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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구리병원, ‘2026년 교직원 신년 하례식’ 개최
한양대학교구리병원(원장 이규용)은 1 월 2 일 12층 사랑의 실천홀에서 2026년 병오년(丙午年)새해를 맞아 원장단과 교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 하례식을 진행했다. 이규용 병원장은 신년사에서 “지난 한 해 동안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각자의 몫을 성실히 수행해 준 교직원 여러분들께 진심 어린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라며 이어서 ” 2026년도에도 우리가 늘 소중히 생각하는 ‘사랑의 실천’을 바탕으로 우리의 일 터가 더욱더 발전하고, 사랑으로 생명을 나눌 수 있는 따뜻한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자”며 당부의 말을 전했고 끝으로 “붉은 말처럼 각자의 목표를 향해 질주할 수 있는 건강한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며 신년사를 마쳤다. 이날 하례식은 최상의 의료 서비스로 개원 30년을 넘어 다가올 50년, 100년을 향한 교직원 모두의 소망을 담은 시작이었고 소리 없는 외침이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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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구리병원, 제13∙14대 병원장 이·취임식 개최
‘설명 잘하는 병원’, ‘가장 안전한 병원’ 명성 이어갈 것 ‘현장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병원장’ 될 것 한양대학교구리병원(원장 이규용)은 31일 본관 12층 사랑의실천홀에서 ‘제13대, 제14대 병원장의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한양대학교 이기정 총장, 한양대의료원 윤호주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 한양대학교병원 이형중 병원장,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신임 정진환 부원장, 신임 정진혁 기획조정실장, 의료원 권오균 경영지원실장 등 내∙외빈과 교직원 약 100여 명이 참석해 축하의 시간을 가졌다. 이승환 전 병원장은 이임사에서 ”그동안 함께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며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많은 성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총장님과 의료원장님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또한 모든 교직원들에게도 “함께해서 모든일이 가능했고 행복했다” 는 말로 이임사를 마쳤다. 이규용 병원장은 취임사에서 ‘▲환자의 눈높이에 맞추는 병원 ▲ 소통과 화합의 조직문화 구축’ 이라는 두 가지 소명을 밝히고, 병원의 본질인 ‘치유’를 강조했다. 환자가 방문에서 귀가까지 환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설명 잘하는 병원’, 가장 안전한 병원’의 명성을 확고히 다질 것이라는 것이다. 또한 병원 발전의 원동력인 교직원의 행복에 대해서도 서로 존중하며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힘쓰겠다고 했다. 교직원이 행복해야 환자에게도 더욱 친절하고 ‘치유를 향한 진심’이 자연스레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앞으로도 시대에 맞춰 변화와 혁신을 거듭하겠지만 ‘치유를 향한 진심’이라는 큰 틀은 변함없을 것” 이라며 이규용 병원장의 슬로건 ‘ 변화를 넘어, 변함없는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의 의미를 전달하며 교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더욱 발전하는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이어서 한양대학교 이기정 총장의 축사와 한양대의료원 윤호주 의무부총장겸 의료원장의 축사가 이어지며 진정한 리더쉽과 냉철한 판단력으로 어려운 시기를 이끌어 온 전임 원장의 헌신과 열정에 감사를 아끼지 않았고, 신임 원장에게는 더욱 도약하는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이 되어주기를 기대했다. 행사 마지막으로 전임 병원장에게 이규용 병원장이 감사의 마음을 담아 공로패 및 선물 증정식을 하며 이∙취임식’은 마무리되었다. 한편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수련교육부장 혈액종양내과 원영웅 교수) (QI실장 감염내과 김지은 교수) (대외협력부실장겸 홍보실장 외과 김민규 교수) (고객지원·진료협력센터장 응급의학과 김창선 교수) (의무기록실장 성형외과 장정우 교수) (로봇수술센터장 산부인과 정언석 교수) (뇌졸중센터장 신경외과 원유덕 교수)를 보임하며 더욱 더 발전하는 새로운 시대의 시작을 알렸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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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신임 원장단 인사
