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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청소년과 오재원 교수, 교양인을 위한 클래식 산책 "필하모니아의 사계" 출간
세계적 음악가 43인의 115명곡으로의 클래식 여행 한양대의료원 소식지 2005년 1~2월호부터 연재한 글 모아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소아청소년과 오재원 교수가 교양인을 위한 클래식 산책 [필하모니아의 사계]라는 클래식 안내서를 최근 출간했다. 클래식 음악가와 음악에 대한 모든 이야기를 한 권에 담은 이 책은 세계적 클래식 작곡가 43인의 명곡에 대한 115가지 이야기를 클래식의 문외한이라 하더라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소개하고 있다. 오재원 교수는 이 책에 수록된 115가지 곡들을 그 음악이 가지는 독특한 빛깔에 따라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로 분류해 놓았는데 마치 클래식을 듣고 느끼고, 볼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는 듯하다. 또한 각각의 곡이 품은 굴곡진 인생의 희로애락을 이야기를 들려주듯이 자상하게 전해주면서 곡마다 들을만한 음반을 소개하여 주는 등 세심한 배려도 잊지 않고 있다. ‘필하모니아(philhamonia)’는 ‘조화로운 세상’ 혹은 ‘조화를 사랑하는 세상’이라는 의미를 가진 그리스어이다. 음악의 세계는 음들의 수평적인 선율과 수직적인 화음이 ‘조화’되는 세상이기 때문에 책의 제목으로 따왔다고 한다. 조화의 유토피아를 꿈꾸는 저자인 오 교수는 아이들의 건강을 돌보고 치료하는 의사이면서도 바이올린을 손에서 놓지 않았다. ‘키론앙상블’을 결성해 한양대학교구리병원에서 매월 환자를 위한 음악회를 열 정도로 연주실력을 갖춘 연주자이기도 하다. 2005년 1~2월호부터는 한양대학교의료원 소식지 사랑을 실천하는 병원에 ‘클래식스토리’를 연재하였으며, 이후 2008년 2월부터는 의사신문에도 ‘클래식이야기’를 매주 연재하고 있다. 이 책은 그동안 사랑을 실천하는 병원과 의사신문에 연재했던 글들을 모아 다듬고 보강하여 엮은 것이다. 이번 출판과 관련 오 교수는 “단순히 듣기만 했을 때는 알 수 없었던 클래식 음악의 정수는 그 곡이 담고 있는 사연 속에서 나옵니다. 작곡가가 처해 있던 시대, 문화, 사회적 배경을 알게 되면 작곡가의 내면세계에 근접할 수 있어 곡을 듣는 즐거움은 배가되고, 같은 음악이라도 완전히 다른 느낌으로 다가옵니다”면서 “음악 애호가들이나 음악을 전공하는 이들 뿐만 아니라 평소 클래식에 관심은 있지만 어렵게 느껴 접근하기 어려워하는 사람들에게 클래식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KBS 클래식 FM ‘장일범의 가정음악’ DJ인 장일범 음악평론가는 추천사에서 “방송을 진행할 때에도 이 책을 늘 참고하고 책 사이사이가 거뭇거뭇해지도록 열심히 읽을 것이다. 왜냐하면 한 번 읽고 마는 책이 아니라 옆에 두고 음악을 들어 가며 읽고 싶은 부분부터 읽어도 될 만한 책이기 때문이다”라고 극찬했고, 유정우 음악칼럼니스트도 “이 책은 마치 히말라야의 등정 루트를 안내하는 고독한 세르파처럼, 오랜 경력의 음악 애호가로서 클래식 음악의 여러 갈래 길을 친절히 안내하고, 무엇보다 그 즐거움을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자 40여 년간 축적해 온 자신만의 보물창고를 드디어 열어젖힌 것이다”라고 말했다. 오재원 교수는 소아 알레르기질환, 특히 아토피피부염과 꽃가루 알레르기 및 소아천식 분야에서 독창적인 연구로 많은 해외학회에서 초청연자로 활약하고 있다. 지난 1996년부터 시작한 꽃가루 알레르기에 관한 연구는 국내에서 유일한 전문가이다. 현재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소아청소년과 과장, 한국 천식알레르기학회 사무차장 등을 맡고 있다. 또한 음악경력으로는 미국 Johns Hopkins Medical Ensemble과 Stanford Palo Alto Philharmonic Orchestra에서 제1바이올린을 하였으며, 현재 한양의대 클래식동아리 ‘Chiron Orchestra’에서 지도교수를 맡고 있다.(끝)
