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716 개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
최호순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화재안전 119 릴레이 챌린지’ 동참
한양대학교의료원 최호순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이 지난 5월 25일 ‘화재안전 119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제58회 소방의 날을 맞아 소화기 및 감지기 등 소방시설 설치의 중요성을 널리 알려 화재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시작됐다. 성동경찰서 남제현 서장의 지명을 받은 최호순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작은 불은 대비 부터, 큰 불은 대피 먼저’, ‘1(하나의 집.차량마다), 1(하나의 소화기.감지기를), 9(구비합시다!)’라는 표어 팻말을 들고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이번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 최호순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병원은 화재 시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이 대피하기 어려워 화재에 대비한 만반의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면서 “우리 의료원은 화재와 관련한 소방시스템을 최상으로 유지하고 있고, 정기적인 소방 훈련 및 소방 안전시설 점검 등으로 안전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최호순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다음 참여자로 한양대학교 오성근 경영부총장, 한양대학교구리병원 한동수 병원장을 지목했다.
2021-05-26
-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위암, 유방암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한양대학교구리병원(병원장 한동수)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실시한‘위암, 유방암 적정성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2019년 1월~12월까지의 기간 동안 만18세 이상의 위암, 유방암으로 수술을 받았거나 항암화학요법, 방사선치료 등을 받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평가한 결과이다.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위암 적정성평가는 5년연속, 유방암 적정성평가는7년 연속으로 1등급을 받아 ‘암 치료에 강한 병원’임을 입증했다.’ 한동수 병원장은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최근 심평원에서 발표한 각종 평가 결과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면서”앞으로도 암과 같은 중증 질환에 전문화된 진료 시스템을 갖추어 지역 최고의 암 치료 거점병원으로 거듭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4
-
한양의대 바이오의학 강좌 ‘HY BioMedical Talk’ 개최
다양한 의료관련 이슈에 대한 통찰력 제공 한양대학교의료원(최호순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의료관련 전공자 및 연구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의료 관련 이슈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하기 위해 온라인으로 ‘HY BioMedical Talk’ 강좌를 개최한다. ‘HY BioMedical Talk’ 강좌는 한양의대 학생 및 연구자들에게 최신 의료 지식을 전달, 평생교육을 유지하고 네트워크 활성화를 목표로 개설됐으며, 한양의대를 비롯한 다양한 의료관련 전문가가 최신 지견 및 이슈에 대해 강좌할 예정이다. 강좌와 관련해 전대원 의학과장은 “이번 강좌는 본교의 의과대학, 자연대학, 공과대학, 인문대학 등의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될 예정이다”라며 “최신의 의료지식을 지속적으로 전달하고, 졸업생과 의료관련 연구자들의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5월부터 진행되는 강좌의 일정은 다음과 같다. 5월 24일 한양대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내과 배상철 교수가 ‘자가면역질환과 정밀의학의 미래’, 5월 31일 한양대학교병원 신경과 김승현 교수가 ‘세포치료 어디까지 가능한가?를 주제로 강좌한다. 6월 강좌 일정은 7일 한양대학교 디지털의료융합학과 전진용 교수가 ‘사운드스케이프 VR과 디지털 치료제’, 21일 한양의대 최보율 교수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범유행의 이해’, 28일 한양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박훈기 교수가 ‘좋은 의과학자를 만드는 세가지 방법’를 주제로 강좌한다. 7월 강좌 일정은 5일 한양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태경 교수가 ‘로봇 수술의 세계’, 12일 한양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이영호 교수가 ‘Cellular immunotherapy as promising future medicine-Focusing on the Regulatory T celltherapy’, 19일 한양대학교 의생명공학전문대학원 황정욱 교수가 ‘유전자가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 26일 한양의대 이근화 교수가 ‘우리는 바이러스와 싸움에서 이길 수 있을까?’를 주제로 강좌한다. 8월 강좌 일정은 2일에는 한양의대 약리학교실 고현철 교수가 ‘미토콘드리아 리모델링을 이용한 새로운 파킨슨병치료 전략’, 9일 한양대학교 기계공학과 박준홍 교수가 ‘소리를 이용한 인체 상태 진단’, 16일 한양대학교병원 외과 최동호 교수가 ‘인공간치료는 가능할까?’를 주제로 강좌한다.
