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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 문홍상 교수, 대한배뇨장애요실금학회에서 멘토 학술상 (KCS Mentor Academy Award) 을 수상
한양대학교구리병원비뇨의학과문홍상교수가2022년9월3일대한배뇨장애요실금학회에서멘토학술상(KCSMentorAcademyAward)을수상하였다. 이상은대한배뇨장애요실금학회학술위원회에서 최근3개년간SCIE학술지에게재된배뇨장애분야의논문들을심사하여가장우수한평가를받은주저자에게시상하고있는학술상이다. 문홍상교수는지난3년간배뇨장애분야의국제학술지에우수한SCIE논문들을게재한점을인정받아수상하게되었다. 문홍상교수는한양대학교의대를졸업하고한양대학교 대학원에서석·박사학위를취득하였다. 현재대한노인비뇨의학회장을맡고있으며,대한배뇨장애요실금학회의공식SCIE저널인InternationalNeurourologyJournal의편집위원장및요로생식기손상재건연구회장을역임하였다.
2022-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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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호중 새앨범 『PANORAMA』 음반 1만장 기증 받아
공식 팬카페 ‘트바로티’, “코로나로 지친 모든 교직원이 정신적 치유 되길” 한양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최호순)은 가수 김호중 공식 팬카페 ‘트바로티’로부터 새앨범 『PANORAMA』 음반 1만장을 기증받았다. 이에 따라 한양대학교의료원은 지난 8월 10일 동관 8층 제1회의실에서 ‘음반 기증식’을 진행했다. 이날 기증식에는 코로나19 재유행으로 인해 최호순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김희진 대외협력실장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희진 대외협력실장은 "가수 김호중 공식 팬카페에서 '클래식을 재해석해 가을에 어울리는 곡들로 구성된 이번 앨범이 코로나19로 지친 의료진과 교직원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증하게 됐다’는 의사를 밝혀왔다”면서 “기증해 주신 음반은 전 교직원과 함께 감사히 듣겠다고 전했다”며 기증 진행 과정을 밝혔다. 최호순 의무부총장은 “가수 김호중의 노래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만들었다는 팬카페 ‘트바로티’에서 음반을 기증해 줘서 정말 고맙다”며 “기증해 주신 음반은 환자들을 치료하면서 코로나19와 사투하느라 모두가 지치고 힘든 상황에서 마음의 안정을 가져다 주고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끝).
202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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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원 교수의 저서 『필하모니아의 사계』 1,200여 권 기증 받아
한양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최호순)은 한양의대 소아청소년과학교실 오재원 교수로부터 저서 『필하모니아의 사계』 1,200여 권을 기증받았다. 이에 따라 한양대학교의료원은 지난 4월 11일 동관 8층 제1회의실에서 ‘도서 기증식’을 진행했다. 이날 기증식에는 최호순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윤호주 병원장, 김대성 운영지원국장이 참석했다. 이번 전달식에서 오재원 교수는 “한양대학교병원 개원 50주년을 기념해 ‘필하모니아의 사계’를 기증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교직원과 환자들이 도서를 통해 마음의 위안을 받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최호순 의무부총장은 “의사이면서 전문적인 연주 실력을 겸비한 오 교수님의 클래식에 대한 조예와 생생한 즐거움을 담은 저서를 기증해 줘서 정말 감사하다”며 “기증해 주신 귀한 뜻에 따라 클래식을 이해하고 마음의 위로를 받을 수 있는 분들에게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재원 교수는 2010년부터 의료원 매거진 사랑을 실천하는 병원의 ‘Dr 오페라’를 꾸준히 연재하며, 『필하모니아의 사계』 시리즈를 10여 년에 걸쳐 전 4권을 완간했다. 『필하모니아의 사계』 시리즈는 처음 출간된 2010년 교육부의 청소년 우수도서로 선정됐고, 클래식 애호가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2022-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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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차 개원의를 위한 특별연수강좌’
