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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2월호] 커버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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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새 연을 날리며
새해 계획 중 건강관리가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겠지요. 몸이 건강하지 못하다면 모처럼 찾아온 희망을 온전히 누릴 수 없을 테니까요. <사랑을 실천하는 병원> 1+2월 호에서는 기온 강하로 인한 질환들의 예방과 치료법에 대해 챙겨보았습니다. 바깥의 찬 바람을 막기 위해 난방에만 집중하다 보면 실내 공기가 건조해져 안구건조증에 걸리기 쉽고, 공기의 순환이 원활하지 않으니 호흡기 질환 또한 피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무리해서 바깥 활동을 한다면 골절의 위험 또한 높아집니다. 이러한 질환들은 가벼운 듯 여겨지지만 생활 속에서 발생하기 쉬운 만큼, 예방과 대처가 그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러니 전조증상이 아무리 가볍다 하더라도 불편을 느끼신다면, 언제든 한양대학교의료원에서 치료법을 찾아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새해 아침, 차가운 공기를 가르며 태양까지 닿을 듯 치솟는 연을 보며 저는 강인한 생명력을 느꼈습니다. 이문재 시인의 시에 나오는 구절처럼 ‘온몸이 열리고 수런거리며 모든 생명들이 잠깨어 일어나는’ 힘을 체험한 것이지요. 그 벅찬 감동과 희망을 한양대학교의료원 의료진과 함께 나누며 2014년에도 여러분의 옆자리를 든든히 지키겠습니다. 첫 아침을 맞이하던 그 마음 그대로, 치유와 회복에 대한 믿음을 잃지 않으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한양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박 충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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