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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 올바른 성장이야기' 건강강좌 개최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소아청소년과 김자혜 교수가 지난 9월 18일 남양주시 북부보건센터3층 강당에서 지역주민의 건강한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일환으로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우리아이 올바른 성장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강의에서 김자혜 교수는 소아 시기의 정상적인 키 성장과 성조숙증의 다양한 특징을 소개하여 강좌에 참석한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강좌에서 김 교수는 “출생 후 2세가 될 때까지 성장이 급속하게 이루어지는 시기를 지나 소아기에는 연간 4~6cm정도 자라게 되는데 연간 4cm의 성장이 보이지 않는 경우 성장장애라고 할 수 있다”면서 “성장에 대한 올바른 이해는 소아 청소년기의 건강을 보는 하나의 지표”라고 말했다. 김 교수는 “여아의 사춘기는 만 10세경 유방의 발달, 남아는 만 12세경에 고환이 커지면서 시작되는데 성조숙증은 여아는 만 8세이전, 남아는 만 9세이전에 이차성징이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며 “이차성징이 조기에 발현할 경우 빠른 골 성숙으로 인해 최종 성인 키의 감소, 심리사회적 행동 문제 등이 동반 될 수 있어 정확한 진단 및 평가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201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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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실천으로 한 생명을 살리다'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사랑의 실천으로 한 생명을 살리다’ 버려진 아이 미남이의 치료부터 첫돌까지… 한양대학교구리병원(원장 김재민)은 지난 9월 14일 12층 사랑의 실천홀에서 ‘미상남애(신원을 알 수 없는 남자아이, 이하 애칭 미남이)의 첫돌잔지’를 열었다. 미남이의 첫돌잔치에는 김재민 병원장, 박훤겸 부원장, 이장현 성형외과 교수, 박영순 구리시장, 구리시의회 신동화 의장과 강광섭 의원, 최애경 구리보건소장을 비롯한 내•외빈과 병원 교직원 200여명이 참석해 미남이의 첫 생일을 축하해 주었다, 미남이와의 첫 만남은 지난해 8월이다. 경기도 남양주시의 한 주택가 주차장에서 무릎담요에 쌓여 버려져 울고 있는 남자 신생아가 발견되었다. 발견 당시 구순구개열을 갖고 태어난 아기는 건강상태까지 위급해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신생아 중환자실에 입원하여 응급치료를 받았다. 구리병원에 입원하여 신생아 기본검사를 마친 미남이는 보험처리가 불가하여 시설입소가 어렵게 되자 서울서초시립어린이병원으로 전원이 결정되었고 ‘미상남애’로 이름이 붙여지게 되었다. 서울시립어린이병원에 입원중이던 미남이는 한양대학병원에서 잇몸교정 치료를 받고 2015년 2월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성형외과 이장현 교수에게 입술을 모아 주는 1차 수술을 받았다. 입원 당시 3명의 간병인이 교대로 아이를 돌봐야 했고 간병비와 의료비는 남양주시 동부희망케어센터, 세이브더칠드런 어린이재단, 흥농의료지원재단, 밀알복지재단을 비롯한 개인후원자들의 성금으로 채워졌다. 수술 후 미남이는 구순구개열은 장애가 아니고 더 시급한 아이들을 위한 입원실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서울시립어린이병원에서 다시 경기북부 임시보호소에 입소했고 지난 9월초 입천장 봉합을 위한 2차 수술과 중이염 수술을 성공적으로 받았다. 주위의 관심과 후원으로 건강을 되찾은 미남이가 다시 보호시설로 맡겨져야 하는 형편을 들은 지역 자선단체들과 한양대학교구리병원에서 미남이의 첫 생일을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다. 김재민 병원장은 “미남이가 버려지면서 시설을 가기까지의 어려움, 병원에서 첫 수술과 재수술을 받기까지의 과정을 볼 때 지역사회의 후원자와 의료봉사단체가 없었다면 결코 불가능한 일이었고, 여러 기관이 힘을 합쳐 가슴을 졸여가며 한 생명을 지켜냈다”며 “아이 한 명을 키우려면 한 마을이 움직여야 한다는 말이 있는데 오늘 돌잔치는 그러한 공동체 의식을 이뤄낸 값진 자리”라고 전했다. 돌잔치의 꽃인 돌잡이에서 미남이는 건강과 장수를 의미하는 실을 잡아들었고 하객들도 진심으로 미남이의 건강과 행복한 미래를 축복하며 축하했다.
