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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치성 신경계질환 세포치료센터, 루게릭병 줄기세포 치료제(HYNR-CS주), 임상시험 1상 완료 및 2상 진입

작성일
2012-01-18

난치성 신경계질환 세포치료센터 사진한양대학교병원 난치성 신경계질환 세포치료센터(센터장 김승현)는 루게릭병 줄기세포치료제 ‘HYNR-CS주‘에 대해 1상 임상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2상 임상시험에 진입하였다고 밝혔다.

루게릭병 줄기세포치료제 'HYNR-CS주‘ 2상 임상시험은 루게릭병 치료를 위한 자가골수유래 줄기세포치료제로 의약품으로 품목허가를 획득하고 상용화하는 데에 그 목적이 있다. 이 연구는 무작위 배정방식으로 시험약 투여군과 대조군을 비교하여 유효성을 평가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이번 임상시험이 성공적으로 수행될 경우 아직까지 완치방법이 없는 희귀난치성 질환인 루게릭병 환자들에게 세포치료를 통해 질병의 자연경과를 지연시켜 생명을 연장시키는 희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난치성 신경계질환 세포치료센터 김승현 센터장(한양대학교병원 신경과 교수)은 “이번 1상 임상시험을 통해 자가골수유래 줄기세포치료제가 특별한 부작용이 없이 질병의 자연경과를 늦춘다는 것을 확인하였으며, 이번 2상 임상시험에서는 뚜렷한 효과가 밝혀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줄기세포가 상용화되려면 아직 많은 연구가 필요하며, 난치성 질병에 대한 줄기세포치료의 가능성에 큰 기대를 걸고 있는 만큼 지속적인 연구와 정부의 투자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김 센터장은 “줄기세포치료제는 아직 대량 생산의 어려움과 경제적 비용 등 해결해야 할 문제가 남아있지만, 지난 2010년 7월 줄기세포치료제에 대한 식약청의 첫 품목허가를 기점으로 관련 연구들이 탄력을 받아 진행되고 있다.”며, “세계시장을 조기 선점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정책지원 하에 연구개발 전략을 세우고 핵심 특허를 보유하기 위한 노력들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코아스템㈜과 공동 연구로 진행되는 이 연구는 지난 2010년 12월 식약청으로부터 승인 받았으며, 보건복지부 병원특성화센터사업의 일환으로 보건복지부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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