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구리에 이사온지 얼마안된 구리시민입니다. 어제 참외등 급히 먹고 급체하여 밤 11시에 한양대병원 응급실을 찾아갔습니다. 과식과 급체로 힘들었지만 3시간동안 수액,진통제등으로 어제는 편하게 잠을 잘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3시간 동안 참 많은 걸 느겼습니다. 응급실에 중환자실로 가야하는 환자분들도 있었고 저처럼 심각하지 않지만 아픈...
소중한 칭찬 한마디를 귀담아 듣고, 고객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는 직원이
귀감이 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고자 합니다. 칭찬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구리에 이사온지 얼마안된 구리시민입니다. 어제 참외등 급히 먹고 급체하여 밤 11시에 한양대병원 응급실을 찾아갔습니다. 과식과 급체로 힘들었지만 3시간동안 수액,진통제등으로 어제는 편하게 잠을 잘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3시간 동안 참 많은 걸 느겼습니다. 응급실에 중환자실로 가야하는 환자분들도 있었고 저처럼 심각하지 않지만 아픈...
안녕하세요 4월 29일에 출산한 산모입니다! 고운맘병실에서 근무하시는 간호사님 5분을 칭찬하고 싶습니다!유도분만예정으로 입원해서 출산을 진행했는데..5년전에 첫아이 출산할때 계셨던 간호사 님들이 대부분 계셔서 안심할 수 있었어요! 그때도 너무나 친절하셨던 기억이 있거든요~입원안내 해주셨던 단발머리 간호사님, 예쁜 경상도말씨로 차분하고 안심되게 유도분만 예...
저는 조기진통으로 2달간 입원 후 출산까지 여기서 진행한 산모입니다! 덕분에 40주까지 잘 버티고 출산하게되었고 너무 고생했다며 제왕절개도 응급으로 해주셨어요! 지금은 조리원에서 아이도 잘 자라고 있네요! 출산 후 입원기간동안 남편이 좀 일찍 집에갔는데 간호사선생님들이 더욱 잘 챙겨주셔서 감사했어요 분만실에 계시는 다섯분의 간호사 선생님들 정말 너무 감...
안녕하세요, 김선기환우입니다 저는 인공신장실 '이영미간호사님'을 칭찬합니다 벌써투석을 시작한지4년 처음에는 생소한고참힘튼 통스러운시간 이었습니다 일주일에 3일동안 그리고4시간씩은 너무도 힘든고통에 시간이였지만 그래도 그시간을 버티게해준 것은 언제나 밝고친절한 웃으로 대해주신 '이영미간호사님'이셯습니다 인사도 병원...
정형외과에 터널증후군 수술로 입원했던 환자입니다 입원기간 정형외과 간호 선생님들이 모두 살값게 챙겨 주시던중 그중에서도 이민경 간호 선생님께서 성가 싫은 일을 부탁 드려도 한결같은 미소로 어찌니 친절한 진료와 간호를 해 주시는지 정말 퇴원까지 편안하게 지냈기에 칭찬의 글과 추천의글을 늦게나마 올립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재활의학과 박재현 교수님께 감사와 존경을 표현하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척추골절로 인해 재활의학과 박재현 교수님께 외래진료를 받아왔습니다 병원에서 의료 서비스를 받으면서 동시에 정서적으로 긍정적인 경험을 하는것은 큰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번아웃이 온 환자에게 사려깊게 충분히 공감해 주시고 환자에게 재촉함이 없이 충분히 이야기...
감염내과 제봉경 간호사님은 보기 드문 분이 신입니다. 가장 외래환자가 많은 내분비내과 접수업무에 있어서, 기계적인 행동이 아닌 진심으로 나이 드신 환자분들에게 헌신적으로 안내해 드리고 거동이 힘든 환자에게 본인께서 다가가 필요한 사전 의료 활동을 하는 모습에 보면서 과연 나는 저렇게 할 수 있을까? 라는 스스로 자문과 함께, 그분의 환자대응을 ...
아버지께서 설연휴쯤 갑자기 건강상태가 악화되어서 응급실만 2번 왔다갔다하고 어쩔도리가 없었는데 정형외과 조영훈교수님과 주치의님(성함생각이 안나서 죄송합니다..)께서 신경써주신 덕분에 응급으로 수술하시고 퇴원 후 외래진료도 너무 세심하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신경써주셔서 감사의 인사를 이렇게라도 전달하고자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1644-9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