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과의 소통을 돕기 위해 환자의 말을 경청하는 의사
240116 정재호 교수한양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정재호 교수 정재호 교수의 모든 행동 하나하나에는 환...
한양대학교의료원 의료진의 ‘喜怒哀樂’.
의사로 살아가는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한양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정재호 교수 정재호 교수의 모든 행동 하나하나에는 환...
[재활의학과 한승훈 교수] 진료와 치료가 냉철한 판단에 근거한 합리적인 결정이라면, ...
[산부인과 정언석 교수] 아주 느리게 자라는 나무가 있다. 몇 년을 보아도 그대로인 것 같은 나무.&n...
[내분비대사내과 홍상모 교수] 인터뷰 내내 군더더기 없이 간략한 대답만을 내놓는 그는 아무래도 자신을 ...
[소화기내과 박찬혁 교수] 분초를 다투는 생사의 갈림길에서 누구보다 냉철한 이성으로 현장을 진두지휘하지...
코로나19와 함께 한지 1년. 잃어버린 옛 일상에 대한 그리움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높다. 하지만 여기서 포기...
키가 커도 작아도, 살이 쪄도 말라도. 모든 아이는 존재 자체로 소중하다. 양승 교수는 아이들이 좀 더 건강...
누군가 바지런히 걸은 곳은 길이 된다. 아무도 걷지 않은 길을 걷고, 뒤따라오는 이들을 살뜰히 안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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