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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구리병원, 비뇨의학과 3D MRI∙초음파 융합 영상 장비 도입
- 3차원 정밀영상으로 한차원 높은 진단율과 시스템을 구축하다 - 한양대학교구리병원(원장 이규용)은 최근 전립선암을 더욱 정밀하고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는 ‘3D MRI∙초음파 융합 영상 장비(BioJet)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한양대학교구리병원에서 도입한 ‘3D MRI∙초음파 융합 영상 장비(BioJet)는 국내에서는 14번째로 운영 중이며, 경기 동북부 지역으로는 최초의 장비이기도 하다. MRI(자기공명영상)와 실시간 초음파를 결합한 ‘BioJet 3D 영상 융합 전립선 조직 검사’가 전립선암 진단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주목받고 있다. 전립선 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보다 정밀한 진단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BioJet 시스템은 ▲정밀한 타겟팅 ▲고위험 전립선암의 조기 발견 ▲경직장·경회음 등 다양한 접근 방식 지원 ▲병변 위치의 재현성과 추적 관찰 가능 ▲효율적인 시술 수행 등의 장점을 갖추고 있어, 기존 검사에서 놓칠 수 있는 병변까지 진단할 수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비뇨의학과 심명선 교수는 “이번 BioJet 시스템은 MRI와 초음파 영상을 3차원으로 융합해 암 의심 부위를 고해상도로 정밀하게 구현할 수 있다”며 “이를 통해 기존 검사에서 놓칠 수 있었던 병변까지 정확하게 표적화하여 조직 채취와 진단의 정확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의료진의 숙련된 술기와 첨단 의료장비의 결합을 통해 환자 맞춤형 전립선암 진단 및 치료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최근 로봇수술 장비인 da Vinci Surgical System을 도입해 고난도 수술 역량을 한층 강화했으며, 정밀 진단부터 치료까지 이어지는 통합 진료 시스템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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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구리병원, 가평군과 ‘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지원’ 업무 협약 체결
한양대학교구리병원, 가평군과 ‘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지원’ 업무협약 체결 한양대학교구리병원(원장 이규용)은 지난 4월 1일 병원 신관 5층 회의실에서 가평군(군수 서태원)과 ‘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날 협약식에는 가평군 복지정책과장 이정아 등 가평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한양대학교구리병원에서 치료를 마치고 퇴원하는 환자들이 가정과 지역사회로 복귀한 이후에도 의료와 복지 서비스의 공백 없이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특히 지난 3월 27일 시행된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병원과 지방자치단체가 긴밀히 협력하는 선도적인 연계 모델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약식에서 이규용 한양대학교구리병원장은 “치료의 완성은 퇴원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가정 내 안정적인 정착에 있다”며 “이번 협약은 돌봄의 기준을 시설 중심에서 환자가 살아가는 ‘삶의 자리’로 확장해야 한다는 시대적 요구를 반영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원장은 실무적인 견해를 덧붙이며 “장애인 주거 환경에는 비교적 명확한 법적 지침이 마련되어 있으나 노인 분야의 경우 표준화된 통합 지침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측면이 있다”며 “향후 통합돌봄 체계 안에서 노인의 신체적 특성을 고려한 주거 환경 개선 가이드라인이 마련된다면 퇴원 환자들이 정든 집에서 보다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최근 보건소를 중심으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건강관리 사업이 점차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향후 이러한 지역사회 건강관리 서비스와 병원의 퇴원 환자 연계 체계가 함께 협력한다면 지역사회 기반 돌봄이 더욱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가평군 복지정책과 이정아 과장은 “가평군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함께해 준 한양대학교구리병원에 감사드린다”며 “퇴원 환자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병원 사회복지팀과 가평군 통합돌봄 담당 부서 간 상시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퇴원(예정) 환자 중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및 연계 ▲의료·요양·돌봄 서비스 정보 공유 ▲지역 내 복지·건강 자원 연계 ▲대상자 사례관리 및 사후관리 지원 등을 공동 추진하며 지역사회 기반 통합돌봄의 성공 사례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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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구리병원, 구리시와 ‘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지원’ 업무 협약 체결
