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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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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도 건강한 당신을 응원합니다
2017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붉은 닭의 해’라고 합니다. 예로부터 닭은 새벽녘 동이 터오르는 것을 가장 먼저 알리는 동물로 부지런함과 새로운 시작의 상징이었습니다. 이러한 신년의 특성을 이어받아, 올 한 해 한양대학교의료원을 방문 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활기차고 좋은 기운이 가득하길 기원 합니다. 2017년을 맞아 첫 번째로 발행하는 <사랑을 실천하는 병원> 1+2월 호에서는 미래의학을 선도하는 한양대학교의료원의 마지막 테마로 작년 한 해 동안 끊임없는 연구로 의학계의 새로운 길을 열기 위해 노력해온 우리 의료진들의 성과를 담았습니다. 이중에는 당장부터 현장에서 활용되며 환자들에게 좋은 효과를 가져오는 치료법도, 향후의 거듭된 연구를 통해 더 나은 가능성을 불러 올 수 있는 성과도 있습니다. 당장의 치료와 돌봄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앞으로의 의학에 대한 투자라는 생각으로, 늘 공부하고 탐구하는 자세로 연구중심병원으로서의 역할을 다 해 나갈 것입니다. 더불어 권역응급의료센터로서의 준비를 마친 한양대학교병원이 올해 1월 1일부터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24시간 상주하며 응급상황에 대비하는 전문의와 함께 인적, 물적 성장으로 권역 내 어떠한 응급 환자도 안심하고 오실 수 있도록 변모한 한양대학교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의 달라진 모습을 이번 호 한양토픽을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새해가 오면 늘 다짐하는 목표 중 빼놓을 수 없는 것이 건강 관리일 것입니다. 건강할 때는 늘 건강의 중요성을 느끼지 못 하지만 잃고 나면 다시 찾기 어려운 것이기도 합니다. 천천히, 꾸준하게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시는 여러분 곁에 한양대학교의료원이 언제나 함께 하겠습니다. 새해에도 여러분들께 행운이 가득하고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한양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김경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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