및 계획에 대하여 성윤경 교수(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가, ‘생물학적 제제의 효과적이고 안전한 사용을 위한 일본의 연구와 노력’에 대해서 하리가이 교수(일본 동경의과치과대학)가, ‘현재 실제 임상에서 사용되고 있는 생물학적 제제들’을 타케우찌 교수(일본 게이오대학)가 발표했다. ‘류마티스관절염 환자에게 중요한 동반질환인 골다공증이 동반되어 있는 경우의 치료’에 대하여 송영욱 교수(서울대학교), ‘고가의 생물학적 제제를 포함한 약물 치료가 류마티스관절염 환자에게 미치는 경제적인 부담’에 대하여 이의경 교수(성균관대학교), ‘류마티스관절염 환자의 최적의 치료’에 대해 이수곤 교수(연세대학교)가, ‘한국에서 진행중인 류마티스관절염 환자의 진료지침’에 대해 박성환 교수(가톨릭의대)가 발표했다.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관절염 임상연구센터 (CRCRA)는 보건복지부에서 한국인의 10대 질환군 중의 하나인 류마티스관절염의 체계적인 임상연구의 기틀 확립과 저변 확대를 위해 2008년 11월부터 지원을 받아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인 류마티스관절염 환자 코호트 (KORONA)를 구축해 류마티스관절염 환자의 질병 특성 및 약물 사용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며, 매년 추적 관찰을 통해 환자들의 경과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코호트 자료를 이용한 류마티스관절염의 진단 및 치료에 대한 연구뿐 아니라, 임상시험, 약물치료의 경제성 평가와 표준 진료 지침 개발등의 주요 연구가 함께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한편, 이번에 개최되는 ‘제5회 국제 심포지엄’은 2009년 열린 ‘제1회 국제 심포지엄’을 시작으로 보건복지부지정 CRCRA (주관기관: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에서 주최하며, 근거창출임상연구사업단의 후원으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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