이규용 병원장, “돌봄의 기준을 시설에서 ‘삶의 자리’로 옮기는 시대적 요구에 부응할 것” 노인 특성 반영한 ‘표준 주거 지침’ 마련 등 실효성 있는 제언 덧붙여 한양대학교구리병원(원장 이규용)은 지난 3월 25일 구리 시청 3층 상황실에서 구리시(시장 백경현)와 ‘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한양대학교구리병원에서 치료를 마치고 퇴원하는 환자들이 가정과 지역사회로 돌아간 뒤에도 의료와 복지 서비스의 공백 없이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되었다. 특히 3월 27일 시행한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병원과 지자체가 긴밀하게 협력하는 선도적인 연계 모델을 구축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협약식에서 이규용 한양대학교구리병원장은 “치료의 완성은 퇴원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가정 내 안정적인 정착에 있다”라며, “이번 협약은 돌봄의 기준을 시설에서 환자가 살아가는 ‘삶의 자리’로 옮겨야 한다는 시대적 요구를 반영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원장은 실무적인 견해를 덧붙였다. 그는 “장애인 주거 환경은 명확한 법적 지침이 존재하지만, 노인 분야는 상대적으로 표준화된 통합 지침이 부족한 측면이 있다”라고 짚으며, “향후 통합돌봄 체계 안에서 노인의 신체적 특성을 세심하게 고려한 주거 개선 가이드라인 등이 함께 논의된다면, 퇴원 환자들이 정든 집에서 안전하게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더욱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제언했다. 이에 앞서 백경현 구리시장은 “구리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함께해준 한양대학교구리병원에 감사드린다”며, “퇴원 환자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병원 사회복지팀과 구리시 통합돌봄팀 간의 상시 협력 체계를 가동하여 ▲퇴원(예정) 환자 중 통합 돌봄 대상자 발굴 및 연계 ▲의료·요양·돌봄 서비스 정보 공유 ▲지역 내 복지·건강 자원 연계 ▲대상자 사례 관리 및 사후관리 지원 등을 공동 추진하며 지역사회 기반 통합돌봄 성공 사례를 만들어갈 방침이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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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구리병원, 신경외과 한명훈 교수, 대한신경종양학회 춘계학술대회 ‘최우수 논문 학술상’ 수상
한양대학교구리병원(원장 이규용)은 신경외과 한명훈 교수가 지난 3월 20일 그랜드 머큐어 앨배서더 창원 호텔에서 개최된 2026 대한신경종양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최우수 논문 학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논문은 국제 학술지 Cancers에 게재된 'Optimal α/β Ratio for Biologically Effective Dose-Based Prediction of Radiation-Induced Peritumoral Brain Edema in Meningioma'로 Effects of Possible Osteoporotic Conditions on the Recurrence of Chronic Subdural Hematoma 로, 수막종 방사선 치료 후 종양 주위 뇌부종(PTBE) 예측을 위한 최적 BED 기준을 규명한 연구이다. 이번 연구는 비수술 수막종 67개 병변을 대상으로 α/β 비율을 2~20까지 체계적으로 분석한 결과, 기존 통용 값(2~4)이 아닌 α/β ≈ 14에서 최고 예측 정확도를 보였으며, 최적 BED 임곗값은 약 41 Gy로 도출되었다. 특히 70세 미만 환자군에서 AUC 0.945의 우수한 예측력이 확인되었다. 이와 관련해 한명훈 교수는 “기존에는 양성 수막종의 α/β 비율(약 2~4)을 종양 주변 뇌조직에도 그대로 적용하여 뇌부종 위험을 평가해 왔으나, 종양 주변 뇌조직은 정상 뇌와 달리 만성적 종양 압박에 의한 미세혈관 허혈, 혈액-뇌장벽(BBB) 손상, 만성 염증 등이 이미 누적된 상태로, 여기에 방사선이 추가로 가해지면 조기 반응 조직에 가까운 생물학적 반응을 보이게 되므로, 높은 α/β 비율(약 14)이 뇌부종 예측에 더 적합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 결과는 수막종 방사선 치료 시 뇌부종 위험을 고려한 개별화된 선량 계획 수립에 중요한 근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 교수는 최근 대한신경손상학회 라미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한바 있으며,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대한신경외과 뇌종양학회 감사 및 운영위원, 대한방사선수술종양학회 운영위원, 대한신경외과학회 정회원, Scientific Reports 편집위원 등 활발한 학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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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구리병원, 한양대 MBA ‘Fun Run’ 동호회로부터 취약계층 의료비 후원금 전달받아