학교법인 한양학원은 1월 1일자로 한양대학교구리병원장에 이규용 교수,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장에 성윤경 교수를 임명했다. 또, 한양대학교구리병원 부원장에는 정진환 교수, 한양대학교병원 연구부원장에는 김현영 교수, 기획조정실장에는 박성열 교수, 한양대학교구리병원 기획조정실장에는 정진혁 교수, 한양대학교의료원 대외협력실장에는 고주연 교수를 각각 임명했다. 한양대학교구리병원 ▲병원장 이규용 교수(신경과)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병원장 성윤경 교수(류마티스내과) 한양대학교구리병원 ▲부원장 정진환 교수(신경외과) 한양대학교병원 ▲연구부원장 김현영 교수(신경과) ▲기획조정실장 박성열 교수(비뇨의학과) 한양대학교구리병원 ▲기획조정실장 정진혁 교수(이비인후과) 한양대학교의료원 ▲대외협력실장 고주연 교수(피부과) 프로필 [한양대학교의료원] 고주연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하버드대학 Brigham and Women's Hospital에서 연수했다. 학회 활동으로는 대한접촉피부염·알레르기학회 회장, 대한피부과학회 고시이사, 대한여드름주사학회 홍보이사, 대한피부레이저학회 총무이사, 대한아토피피부염학회 의무이사, 대한의학레이저학회 윤리이사, 대한피부연구학회 이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양대학교병원] 김현영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UCLA 뇌졸중센터에서 연수했다. 학회 활동으로는 대한뇌졸중학회 교육위원을 역임했으며, 대한신경과학회 학술이사, 대한뇌졸중학회 보험이사, 대한두통학회, 대한임상신경생리학회, 대한치매학회 정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박성열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독일 튀빙겐대학병원에서 연수했다. 한양대학교병원 고객진료협력센터장, 통합진료지원부장,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임상교육과장, 의료정보실장을 역임했다. 학회 활동으로는 대한비뇨의학회 급여기준위원장 및 보험위원회 간사 및 부총무, 대한비뇨내시경로봇학회 보험이사 및 교육이사 및 로봇수술연구회 위원장 및 기획이사, 대한비뇨기초음파학회 총무이사 및 정무이사를 역임했으며, 현재 대한비뇨의학회 기획이사, 대한비뇨내시경로봇학회 부회장, 대한비뇨기초음파학회 법제이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이규용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고려대학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UCLA 뇌졸중센터에서 연수했다.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학생부학장, 한양대학교구리병원 부원장, 기획조정실장, 수련교육부장을 역임했고, 국민연금공단 자문의사, 식품의약품안전처 중앙약사심의위원,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전문위원을 맡고 있다. 학회 활동으로는 대한신경과학회 재무이사, 세계신경과학회, 대한뇌졸중학회, 대한두통학회, 대한임상신경생리학회 정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정진환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아이오와주립대학부속 뇌혈관내수술센터와 일본 아사이가와적십자병원 뇌신경외과 혈관수술센터에서 연수했다.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부학장, 교육과장,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중환자실장, 홍보실장, QI실장, 기획조정실장을 역임했다. 학회 활동으로는 대한신경손상학회 회장, 대한뇌혈관외과학회 실행이사를 역임했고, 대한신경외과학회 고시위원장 및 서울경인지회 상임이사, 대한뇌혈관내수술학회, 대한외상학회, 유럽신경외과학회, 세계신경외과학회 정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정진혁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스탠포드대학 이비인후과에서 연수했다. 한양대학교구리병원 홍보실장, 고객진료협력센터장, 건강증진센터장, QI실장을 역임했다. 의료기관평가인증원 조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학회 활동으로는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수련이사, 대한비과학회, 대한안면성형재건학회 감사, 대한알레르기천식학회, 대한수면호흡학회 정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성윤경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일본 동경대학에서 보건학석사를 취득했다. 동경대학 의약정책학교실과 미국 하버드대학 Brigham and Women's Hospital에서 연수했다.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예방센터장, 한양대학교병원 50년사 편찬위원장을 역임했고, 현재 의학연구원 임상연구보호센터장과 융합의학과장을 맡고 있다. 학회활동으로는 대한류마티스학회 연구이사, 대한의학회 국제이사, 대한내과학회 분과관리위원장, 대한골대사학회 관절연구이사를 맡고 있으며, 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보건복지분야 학술진흥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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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구리병원, 구리시 종합사회복지관에 난방비 200만 원 후원