201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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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 재난(소방)훈련 실시'
한양대학교구리병원(원장 김재민)이 지난 9월 9일 ‘화재 및 지진발생 등 재난에 대한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구리소방서와 합동으로 재난(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실시된 훈련은 예기치 못한 가상의 화재발생에 대처하는 능력을 배양하고 자위소방대 및 민방위대원의 초기 진압태세 확립과 화재로 인한 환자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되었다. 실제 훈련은 최초로 화재장소(본관5층)를 발견한 목격자의 육성전파를 시작으로 화재신고 및 전파 ㅿ 소화기사용(초기진압) ㅿ 초기진압 실패로 연막탄 점화 ㅿ 옥내소화전 사용(화재확산) ㅿ 자위소방대 및 민방위대원 출동 ㅿ 구리소방서 도착 ㅿ 소방서 현장대응단장에게 지휘권을 이양하여 화재가 진압되었다. 화재발생 직후 소방안전관리자의 지휘하에 대피조 및 반출반, 의료구호반이 신속하게 환자 대피 유도, 주요 문서 이송, 현장질서 유지 등 일사분란하게 움직여 실제상황과 유사하게 진행했다. 훈련 종료 후 강평에서 김재민 병원장은 “실전을 방불케 하는 이번 훈련을 통해 재난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는데 도움이 되었을 것으로 본다”며 “향후에도 환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의 공조체제를 강화하고 정기적인 합동 훈련을 실시하여 재난 상황에 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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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청소년과 오재원 교수, '필하모니아의 사계lll' 출간
어렵다고 느끼는 클래식….그 편견의 문턱을 낮춰 친근하게 들려주는 이야기!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소아청소년과 오재원 교수의 저서 『필하모니아의 사계III, 365일 클래식을 듣다』의 단행본이 출간 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바이올린을 든 의사가 들려주는 작곡가 102명의 365가지 주옥 같은 클래식 음악 이야기, 『필하모니아의 사계』 I, II에 이은 클래식음악 스토리텔링의 완결판 이 책은 ‘조화를 사랑한다는 세상’이란 뜻의 ‘필하모니아’속의 사계절을 그린 한 권의 그림책처럼 클래식음악을 한 곡, 한 곡 쉽게 정리한 책이다. 이전에 출간되어 인기를 끌었던 『필하모니아의 사계』 Ⅰ과 Ⅱ에서는 소개되지 않았던 오페라와 발레음악까지 더 폭넓은 사조와 다양한 장르의 곡을 수록하여 수 십년 동안 필자가 공연 현장에서나 오디오를 통해 열정적으로 클래식 음악을 탐닉하며 느낀 감동을 쉽게 글로 풀어 남긴 책이다. 이 책은 처음 클래식을 듣는 사람부터 본격적으로 듣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모두 유용한 책이다. 어떤 페이지부터 책장을 열어 읽어보고 음악을 감상해도 좋다. 마음껏 이 『필하모니아의 사계』를 읽으면서 음악사를 종횡무진 타임머신 여행 해보는 것도 정말 즐거운 일이 될 것이다. 이 책에 수록된 곡과 음반을 적어도 하루에 한 곡씩 들어보며 음미하거나 알고 싶은 곡에 대한 정보와 숨은 이야기들을 찾고자 할 때 읽으면 음악 감상에 큰 도움이 된다. 이 책과 함께 일 년 사계절을 지내다 보면 어느 샌가 클래식과 정말 가까워졌고 레퍼토리가 부쩍 늘어나 진정 클래식을 사랑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오재원 교수의 음악에 대한 열정과 감사를 담아낸 책, 『필하모니아의 사계』 Ⅰ과 Ⅱ에 이어 『필하모니아의 사계Ⅲ,365일 클래식을 듣다』는 클래식애호가들이 가장 선호하는 365곡을 계절별로 정리한 유명한 클래식 음악 레퍼토리를 거의 집대성한 완결판이라 할 수 있다. 열혈 콘서트고어로서 현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음악의 생생한 즐거움과 의사이자 아마추어 바이올리니스트로서의 치열한 사유의 흔적이 동시에 담겨 있다. 