한양대학교구리병원(원장 이규용)은 2026년 3월 11일(수) 병원 신관 5층 회의실에서 한양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Fun Run 동호회로부터 취약계층 의료비 지원 후원금 3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비 부담을 겪는 환자들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해 Fun Run 동호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금액으로 마련되었으며, 후원금은 병원 사회복지팀을 통해 저소득·취약계층 환자의 의료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전달식에는 이규용 병원장과 안종일 한양대 MBA Fun Run 동호회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의 상생과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누었다. 이규용 병원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병원을 지향하는 한양대구리병원에 소중한 마음을 전해주신 Fun Run 동호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후원금은 치료비 지원이 절실한 환자들에게 큰 힘과 희망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안종일 한양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Fun Run 동호회 대표는 “달리기를 통해 얻은 건강한 에너지를 이웃과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후원이 환우들의 쾌유와 일상 복귀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양대 MBA Fun Run 동호회는 ‘건강한 신체와 긍정적인 에너지를 바탕으로 함께 성장하는 한양 MBA 원우들의 러닝 커뮤니티이다. 정기 러닝 모임을 통해 체력 증진과 친목을 도모하며, 마라톤 참여와 기부 릴레이 등 건강과 나눔을 실천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환자 중심의 따뜻한 의료복지 실현에 힘쓸 계획이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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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구리병원, 제1회 ‘로봇수술 심포지엄’ 개최
한양대학교구리병원(원장 이규용)이 지난 2월 28일 본관 12층 사랑의 실천홀에서 제1회 ‘로봇수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역 개원의 및 교직원 등 많은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로봇수술 분야의 최신 수술 기법과 임상 적용 경험을 공유하고 연구 동향, 사례들을 발표하며 개원의 및 각 진료과 간의 교류와 협력을 이끌어내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이날 열린 심포지엄은 총 3세션으로 진행되었으며 1부에서는(좌장 조정기, 한양대학교병원 비뇨의학과 교수) ▲흉부종양의 치료에 있어서 로봇수술의 적용 및 발전-심장혈관흉부외과 최수환 교수 ▲표적생검시대 : MR Fusion Biopsy로의 전환-비뇨의학과 송병도 교수 ▲다빈치 로봇으로 여는 비뇨의학과 수술 혁신-비뇨의학과 심명선 교수로 진행되었다, 2부에서는(좌장 이승환, 이비인후과 교수) ▲로봇수술기구의 관리-로봇수술팀 정은영 간호사 ▲로봇수술의 과거, 현재, 미래-인튜이티브-서지컬 코리아로 이어지며 한층 높아진 관심 속에 강의가 이어졌다. 마지막3부에서는(좌장 류기영, 산부인과 교수) ▲부인과 로봇수술의 종류와 적응증-산부인과 정언석 교수 ▲The experience of robotic SP surgery in HY medical center-한양대학교병원 산부인과 배재만 교수▲간담췌외과에서의 로봇수술-외과 박예종 교수의 강연으로 마무리되었다. 이규용 원장은 “로봇수술이 점차 환자에게 안전하고 효율적인 수술법으로 인식되는 지금,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이 축적해 온 로봇수술 경험을 공유하고 개원의 및 의료진 간 협업과 나아가 지역 의료 네트워크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언석 로봇술센터장은 “로봇수술은 여러 진료과가 함께 발전시켜 나가는 대표적인 첨단 수술 분야”라며 “이번 심포지엄이 임상 경험과 최신 지식을 공유하는 계기가 되어 향후 로봇수술의 발전과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한양대학교구리병원 로봇수술센터는 안전하고 정밀한 로봇수술을 통해 환자에게 더 나은 치료 결과를 제공하고 지역 의료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편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로봇수술 장비인 다빈치를 도입하여 중증 고난도 수술을 시행하고 있으며 환자의 빠른 회복과 일상으로의 복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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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구리병원’이주배경 아동, 청소년 무료 건강 검진’실시
한양대학교구리병원(원장 이규용)은 지난 1월 27일, 사회복지팀·소아청소년과·건강증진센터의 공동 주관으로 이주배경 아동·청소년을 위한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검진은 의료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이주 배경 아동·청소년들에게 필수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전반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건강검진에서는 ▲혈액검사 및 혈액형 검사 ▲소변검사 ▲잠복결핵 검사(IGRA) ▲간염 검사(A형·B형) ▲흉부 엑스레이 검사 ▲알레르기 검사(IgE, 흡입성 알레르겐 스크린) ▲갑상선 기능 검사 ▲중금속(납) 검사 ▲소아청소년과 성장·발달 및 진료 평가 등 다각적이고 종합적인 검진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의료 혜택을 충분히 받기 어려운 아동·청소년들이 단순한 기본 검사에 머무르지 않고, 성장·발달 상태와 만성질환 가능성, 감염병 예방까지 폭넓게 점검받을 수 있도록 전문 의료진이 세심하고 체계적인 진료를 이어갔다. 