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라서, 삶의 질을 높이는데 도움을 줄 수 있어 행복한 사람, 한승훈 교수
[재활의학과 한승훈 교수] 진료와 치료가 냉철한 판단에 근거한 합리적인 결정이라면, ...
한양대학교의료원 의료진의 ‘喜怒哀樂’.
의사로 살아가는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재활의학과 한승훈 교수] 진료와 치료가 냉철한 판단에 근거한 합리적인 결정이라면, ...
[산부인과 정언석 교수] 아주 느리게 자라는 나무가 있다. 몇 년을 보아도 그대로인 것 같은 나무.&n...
[내분비대사내과 홍상모 교수] 인터뷰 내내 군더더기 없이 간략한 대답만을 내놓는 그는 아무래도 자신을 ...
[소화기내과 박찬혁 교수] 분초를 다투는 생사의 갈림길에서 누구보다 냉철한 이성으로 현장을 진두지휘하지...
코로나19와 함께 한지 1년. 잃어버린 옛 일상에 대한 그리움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높다. 하지만 여기서 포기...
키가 커도 작아도, 살이 쪄도 말라도. 모든 아이는 존재 자체로 소중하다. 양승 교수는 아이들이 좀 더 건강...
누군가 바지런히 걸은 곳은 길이 된다. 아무도 걷지 않은 길을 걷고, 뒤따라오는 이들을 살뜰히 안내하...
응급실에 오는 이에게는 일분일초가 생사를 오가는 사투의 현장이다. 삶과 죽음의 경계선이 위태로운 응급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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