한양대학교구리병원(원장 이승환)은 지난 23일 구리시 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성일)에 난방비 200만 원을 후원하며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나섰다. 이날 열린 후원금 전달식에는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이승환 병원장을 비롯해 이양섭 운영지원국장, 신순교 간호국장, 임경숙 의료사회복지사, 보건의료노조 한양대의료원지부 노석기 수석부지부장이 참석했다. 구리시 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김성일 관장과 김영권 팀장이 함께 자리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구리시 내 에너지 빈곤세대의 난방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으로,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승환 병원장은 “의료기관은 단순히 치료를 제공하는 공간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해야 하는 책임이 있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돕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지역사회와의 유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후원이 에너지 빈곤세대에게 작게나마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구리시 종합사회복지관은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병원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김성일 관장은 “이번 후원은 에너지 빈곤세대가 보다 따뜻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는 한양대학교구리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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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구리병원, 간담췌외과 박예종 교수 SCIE 국제학술지 논문 2편 연이어 등재
한양대학교구리병원(원장 이승환) 간담췌외과 박예종 교수의 연구 성과가 최근 SCIE급 국제학술지 2편에 잇달아 실렸다. 이번 논문들은 ‘복잡한 병력을 가진 췌장·간담도 환자에서도 안전하게 적용할 수 있는 최소침습수술’과 ‘체계적인 로봇수술 교육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1. 이전 상복부 수술력이 있어도, 안전한 최소침습 췌장 수술 가능 지난 9월, 한양대학교구리병원 간담췌외과 박예종 교수의 연구가 Surgical Endoscopy에 ‘주요 상복부 수술 병력이 있는 환자에서 최소침습 원위부 췌장 절제술의 수술 성적(Outcomes of minimally invasive distal pancreatectomy in patients with a history of major upper abdominal surgery)’이라는 제목으로 게재됐다. 이 연구는 다수의 췌장 환자를 대상으로, 과거 위·간·신장 등 상복부에 큰 개복수술을 받은 경험이 있더라도 적절히 선택된 환자에서는 복강경·로봇을 이용한 최소침습 원위부 췌장 절제술을 안전하게 시행할 수 있는지를 분석했다. 그 결과, 중증 합병증 발생률, 개복 전환률, 입원 기간, 사망 및 재입원률 등 주요 지표에서 이전 상복부 수술력이 없는 환자들과 큰 차이가 없음을 확인했다. 박 교수는 “복부에 큰 수술을 받은 환자들은 재수술이 필요할 때 수술 난도가 높아지는 경우가 많아, 최소침습 수술을 망설이게 되는 경우가 있다”며 “이번 연구 결과는 이러한 환자들 가운데서도 신중한 평가와 준비가 이루어진다면 최소침습 췌장 수술을 충분히 고려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2. 외과 로봇수술 전문 교육 프로그램(KEROS) 다기관 연구 참여 이어 7월에는 대한내시경복강경로봇외과학회(KSERS)가 서울아산병원, 세브란스병원 등 국내 주요 상급종합병원과 함께 시행한 ‘국내 외과의들을 위한 로봇수술 기본 교육과정(KEROS)’ 프로그램 결과 보고 논문이 Journal of Robotic Surgery에 등재됐으며, 한양대학교구리병원도 이 다기관 연구에 참여했다. 해당 논문에는 박 교수가 공동저자로 이름을 올렸다. KEROS 프로그램은 로봇수술 경험이 적은 외과의들을 대상으로 한 1일 시뮬레이션 교육과정으로, 가상현실 시뮬레이터 연습, 인체와 유사한 모형을 이용한 술기 연습, 동물 수술 실습 등으로 구성돼 있다. 연구에서는 교육 참가자의 만족도와 술기 향상 효과를 함께 분석했다. 이 과정에서 박 교수는 1년 동안 간담췌 분야 교육 튜터로 참여해 로봇을 이용한 췌장·담도 수술 술기를 지도했다. 이를 통해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이 환자 진료뿐 아니라 로봇수술 교육과 젊은 외과의 양성에도 적극적으로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현재 한양대학교구리병원 간담췌외과는 췌장암, 담도암, 간종양 등 고난도 수술이 필요한 환자들을 진료하고 있으며, 최소침습 및 로봇수술의 안전한 적용 범위를 넓히기 위한 임상 연구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박 교수는 “복잡한 병력과 중증 질환을 가진 환자일수록 더 세심한 수술 전략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환자분들이 보다 안전하게 치료받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진료와 연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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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구리병원, 제23회 QI경진대회 개최