저자 오 재 원 현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소아청소년과 교수 한양대학교 구리병원 소아청소년과장 경력 - 한양대학교 의료원 전문의 및 의과대학 의학박사 취득 - 미국 The University of Tennessee 알레르기면역학 연구전임의 - 미국 Johns Hopkins University 소아알레르기학 연구전임의 - 미국 Stanford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 임상면역학 교환교수 -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 (KAAACI) 학술, 간행, 섭외, 국제이사(현) - 대한소아알레르기호흡기학회 (KAPARD) 총무, 교육, 간행이사 역임 - 한국천식알레르기협회 (KAF) 사무차장 역임 - 미국알레르기 천식임상면역학회(AAAAI) fellow (FAAAAI), 정회원 - 유럽알레르기 임상면역학회(EAACI) 정회원 - 세계알레르기학회(WAO) 정회원, 기후변화특별위원회 위원 - 일본알레르기면역학회 공식학술지(AI) Associate Editor - KAAACI KAPARD 공식학술지(AAIR) Associate Editor 음악경력 -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Chiron Orchestra 악장 역임 - 미국 Tennessee German Town symphony orchestra 제1바이올린 - 미국 Johns Hopkins Medical Ensemble 제1바이올린 - 미국 Stanford Palo Alto Philharmonic Orchestra 제1바이올린 - 한양의대 Chiron Orchestra 지도교수 - Chiron Ensemble 리더 겸 바이올린 협연 - 비발디 사계 ‘가을’ - 비니야프스키 로망스 - 바흐 바이올린협주곡 A단조 - 하이든 바이올린협주곡 제2번 ※ 한양대학교 구리병원에서 10년째 매달 환우를 위한 음악산책 진행 중 『 필하모니아의 사계Ⅲ, 365일 클래식을 듣다』| 오재원 지음 |도서출판 이음앤 | 444쪽 | 1만 8000원
201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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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기암의 예방과 치료' 건강강좌 개최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소화기내과 박찬혁 교수가 지난 9월 4일 구리보건소 지하1층 강당에서 구리시 지역주민의 건강한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일환으로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소화기암의 예방과 치료’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강의에서 박찬혁 교수는 암의 조기발견의 중요성과 암 예방의 도움이 되는 방법들에 대한 내용을 소개하여 강좌에 참석한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강좌에서 박 교수는 “암의 원인을 발견하여 제거하는 1차 예방과 암을 조기에 발견하여 적시에 치료하는 2차 예방으로 나눌 수 있다”면서 “특히 우리나라에서 흔한 위암의 경우에는 위암의 유발인자인 흡연과 짜거나 절인 음식을 피해야 하고 위에 서식하는 파일로리라는 균이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위내시경 검사 등을 통해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균 감염이 확인된 경우에는 의사와 상의 하에 치료를 받는 것이 위암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대장암 예방에 대해서 김 교수는 “흡연과 음주를 줄이고 규칙적인 운동으로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는 생활 습관 개선과 더불어 40세 이상인 경우에는 위내시경, 50세 이상인 경우에는 대장내시경 검사를 정기적으로 시행 받는 것이 위암과 대장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매월 건강강좌를 개최하고 있으며, 10월 16일에는 구리시보건소 지하1층 강당에서 한양대학교구리병원 비뇨기과 문홍상 교수가 ‘전립선비대증과 과민성 방광의 진단과 치료’에 대해서 건강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다.