2021-05-19
-
소아청소년과 최영진 교수_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 소오우수논문상 수상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소아청소년과 최영진교수와 오재원교수팀은 5월8일 2021년도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 춘계학술대회 정기총회에서 소오우수논문상을 수상하였다.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를 대표하는 소오우수논문상은 학회 설립에 공을 세운 고 소오 이상용교수를 기리기 위한 학술상으로 지난 한 해 학회 공식 학술지 Asthma, Allergy, Respiratory Diseases (AARD)에 게재된 논문 중 가장 우수한 논문을 선정하여 우수논문상을 수여하고 있다. 이번에 수상한 논문은 ‘대한민국 서울 수도권 지역에서 참나무, 소나무, 환삼덩굴, 돼지풀 꽃가루 알레르기 위험지수에 대한 보정 연구’로서, 그동안 우리나라 꽃가루알레르기 예보제에서 사용된 알레르기 위험지수는 외국 자료를 기반으로 제작된 것으로 이를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 보정한 연구로 우리나라 꽃가루알레르기 연구에 있어서 그 의의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이번 연구를 기반으로 향후 전국적으로 꽃가루알레르기 예보제의 위험지수를 재정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최영진 교수는 지난5년간 국내외 저명 학술지에 역량 있는 우수 논문들에 10편 게재하였을 뿐 아니라 많은 연구 활동을 통해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되었다. 최 교수는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 뿐 아니라 대한소아알레르기호흡기학회에서도 지도전문의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오재원 교수는 현재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소아청소년과 주임교수와 한양대학교 구리병원 소아청소년과 과장을 역임했으며,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 했으며 미국 존스 홉킨스대학, 테네시 주립대학에서 소아알레르기과 연구전임의를 수료했고 스텐퍼드대학 알레르기면역과에서 교환교수로 연수했다. 오교수는 현재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 이사장을 맡고있으며, 대한소아알레르기호흡기학회 총무, 교육 간행, 국제이사 역임하였으며, 미국알레르기임상면역학회(American Academy of Allergy Immunology (AAAAI) FAAAAI(종신 fellow), 아시아태평양알레르기임상면역학회(Asian Pacific Academy of Asthma, Allergy, Clinical Immunology) 기후변화위원회 위원장, 세계알레르기학회(World Allergy Organization) 기후변화대책위원회 위원 등 활발한 국내외 학술 활동을 하고 있다.
2021-05-13
-
한양대학교구리병원,외상학 세부전문의 수련병원 지정
한양대학교구리병원(병원장 한동수)이 대한 외상학회로부터 2021년 3월부터 2년간 외상학 세부 전문의 수련병원으로 재 지정됐다. 대한외상학회 외상학 세부전문의 수련병원은 2021년 현재 전국 24개 병원이 지정받아 외상학 세분 전문의 저변 확대를 위해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외과, 흉부외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외상학 세부 전문의 장학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외상학 세부 전문의 수련병원 지정은 외상학 전문의를 양성해 경기동북부 지역의 중증 외상환자 진료기반을 마련했다는데 의의가 있다. 한양대학교구리병원 2016년 12월부터 외상외과 세부 전문의 수련병원으로 처음 지정됐으며, 현재 정형외과 박기철 교수, 신경외과 정진환교수, 신경외과 류제일 교수, 흉부외과 노선균 교수 등 전문의와 협진 체계를 갖추고 외상환자에 대하여 최적의 진료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한동수 병원장은 “이번 수련병원지정으로 외상학 전문의 양성을 통해 지역내 중증외상 환자에 대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진료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4-29
-
2021 제2회 연구자주도 혁신형 심포지엄 개최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윤호주)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합하는 혁신형 의사과학자들의 양성과 성과를 교류하기 위해 지난 4월 23일 온라인 생중계로 ‘2021 제2회 연구자주도 혁신형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윤호주 병원장은 인사말에서 “임상 현장에서 응급 중환자의 빠른 진단과 치료는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다”라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합하는 임상 연구와 과학의 만남으로 응급 중환자 융합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벽성 한양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교수의 사회로 시작된 이번 심포지엄은 ‘응급 중환자 진단과 치료의 융합 연구 최신 동향’을 주제로 두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세션별로 3명의 연자들이 최신연구 동향을 발표하였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강형구 한양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고, 김규석 분당차병원 응급의학과 교수가 ‘New Concept of Monitoring in Shock’, 김원영 서울아산병원 응급의학과 교수가 ‘응급 중환자 임상 연구 최신 동향’, 김경수 서울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가 ‘응급의학에서의 동물실험연구’를 주제로 강의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강보승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응급의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고, 오왕열 카이스트 교수가 ‘New Method of Monitoring Microcirculation’, 배현민 카이스트 교수가 ‘Near Infrared Spectroscopy:Promising Monitoring Method’, 박용근 카이스트 교수가 ‘Phenotype Monitoring Using Holography’를 주제로 강의했다.