이규용 병원장은“이주 배경 아동·청소년들은 의료 접근성의 한계로 기본적인 건강관리를 놓치기 쉬운 환경에 놓여 있다”며,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지역거점병원으로서 아이들이 생활하는 곳 가까이에서 필요한 의료를 제때 받을 수 있도록, 현장에 가장 가까운 곳에서 그 책임을 꾸준히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구리도시공사 직원들의 자원봉사 참여, 비알코리아㈜의 간식 지원, 신한카드사의 ‘아름인 드림박스’(항균용품) 후원이 더해져, 의료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을 응원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검진을 마친 소아청소년과 최영진 교수는 “어떤 상황에서도 아이들은 모두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게 보호받을 권리를 가진 존엄한 존재임을 기억하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2010년부터 의료 취약계층인 이주배경 아동·청소년의 건강을 위해 지속적인 의료지원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이규용 병원장은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의료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아이들의 건강이 곧 지역사회의 건강과 연결된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지역사회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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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구리병원 ‘2026년 전반기 정년퇴임식’ 개최
한양대학교구리병원(원장 이규용)이 지난 23일 본관 12층 사랑의실천홀에서 ‘2026년 전반기 정년퇴임식’ 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호주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이규용 병원장, 정진환 부원장, 정진혁 기획조정실장 등 원장단과 의료원 주요 관계자, 많은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뜻깊은 정년 퇴임식이 치러졌다. 윤호주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의 축사에 이어 이규용 병원장은 축사에서 정년 퇴임식의 주인공들이 병원에서 지내온 인생 여정을 하나하나 열거하며 “오늘 정년을 맞는 여기 계신 선배님들의 노력과 헌신으로 우리는 지금의 이 자리에 있고 또 우리는 선배님들의 열정을 이어받아 더욱 발전하고 변화된 병원을 만들어가야 하는 사명감이 생겼다”며 “이제는 인생의 2막을 오직 나만을 위해 쓰시는 멋진 인생을 사시길 바라며 병원에서 보낸 시간을 소중하게 간직하시고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삶을 이어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병원에 근무하는 동안 쌓은 공로를 인정해 공로패를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와 노력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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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구리병원, 간담췌외과 박예종 교수 다장기 침범 원위부 췌장암 최소침습 절제술 성과, 국제학술지 게재
한양대학교구리병원(원장 이규용) 간담췌외과 박예종 교수가 다장기 침범이 동반된 원위부 췌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최소침습 절제술을 시행한 성과를 최근 외과 분야 SCIE급 국제 학술지인 Surgical Endoscopy에 보고했다. 이번 연구는 서울아산병원 간담췌외과와의 공동연구로, 주변 장기까지 절제가 필요한 진행성 원위부 췌장암 환자에서 최소침습수술과 개복수술의 결과를 비교한 연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연구결과, 두 수술법 모두 전반적인 안전성은 양호했지만, 최소침습수술을 받은 환자에서 회복이 상대적으로 빠르고 항암치료를 보다 이른 시기에 시작하는 경향이 관찰됐다. 장기 생존과 관련해서 수술 방법 자체보다는 암의 진행 정도 등 다른 요인의 영향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수술 후 최종 조직 검사에서 암이 주변 장기로 침범한 정도는 장기 예후를 예측하는 중요한 지표로 확인됐다. 이 밖에도 수술 후 합병증 발생 여부, 절제면 상태, 암의 악성도, 항암치료 이행 여부 등도 환자의 경과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으로 분석됐다. 박 교수는 “원위부 췌장암 중 주변 장기까지 절제가 필요한 경우에는 수술 난도가 높아 지금까지는 개복수술이 주로 시행돼 왔다”며 “이번 연구는 환자를 적절히 선별할 경우 최소 침습수술 역시 안전한 치료 옵션이 될 수 있고, 장기 예후에는 수술 방법보다는 암의 진행 정도와 조직학적 특성이 더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밝혔다. 이어 “최소침습수술의 적용은 환자의 전신 상태와 질환 특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영상의학과, 종양내과, 소화기내과 등 여러 진료과가 참여하는 다학제 논의를 통해 검토하고, 각 환자에게 적절한 수술 방침을 정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현재 한양대학교구리병원 간담췌외과는 췌장암, 담도암, 간암 등 간담췌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다학제 진료를 바탕으로 한 고난도 복강경·로봇수술을 시행하고 있으며, 관련 임상 연구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2026-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