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1998년 5월 26일 류마티스병원의 설립과 동시에 개설되어 초대분과장에 이광현교수가 과장을 역임하였고, 상지는 이광현교수, 하지중 슬관절은 최충혁교수, 족관절은 성일훈교수가 전문적인 수술적 치료를 담당하였습니다.
이 결과 정형외과학중 특히 류마티스 관절염에 관한한 국내에서 최근 수술기법이 사용된 논문으로는 최초이면서 가장 앞선 논문이 쓰여졌고, 환자의 수술 결과도 선진국 수준으로 올려 놓았으며 국내의 타 교실에도 영향을 주어 국내의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의 수술적 치료에 대한 관심과 수술적인 기법을 향상시키는데 기여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