201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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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QI 경진대회 개최
- '민원스캔들'팀 의무부총장 수상, 총 20개팀 경합 한양대구리병원(병원장 이철범)은 지난 1월 20일 본관 12층 '사랑의 실천홀'에서 의료질 향상을 위한 '제8회 QI 경진대회'를 열었다. 이날 경진대회에는 총 20개팀(구연 10, 포스터 10)이 지난 1년 동안 의료의 질 향상과 시스템 개선, 고객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한 결과가 발표되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진료비 민원 발생 감소, 신생아 출산 다문화 가정의 건강관리, MRI촬영 환자의 MUSIC SYSTEM 도입, 대장내시경 검사 전 대장청결도 불량률 감소 등 현실적인 문제와 해결 방안에 대한 개선 노력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날 경진대회에는 이철범 원장, 김순길 부원장, 김재민 교육연구부장을 비롯해 교직원 250여 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철범 병원장은 축사에서 “이번 QI 활동에서는 참여한 교직원들이 그 어느 때보다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노력을 한 것 같다”면서 “회가 거듭될수록 현실적이고 개선이 가능한 주제를 선정해 해결방안까지 제시되고 있어 고객만족과 많은 의료의 질 향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1년 동안 QI 경진대회를 위해 연구하고 노력한 교직원들에게 감사한다"고 감사를 표했다. 이번 경진대회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구연부문에서는 '진료비 민원 발생 감소활동’을 발표한 '민원스캔들'팀(원무과 보험계)이 의무부총장상을 수상하였으며, '수술 후 소아 환자의 낙상예방 및 신체보호를 위한 보조용구(복대) 적용’을 발표한 'Safety zone'팀(마취 후 회복관리실, 마취통증의학과)이 병원장상을 수상하였다. 그밖에 'Oh! No! Bacteria'팀(진단검사의학과, 감염관리실, 의료정보과)과 '추전'팀(8층병동, 보험계)이 장려상을 공동 수상했다. 또한 포스터부문에서는 병원장상에 '운수대통'팀(외래간호사)이 수상하였으며, 장려상에 '잘 먹고 잘 사는 법!’팀(중환자실, 영양과)과 ‘잔반 Zero’팀(영양과)이 각각 장려상을 수상하였다.
201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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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약물감시센터 개소식 및 약물유해반응 심포지엄 개최
-환자들의 안전한 약물사용과 의료의 질적인 향상 기대
201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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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의료원, 배상철 교수, 박예수 교수 "한양 UP상" 수상
-한양대학교를 빛낸 한양인으로 선정
201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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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원 교수, 일본 소아알레르기학회서 초청 강연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소아청소년과 오재원 교수가 지난 12월 3일~5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 ‘제47차 일본 소아알레르기면역학회(Japanese Society of Pediatric Allergy and Clinical Immunology)’ 학술대회에서 강연자로 초청되어 주제 강연을 발표했다.