2015-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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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청소년과 오재원 교수, '꽃가루와 알레르기' 서적 출간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소아청소년과 오재원 교수가 최근 ‘꽃가루와 알레르기’에 관한 서적을 출간했다. 우리나라 꽃가루 알레르기에 관한 모든 것을 담고 있는 이 책에는 기후변화 등 환경에 많은 변화와 함께 알레르기가 급증하고 있는 요즘, 우리나라 꽃가루 알레르기의 독보적인 전문가 오재원 교수가 꽃가루 환경의 전문가들과 함께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알레르기 식물과 그들의 꽃가루에 대해 상세하게 정리하였다. 최근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인구 15~20%가 알레르기로 고통 받고 있고 21세기 인류가 극복해야 할 가장 중요한 질환 중 하나로 알레르기가 언급되고 있다. 꽃가루는 집먼지 진드기 다음으로 흔한 알레르기 원인으로 알려져 있지만 이에 대한 정보가 그리 많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책의 저자인 오교수는 “꽃가루 알레르기를 많은 식물들과 관련된 분류로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알레르기 전문의뿐 아니라 일반 의사와 함께 알레르기 환자들과 일반인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식물들의 생태, 계절별 분포를 수록하였다”고 말했다. 오재원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으며, 동 대학원에서 석사, 박사과정을 마쳤다. 현재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 국제이사, 미국알레르기임상면역학회(AAAAI) 종신휄로우(FAAAAI) 정회원,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 영문공식학술지 AAIR(Asthma, Allergy, Immunology Research) 부편집장, 일본알레르기학회 공식 영문학술지 (Allergology Internatiole) 부편집장, 세계알레르기학회(WAO) 기후변화특별위원회 위원, 유럽알레르기면역학회(EAACI) 등 활발한 학술활동을 하고 있다. ----------------------------------------------------------------------------------------------------------------------- // 책 소개 꽃가루와 알레르기 1. 꽃가루 알레르기는 언제 나타날까? 2. 알레르기를 잘 일으키는 꽃가루는? 3. 꽃가루 분석 방법은 무엇일까? 03 꽃가루 알레르기의 현재 1. 어린이, 청소년과 꽃가루 알레르기 2. 공해와 꽃가루 알레르기 3. 기후변화와 꽃가루 알레르기 04 우리나라의 꽃가루 알레르기 1. 우리나라 지역별 꽃가루 알레르기식물 분포 2. 우리나라 꽃가루 분포 시기 3. 시기별 꽃가루 달력 4. 한국 꽃가루알레르기의 발자취 5. 한국의 꽃가루알레르기에 관한 발표와 논문들 05 꽃가루 알레르기식물 1. 수목류(Trees) 1) 참나무(Oak) 2) 자작나무(European white Birch) 3) 오리나무(Alder) 4) 개암나무(Mongolian hazelnut) 5) 버드나무(Korean willow) 6) 느릅나무(Japanese elm) 7) 단풍나무(Smooth Japanese maple) 8) 물푸레나무(Korean ash) 9) 삼나무(Japanese cedar) 10) 소나무(Japanese red pine) 11) 이태리포푸라(Euramerican poplar) 12) 플라타너스(양버즘나무,American sycamcre) 13) 호두나무(Walnut) 14) 너도밤나무(Beech) 15) 팽나무(Hackberry) 16) 뽕나무(Mulberry) 2. 잡초류(Weeds) 1) 돼지풀(두드러기 쑥, Ragweed) 2) 쑥(Sagebrush, Wormwood, Mugwort) 3) 환삼덩굴(Japanese hop) 4) 비름(Pigweed) 5) 명아주(Goosefoot) 6) 질경이(Plantain) 7) 수영(Common sorrel) 8) 쐐기풀(Nettle) 3. 잔디류(Grasses, 목초) 1) 잔디(Korean lawngrass, Japanese lawngrass) 2) 큰조아재비(Timothy grass) 3) 우산잔디(Bermuda grass) 4) 오리새(Orchard grass) 06 꽃가루 알레르기의 예방과 치료 1. 알레르기비염과 관련된 증상과 증후 2. 꽃가루 알레르기 예방 수칙 3. 꽃가루 알레르기의 진단과 치료 4. 국내에서 처방되고 있는 알레르기비염 약제 07 꽃가루 농도 예보제