'성장 : 내적 능력과 체계의 확대' 주제로 질 향상 활동 성과 공유 한양대학교구리병원(원장 이승환)은 지난 12월 12일, 제23회 QI경진대회 : [성장] 을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병원의 각 부서에서 1년간 수행한 질 향상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의료 질 향상 및 환자안전 제고를 위하여 마련됐다. QI활동이란 각 부서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과정에서 발견한 문제점을 분석, 개선하여 그 결과를 체계적으로 보고하고 평가하는 병원의 대표적인 질 관리 활동이다. 올해 대회는 2023년 '희망', 2024년 '연결'에 이어 '성장 : 내적 능력과 체계의 확대'를 주제로 설정해, 조직 전반의 역량 강화와 시스템의 고도화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다학제 협업을 기반으로 한 연합 활동이 예년에 비해 크게 증가하였으며, 전산화, 디지털화, 인공지능(AI)를 활용한 업무 개선 사례 등 활동의 범위와 깊이가 한층 확장됐다. 이를 통해 질 향상 활동이 개별 부서를 넘어 병원 차원의 구조적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확인했다는 평가다. 본 행사에서는 의료기관 차원의 질 향상 활동을 포함, 총 6개 팀이 구연 발표, 9개 팀이 포스터 발표, 1개 팀이 지면 발표에 참여하였다. 참여 부서가 늘어난 만큼 더욱 치열했던 경쟁 결과,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상에는 '소독관리장부 전산화를 통한 업무효율성 증대(소화기내시경센터 외)'가 선정됐다. 다음으로 병원장상에 '신규 간호사의 심정지 상황 대응력 향상 활동(간호국 교육팀 외)'이 수상했으며, 공로상은 '[CQI]외래 원스톱 시스템의 정착 및 활성화 활동(Top Down QI팀)'이 차지했다. 포스터 부문 우수상에는 '[CQI]신규 재료 도입을 통한 감염예방 및 비용절감활동(인공신장실)'이 선정되었다. 행사 당일에는 발표 및 시상 외에도, 참석한 직원들을 대상으로 행운권 추첨, 의료 질 향상 및 환자 안전에 관한 릴레이 퀴즈가 함께 진행돼 전 직원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이어졌다. 이승환 병원장은 "QI는 병원 시스템의 표준화를 구축하는 핵심적인 활동"이라며, "QI 경진대회는 1년간 팀워크를 바탕으로 진행한 질 향상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는 특히 참여 부서가 대폭 확대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환자 안전은 물론 직원 만족도 향상으로 이어지는 기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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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원 매거진,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기획대상 수상
한양대학교의료원(윤호주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이 발간하는 매거진 『사랑을 실천하는 병원』이 ‘2025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에서 ‘인쇄사외보 부문 기획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지난 12월 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35회 2025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시상식에서 이루어졌으며, 『사랑을 실천하는 병원』은 ▲독창적인 기획력 ▲의료 전문성과 대중 친화적 콘텐츠의 균형 ▲환자 중심 메시지를 담은 스토리텔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환자 중심의 커뮤니케이션 매체로서 높은 완성도를 인정받은 것이다. 한양대학교의료원 매거진은 1994년 4월 『한양대학교원보』로 창간된 이후, 2003년 9+10월호부터 『사랑을 실천하는 병원』으로 제호를 변경해 발행되고 있다. 매 호마다 건강 정보, 의료 현장의 이야기, 환자들의 진솔한 사연 등을 폭넓게 다뤄 지속적인 독자의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매거진에는 ▲의료진의 진솔한 모습과 사명감을 담은 안녕하세요, 선생님 ▲의료원 안팎의 나눔·사회공헌 활동을 소개하는 러브 라이프 ▲특정 질환을 깊이 있게 다루는 스페셜 테마 ▲환자들이 의료진에게 보내는 마음을 담은 고마운 당신에게 등 다양한 콘텐츠가 담겨 있어 독자들에게 공감과 유익함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윤호주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이번 수상은 의료원이 『사랑을 실천하는 병원』을 통해 건강 정보를 정확하고 따뜻한 시각으로 전달하며, 의료원이 지향하는 가치와 실천 사례를 꾸준히 소개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환자와 의료진, 지역 사회가 서로 이해하고 연결될 수 있는 건강 소통 플랫폼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끝).