201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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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구리병원, '제11회 간의 날'기념 공개강좌 및 무료검진 실시
한양대학교구리병원(원장 이철범)은 지난 5일 본관 12층 사랑의 실천홀에서 공개강좌 및 무료검진을 실시했다. 이날 강좌는 손주현 교수(한양대구리병원 소화기내과)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김태엽 교수(한양대구리병원 소화기내과)의 '술이 간을 굳게 하나요?', 김보현 교수(분당재생병원 소화기내과)의 '지방간 치료해야 하나요?', 전대원 교수(한양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의 'B형간염 바이러스가 간을 아프게 하나요?' 순서로 강의가 진행됐다. 손주현 교수는 인사말에서 "많은 환자분들을 외래에서 뵙게 되면 진료시스템상 환자 한 명에 긴 시간을 할애해서 상담하기 어려운 점이 있어 아쉬웠다"고 말하며 "이런 공개강좌 시간을 통해 그동안 궁금했던것들을 모두 해소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좌에 참석한 박복순(시흥시, 60세)씨는 "간염과 간경화가 있는데다가, 작년에는 한양대학교구리병원에서 간암 판정을 받고 수술을 받았다."며 "수술 이후에 주변 사람들로부터 간 건강에 대해 이런저런 많은 이야기를 들었으나 확신 할 수 가 없었는데 이번 강좌를 듣고,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잘 알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강좌에 앞서 간단한 B형, C형 간염에 대해 무료검진을 실시하고, 강좌가 끝난 후 검사 결과와 함께 의료진의 상담을 실시했다. '간의 날'은 대한간학회에서 간담도 질환에 대한 홍보, 계몽, 자문역할 등 학회가 지닌 사회적 역할을 수행하는 방안으로 지난 2000년 10월 20일로 제정된 이래 매년 개최하고 있는 행사이다. 한양대학교구리병원에서는 올해 세 번째로 '간의 날' 행사를 진행하였다.
201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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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구리병원 흉부외과 전순호 교수, 세계인명사전 등재
한양대학교구리병원 흉부외과 전순호 교수가 미국 마르퀴스 후즈후(Marquis Who's Who)사에서 발행하는 세계 3대 인명사전의 하나인 '후즈 후 인더월드' (Marquis Who's Who in the world)의 2009년도 판에 등재됐다.
2009-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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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구리병원 비뇨기과 문홍상 교수,「발기부전에 대한 100문 & 답」번역본 발간
한양대학교구리병원 비뇨기과 문홍상 교수는 '『발기부전에 대한 100문 답』' 번역판을 발간했다. 이 책은 원저 미국 로드아일랜드주 프로비던스 브라운의과대학 비뇨기과 Pamela Ellsworth 교수의「100 Questions Answers about Erectile Dysfunction」의 원서 내용을 충실하게 옮겼다. 이 책에서는 발기부전이 있을 경우 남성뿐 아니라 파트너까지 성생활을 할 수 없게 되어 발기부전이란 남녀모두의 문제임을 인식해야 하며, 40대 이후의 남성에서 50%가 발기부전이 된다고 한다. 즉, 40대 이후의 부부 중 50%에서 성생활에 문제가 올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발기부전이란 질환이 환자 개개인에게 미치는 영향이 크지만, 발기부전에 대한 상의를 하기 쉽지 않다는 점 때문에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고 한다. 또한 저자는 실제로 발기부전 치료법을 경험한 환자의 도움을 받아 이 책을 집필하였다. 이 책은 총 5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1부에서는 음경의 해부학적 구조, 발기부전과 그 원인에 대한 설명, 제2부에서는 발기부전의 원일을 찾아내기 위해 의사가 사용하는 질문과 진단방법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다. 제3부에서는 발기부전과 연관된 다른 성기능 장애, 제4부에서는 발기부전을 치료하는 여러 가지 방법과 그 부작용과 합병증, 제5부에서는 발기부전 치료로 인한 생활의 변화들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2009-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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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구리병원 안과 이윤정 교수, 대한안과학회서 우수구연상 수상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안과 이윤정 교수는 지난 4월18일 대전 DCC컨벤션홀에서 열린 제101회 대한안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컴퓨터 단층 촬영을 이용한 한국인 눈물 배출계의 해부학적 분석'이라는 논문으로 우수구연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수상한 논문은 2004년부터 2008년까지 한양대구리병원 안과에서 원발성 코 눈물관 막힘으로 진단받고 수술 전 컴퓨터단층촬영을 받은 환자 67명, 134안을 대상으로 안와 컴퓨터단층촬영(CT)을 이용해 눈물배출계 및 인접 구조물의 골성 구조를 계측 분석한 논문으로 한국인의 특징적인 코 눈물길의 해부학적 계측치를 제시하고 인접 구조물과의 상관관계를 연구한 것이다. 이 논문과 관련해 이윤정 교수는 "한국인의 눈물배출계와 인접 구조물에 대한 해부학적 계측을 통해 눈물길 수술 시 만나게 되는 해부구조의 이해를 돕고, 눈물길 수술의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데 있다"고 말했다.
2009-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