201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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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후반기 정년퇴임식 개최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지난 8월20일 본관 12층 사랑의 실천홀에서 ‘2015년 후반기 정년퇴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재민 병원장, 백근만 운영지원국장, 이선이 간호국장을 비롯해 주요 보직자 및 많은 교직원이 참석해 축하와 감사의 박수를 보냈다. 김재민 병원장은 격려사에서 “오늘 정년퇴임을 하시는 여러분들은 인생의 많은 부분을 한양대학교구리병원과 함께하며 환자들의 마음과 몸을 치유하는데 온 열정을 기울여 주시고 병원을 향한 사랑과 정성이 있었기 때문에 성장해왔고 발전할 수 있었다며,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항상 여러분들의 노고를 기억하고 여러분의 자랑이 되는 병원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정년퇴임자들에게 봉직하는 동안 쌓은 공로를 인정하여 공로패를 수여했다. 2015년 후반기 정년퇴임자 명단 신장내과 김호중 교수, 간호국 박성근 계장
201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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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성장 이야기' 건강강좌 개최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소아청소년과 김자혜 교수가 지난 8월 7일 구리보건소 지하1층 강당에서 구리시 지역주민의 건강한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일환으로 건강강좌를 개최했다.‘훌쩍 커버린 우리아이의 올바른 성장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강의에서 김자혜 교수는 정상적인 소아의 성장 패턴과 성조숙증에 대한 내용을 소개하여 강좌에 참석한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강좌에서 김 교수는 “2세부터 사춘기까지는 서서히 성장하는 시기로 연간 4~6cm의 성장속도를 보이고 사춘기에서 15,16세까지 제2 발육 급증기로서 연간 8~10cm정도의 성장속도를 보이면서 이후 성숙기까지 성장속도가 감소하는 시기를 거치게 된다”고 말했다. “아이의 성장속도는 최소 6개월 혹은 일년 간격으로 측정한 학교 신체검진 및 영유아 검진등의 자료를 바탕으로 정상 성장을 보이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성조숙증에 관해 김 교수는 “여아에서 만 8세 이전, 남아에서 만 9세 이전에 이차성징이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며 “여아에서 남아에 비해 5~10배 많으며 이차성징의 조기 발현과 함께 빠른 골 성숙으로 인해 최종 성인 키의 감소, 심리사회적 문제나 행동 문제 등이 동반 되며 원인으로 중추신경계 종양이나 난소의 종양 같이 조기 발견이 중요한 질환이 포함되므로 정확한 진단가 치료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매월 건강강좌를 개최하고 있으며, 9월 4일에는 구리시보건소 지하1층 강당에서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소화기내과 박찬혁 교수가 ‘소화기암의 예방과 치료’에 대해서 건강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다.
201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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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대 병원장 이.취임식' 개최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지난 8월 3일 12층 사랑의 실천홀에서 ‘제10, 11대 한양대학교구리병원장 이•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충기 전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많은 교직원들이 참석했다. 전임 김경헌 병원장은 이임사에서 “그동안 많은 격려와 성원을 보내준 교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지난 임기 동안 구리병원의 경영시스템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했다”면서 “앞으로도 여러분과 함께 직장에 대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병원발전에 모든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이어 신임 김재민 병원장은 취임사에서 “선대 병원장님들의 부단한 노력으로 경기동북부지역의 거점대학병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면서 “병원문화혁신운동을 통해 교직원 여러분 스스로 주인의식을 가지고 최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이 더욱 더 사랑 받을 수 있는 병원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5-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