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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 뇌종양과 양성 뇌종양의 차이를 알고 싶어요.
뇌종양은 크게 악성 뇌종양과 양성 뇌종양으로 나뉩니다. 양성 뇌종양은 보통 뇌 부속기관에서 기원하며 해부학적으로 분리가 가능하여 완전 제거하는 경우 완치가 가능할 수 있습니다. 악성 뇌종양은 뇌암으로도 불리며 뇌실질을 이루는 세포에서 기원하여 정상 뇌세포 사이사이로 악성 종양세포가 파고 들어가 양성 뇌종양보다 종양의 성장 속도가 빨라서 임상경과가 더 빠르며 재발의 빈도가 높습니다. 하지만 양성 뇌종양도 자라는 속도는 악성 뇌종양에 비해 느리지만 뇌는 두개골에 둘러싸여 있으므로 계속해서 자라게 되면 결국 치명적 뇌 손상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2017-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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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마비가 오면 한방(침)치료 병행해도 되나요?
안면신경마비는 신경과 전문의의 신경학적 검사만으로 쉽게 진단할 수 있습니다. 안면마비는 그 원인을 정확히 구분하는 것이 중요하며 특히 중추성 안면마비는 뇌졸중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가능한 한 빨리 신경과 전문의의 진찰이 필요합니다. 원인에 맞는 치료를 받아야 하므로 한방치료의 병행에 앞서 일단 신경과 전문의와의 상담이 꼭 필요합니다.
2017-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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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종양이란?
뇌종양이란 뇌 조직 내에서나 뇌를 싸고 있는 뇌막으로부터 발생하는 원발성 뇌종양이나 두개골이나 주변 구조물에서 발생하거나 혹은 신체의 다른 암으로부터 뇌로 전이된 이차성 뇌종양을 총칭합니다. 뇌종양의 증상은 종양이 커지면서 뇌압 상승으로 인해 두통과 구토가 발생합니다. 또한, 뇌 피질을 자극하여 간질 발작이 일어나기도 하며 주위 신경을 압박하여 시력장애나 안면 신경 마비, 팔이나 다리 마비가 생길 수 있습니다.
2017-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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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동맥류는 꼭 수술해야 하나요? 수술이 너무 무서운데 다른 치료법은 없는 건가요?
뇌동맥류는 연간 2~3% 정도로 파열 위험성이 있다고 알려져 있고 신경외과 영역에서는 흔히 볼 수 있는 질환입니다. 일단 동맥류가 파열되면 치사율이 높고 치료가 까다로우므로 예방적 치료 또는 경과 관찰이 중요합니다. 치료는 출혈을 방지하기 위하여 동맥류의 경부를 결찰하는 수술을 받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혈관 내 색전술이 발달하여 수술을 받을 수 없는 상태라든지 수술이 힘든 부위의 동맥류들은 색전술을 통해 좋은 치료 성적을 내고 있습니다. 수술이 아니라는 장점이 있지만 모든 뇌동맥류에는 적용할 수 없고 동맥류 위치나 크기에 따라 결정됩니다.
2017-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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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주막하 출혈을 의심하는 증상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어떤 증상이 생기면 신경외과를 찾아가야 하나요?
통계적으로 동맥류 파열 시 대게 1/3의 환자는 병원 도착 전 사망할 수 있으며 1/3은 병원에 후송되지만, 의식불명의 상태가 되고, 나머지 1/3의 환자에서는 구토를 동반한 극심한 두통 및 실신 뒷목의 뻣뻣한 증상 등을 호소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가장 특징적인 증상으로 평생 경험해 보지 못한 극심한 두통을 호소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갑작스러운 극심한 두통이 있거나 두통 후에 시간이 지남에 따라 증상이 호전된다고 하더라도 신경외과 전문의 진료를 보는 것이 좋습니다.
2017-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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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동맥류란?
뇌동맥류란 혈관 벽이 일부가 약한 경우나 미세한 균열이 생긴 경우에 비정상적으로 혈관이 꽈리 모양으로 부풀어 나온 것을 말합니다. 동맥류는 혈관 벽이 얇아져 있으므로 파열될 수 있으며 파열된 경우에 뇌를 싸고 있는 세 층의 뇌막 중 지주막 아래로 피가 새어 나오므로 지주막하 출혈이 생기게 됩니다.
