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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사할린 암 전문 의료진 본원에서 연수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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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병원에는 3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러시아 사할린 암 전문 연구회(SAKHALIN REGION ONCOLOGIST DISPENSER)의 4명의 의료진이 연수를 받았으며, 지난 9일 동관 8층 제2회의실에서는 연수 수료식이 진행됐다. 이춘용 한양대학교병원장은 “4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한양대학교병원은 의료기술에 있어 많은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며,”이번 기회를 통해서 한국과 러시아의 의료기술을 서로 공유하여 양 국간의 의료 질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러시아 사할린 암 전문 연구회 회원으로 이번 방문연수에 참여한 오브스야니코우(Ovsyannikou V) 의사는 “이번에 3선한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보건의료분야를 전폭적으로 지지한다고 약속했으며, 그 일환으로 사할린 지역에 암 전문 병원을 건립하고 장비와 인력을 확충할 것이다.”며, “이에 앞서 신 의료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한양대학교병원에서 많은 것을 보고 배울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고 말했다. 한양대학교병원은 이번 초청연수를 통해서 러시아와 많은 의료정보를 교류하고, 러시아지역의 지속적인 환자유치를 통해 해외환자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진행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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