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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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구리병원, 여민재단으로부터 취약계층 환아 의료비 및 장학금 2천만 원 지원받아
한양대학교구리병원(원장 이승환)은 2025년 11월 26일(수) 오후 3시, 신관 5층 회의실에서 여민재단으로부터 취약계층 환아를 위한 의료비 및 장학금 2,000만 원을 전달받고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여민재단 송직현 이사장 내외와 정주희 사무국장, 한양대학교의료원 윤호주 의료원장,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이승환 병원장, 이규용 부원장, 신순교 간호국장, 임경숙 의료사회복지사 등 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해 의미 있는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후원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치료와 학업 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환아들을 위해 의료비 및 장학금으로 지원될 예정이며, 아이들이 건강을 회복하고 안정적인 치료를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승환 병원장은 “여민재단의 따뜻한 나눔은 환아들에게 의료적 지원을 넘어 큰 희망이 되고 있다”라며, “병원 역시 지역사회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의료서비스와 사회복지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송직현 이사장은 “아이들이 경제적 이유로 치료를 미루거나 학업의 꿈을 포기하는 일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지원을 결정했다”라며,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과 미래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경기 동북부 지역을 대표하는 거점 의료기관으로, 사회복지팀을 중심으로 다양한 후원기관 및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취약계층 환아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여민재단의 후원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병원과 지역사회가 함께 아동의 미래를 지켜나가는 소중한 연대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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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구리병원 박선철 교수 '한빛사' 6번째 등재
한양대학교구리병원(원장 이승환) 정신건강의학과 박선철 교수의 논문이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가 주관하는 ‘한빛사(한국을 빛낸 사람들)’ 상위 피인용 논문 분야에 다시 한번 등재됐다. 이번 등재는 120회 이상 인용된 논문으로 선정되었으며 이로써 박선철 교수의 논문이 학계에서의 높은 영향력과 우수성을 재확인하는 의미 있는 결과로 볼 수 있다. 이번에 한빛사에 등재된 논문은 2019년 Cell and Tissue Research 학술지에 게재된 종설 논문 ‘신경발생과 항우울제 작용(Neurogenesis and Antidepressant Action)’이다. 이 논문은 해마 신경발생이 우울증의 병태 생리와 항우울제 치료 효과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통합적으로 고찰한 연구로, 항우울제의 ‘지연된 치료 효과’와 신경가소성의 관계를 체계적으로 제시했다. 특히, 기존의 모노아민 이론을 넘어 성인 해마 신경발생의 변화가 스트레스 반응, HPA 축 조절, 인지 기능, 회복탄력성 등과 어떻게 연관되는지 폭넓은 문헌을 기반으로 설명해 국내외 연구자들로부터 널리 인용되고 있다. 본 논문은 현재까지 120회 이상 인용되며 우울증 생물학 분야에서 핵심 참고문헌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등재로 박 교수는 총 여섯 편의 논문이 ‘한빛사’에 선정되는 의미 있는 성과를 이루게 됐다. 한편 박 교수는 그동안 ▲풀브라이트 장학금 ▲해양수산부 장관 표창 ▲경기도지사 표창 ▲대한신경정신의학회 환인정신의학상 ▲대한생물정신의학회 룬드벡신경과학연구상 ▲대한정신약물학회 오츠카 신진의학자상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중앙정신의학논문상 ▲한미수필문학상 등 다양한 학술상과 공로상을 수상하며 연구 및 임상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5-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