2017-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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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진단 시 필요한 검사가 있나요?
Q. 치매 진단 시 필요한 검사가 있나요? 치매는 진단명이 아니라 두통처럼 일종의 증상입니다. 치매의 원인은 실로 다양한데 그중에서 제일 많은 원인은 퇴행성 질환인 알츠하이머병과 뇌혈관 질환으로 인한 혈관성 치매입니다. 수두증(뇌에 물이 차는 병), 양성 뇌종양, 갑상샘 질환, 신경계감염, 비타민 부족증 등에 의한 치매는 전체 치매의 10~15%를 차지하며 완치될 수 있습니다. 치매 진단 시에는 신경 인지 기능 검사 컴퓨터 단층촬영(CT), 뇌 자기공명 사진(MRI) 혈액 검사, 뇌척수액 검사 PET, SPECT, 뇌파를 검사하여 치료 가능한 치매를 감별하고, 원인을 확인하여 그것에 맞게 치료를 하게 됩니다.
2017-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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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론병
Q. 크론병은 어떤 병인가요? 크론병의 원인은 잘 알려지지 않은 만성 염증성 장 질환으로서 소화관에 궤양이나 협착,누공 등을 유발하는 질환입니다. 크론병은 입에서 항문까지 소화관 어디에서나 염증이 나타날 수 있으며 병변이 연속되지 않고 떨어져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소장의 끝과 대장이 만나는 부위에 염증이 생기는 경우가 가장 흔합니다. 주요 소화관계 증상으로 흔히 복통, 설사, 체중감소 등이 나타납니다. 또 항문 주위를 잘 침범하여 치루, 농양 등이 생기는 경우가 흔합니다. 그러나 크론병은 소화관 이외에 다른 장기에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으며 관절, 피부, 눈 등에 잘 나타납니다. 아직 완치할 수 있는 치료법은 없지만, 전문의와의 상담과 진료를 통해 꾸준하게 관리하면 크론병 환자의 삶과 질은 개선될 수 있습니다. 크론병의 발생 원인에 관해 확실하게 알려진 바는 없습니다만 환경, 유전 등이 함께 작용하여 몸 안에서 과도한 면역반응이 일어남으로써 염증이 발생하게 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과거에는 비교적 드문 질환이었으나 여러 환경 여건이 변화하면서 해마다 발생 환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크론병도 모든 연령층에서 발생할 수 있으나 주로 20대를 전후해 가장 많이 발생하며 가족력이 있는 경우 발생 위험성이 증가합니다.
2017-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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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 안면신경마비, 치매 진단
Q. 뇌졸중은 어떤 증상이 나타나나요? 뇌졸중은 갑자기 발생하는 것이 특징이고, 흔한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한쪽 팔다리에 힘이 없거나 저리고 감각이 없다. 말을 못하거나 무슨 말인지 알아듣지 못한다. 말할 때 발음이 어눌하다. 멀미하는 것처럼 심하게 어지럽다. 걸을 때 술 취한 사람처럼 휘청거리거나 한쪽으로 치우친다. 시야 한쪽이 잘 보이지 않거나 둘로 보인다. 갑자기 심한 두통이 있다. 위의 증상이 있다고 모두 뇌졸중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위의 증상 중 하나 또는 그 이상이 갑자기 나타났다면 뇌졸중 발병의 소지가 큽니다. 이런 증상이 발생하였을 경우 즉시 신경과가 있는 병원의 응급실로 가셔야 합니다. 흔히 뇌졸중의 증상이라 알려진 양쪽 손발이 오랫동안 저리다거나, 피곤할 때 뒷머리가 뻐근한 것 같은 증상들은 뇌졸중의 증상이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Q. 아스피린을 먹으면 뇌졸중이 예방되는 건가요? 아스피린은 항 혈소판작용을 하여 혈관의 혈전 생성을 막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동맥경화에 의한 뇌졸중의 발생에는 예방 효과가 있지만, 심장의 불규칙한 리듬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경우와 같이 다른 여러 원인으로 뇌경색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항응고제를 복용하여야 합니다. 또한, 뇌혈관의 동맥류가 있으면 아스피린 복용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뇌졸중 예방을 위한 조건 없는 아스피린의 복용은 삼가야 하며, 신경과 전문의와 상의하셔야 합니다.
2017-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