2021-04-26
-
한양대학교구리병원,임상교수실험실 확장 리모델링 개소식 개최
한양대학교구리병원(병원장 한동수)은 4월15일 본관12층에서 임상교수실험실 리모델링을 마치고 개소식을 개최하였다.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1월부터 3개월간의 공사를 통해 12층 임상교수실험실을 확장 리모델링하였다. 이번 확장 리모델링으로 그동은 부족했던 벤치수 확보, 임상연구원 확충과 더불어 최신 연구장비의 도입으로 보다 양질의 실험 공간을 확보하게 되었다. 또한 비상샤워장치의 도입 등 연구활동 종사자의 비상시 사고에 대비할 수 있는 장비를 도입하여 연구자의 안전을 확보하게 되었다. 한동수 병원장은 “이번 확장 리모델링으로 그동안 부족했던 연구 공간과 연구인력충원으로 임상교수들의 연구활동에 힘을 불어넣을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진료 및 연구 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4-19
-
정신건강의학과 김일빈 교수 -후천적 뇌 돌연변이, 조현병 발병과 연관성 규명-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일빈 교수 후천적으로 발생한 뇌의 특이 체성 돌연변이가 조현병을 유발하는 데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국내 연구진이 규명했다. 한국과학기술원 (KAIST, 카이스트) 의과학대학원과 미국 스탠리 의학연구원 (Stanley Medical Research Institute)에 의해 주도된 공동 프로젝트에, 주 저자로 참여한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일빈 전임의는 조현병이 발병하는 새로운 원인을 규명했다고 밝혔다. 조현병은 전 세계적으로 100명 중 1명에서 발병되는 매우 흔한 정신질환이지만, 아직 근본적인 원인이 규명된 바가 없다. 기존에는 주로 조현병 환자의 혈액이나 침을 대상으로 돌연변이 연구를 진행했지만 그 원인을 완벽히 밝혀내지 못했다. 연구팀은 혈액이나 침에서는 검출되지 않는, 조현병 환자 뇌에만 존재하는 뇌 특이 체성 돌연변이가 조현병 병리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에 주목했다. 생식 돌연변이와 다르게 체성 돌연변이는 수정란이 발달 성장하는 중에 발생하며, 그 시기에 따라 몸 전체에 존재할 수도, 혹은 특정 조직에만 존재할 수도 있다. 연구팀은 조현병 환자 27명에서 얻은 사후 뇌 조직에 ‘전장 엑솜 유전체 서열 (Whole exome sequencing) 기법’을 적용하여 뇌 특이 체성 돌연변이를 찾아냈다. 체성 돌연변이는 뇌 조직에 매우 미량으로 존재하기 때문에 이를 정확하게 찾아내기 위한 독자적 분석 파이프라인도 구축하였다. 전장 엑솜 유전체 서열 기법은 DNA 중 단백질을 암호화하는 부분인 엑손 영역을 분석하는 것이다. 조현병 환자의 뇌 조직에서 발견된 뇌 특이 체성 돌연변이가 뇌신경 정보 교환과 신경 발달 물질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유전자에 주로 분포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뇌 체성 돌연변이 연관 조현병 환자의 치료법을 개발 계획 중이다. 카이스트 박사 동기인 김일빈 전임의와 김명희 연구원이 공동 제1저자로 참여한 이번 연구 결과 (Low-level brain somatic mutations are implicated in schizophrenia)는 ‘생물 정신의학회지(Biological Psychiatry)’ 9일자에 게재됐다. ‘생물 정신의학회지’는 영향력지수(Impact factor) 12.095에 해당하며, 정신의학 분야의 국제 학술지 총155개 중 7위에 등극되어 있다. 김일빈 전임의는 한양대학교 의대를 졸업하고, 한양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카이스트에서 정신의학 유전체연구 (알츠하이머치매, 자폐장애, 조현병)를 주제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전임의로 재직중이고, 카이스트 신경유전체의학연구실의 참여연구원, 기초과학연구원 뇌시냅스연구단의 초빙연구위원으로서 활발한 연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1-03-24
-
보건의료인력 대상 백신 접종 시작
8일, 최호순 의무부총장 첫 접종을 시작으로 2,600여 명 접종 예정 한양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최호순)은 지난 8일부터 보건의료인력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 한양대학교의료원은 8일 최호순 의무부총장의 1호 접종을 시작으로 5일간 백신 접종을 시행할 예정이다. 한양대학교병원은 본관 3층 강당에 차려진 임시 코로나19 백신접종센터에서 약 1600여 명,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본관 12층 사랑의 실천홀에서 약 1,000여 명의 보건의료인력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 이번 백신 접종은 총 7가지 단계로 진행된다. 접종 대상자는 접수 및 발열 체크 후 예진표를 작성하여 문진을 통해 접종 가능여부를 최종 판단한 후 접종실에서 백신을 접종 받는다. 접종 이후에는 일정시간 대기실에서 이상반응을 모니터링 한 후 접종확인증을 수령해 복귀하게 된다. 최호순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백신의 안전함을 믿고 있어 제일 먼저 접종하게 됐고, 병원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의료환경과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의료원 보건의료인력들의 백신 접종이 필요하다”라며 “이번 백신 접종으로 집단면역이 형성되어 하루빨리 코로나 대유행이 종식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1-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