산부인과학교실, 오는 27일 ‘임상 진료의 최신 지견’ 주제 한양대학교의료원 산부인과학교실은 오는 3월 27일 온라인 생중계로 ‘제27차 개원의를 위한 특별연수강좌’를 개최한다. 류기영 산부인과학교실 주임교수는 “코로나19로 인해 임상 진료 현장에서는 많은 혼선과 어려움이 있었지만 모두가 노력해 현명하게 극복하고 있는 것 같다”면서 “이번 연수강좌에서는 임상 진료의 최신 지견과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임신부의 치료 가이드라인, 백신 접종 등에 대한 전문가들의 강의를 준비했으니 유익한 의료 정보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임상 진료의 최신 지견(Practical Clinical Applications of up-to-date)’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연수강좌는 네 개의 세션과 한 개의 특강 등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은 ‘모체태아의학’을 주제로 성균관의대 노정래 교수가 좌장을 맡고, 한양대학교구리병원 류기영 교수가 ‘Covid 19 and pregnancy: common QA’, 고려의대 최은샘 교수가 ‘산모의 Covid -19 vaccination 최신 지견’, 한양대학교병원 호정규 교수가 ‘Covid-19 산모의 치료 가이드라인’을 주제로 발표한다. 두 번째 세션은 ‘Corona Issues’을 주제로 전남의대 김윤하 교수가 좌장을 맡고, 한양대학교병원 김봉영 교수가 ‘Covid 19의 변이와 향후 전략: 백신 추가 접종과 치료제’, 한양대학교병원 금지현 교수가 ‘Covid 19 pandemic 시대의 산부인과 호르몬제 사용’, 인제의대 이은현 교수가 ‘Covid-19백신과 관련한 생리주기 변화 및 부정출혈’를 주제로 발표한다. 세 번째 세션은 ‘일반부인과’를 주제로 고려의대 홍순철 교수가 좌장을 맡고, 한양대학교병원 박성열 교수가 ‘비뇨의학과로 의뢰하면 편리한 방광질환과 부인과 수술 후 발생하는 배뇨 곤란의 관리’,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정언석 교수가 ‘단일공 복강경 수술의 최신지견’, 한양대학교병원 엄정민 교수가 ‘자궁내막증 치료의 최신경향’을 주제로 발표한다. 네 번째 세션은 ‘부인종양’을 주제로 연세의대 김영태 교수가 좌장을 맡고, 한양대학교병원 이원무 교수가 ‘자궁경부암 선별검사와 처치의 최신 지견’, 한양대학교병원 최중섭 교수가 ‘외래에서 자궁내막암 및 내막질환 잘 찾기’, 한양대학교병원 배재만 교수가 ‘부인암 환자의 완화치료’를 주제로 발표한다. 두 번째 세션 이후 이어질 특강은 한양대학교병원 황정혜 교수가 좌장을 맡고, 리본산부인과 김기돈 원장이 ‘병원수익에 도움이 되는 의외의 검사들.Ver.2022’를 주제로 발표한다. 강의에 대한 문의는 한양대학교의료원 산부인과학교실(T.02-2290-8417)로 하면 된다(끝).
202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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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의료원 의료진들, 생활 속 의학 건강강좌 개최
한양대학교의료원(최호순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의 의료진들이 일반인의 건강한 생활을 주제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한양대학교 박문관에서 진행하는 ‘인사이드 의학事- 생활 속 의학, 의학 속 생활’이라는 특별강좌에 참여한다. 이번 강좌에서는 일반인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고혈압, 암, 치매, 류마티스질환 등에 대한 강좌를 준비했으며, 오는 10월 13일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안과 조희윤 교수가 ‘백세시대를 위한 눈 건강’, 10월 28일 한양대학교병원 심장내과 신진호 교수가 ‘고혈압의 위험과 혈관 건강’, 11월 18일 한양대학교병원 신경과 김희진 교수가 ‘내 머리 속의 지우개, 치매’, 11월 25일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김태환 원장이 ‘면역체계의 공격, 류마티스는 무엇인가?’를 주제로 강의한다. 이 외에도 10월 7일 정신경영아카데미 문요한 대표가 ‘살아갈 힘을 주는 나만의 휴식’, 10월 21일 서울대 마취통증의학과 문지연 교수가 ‘만성통증에 약물오남용, 괜찮을까?’, 11월 4일 국립암센터 서흥관 원장이 ‘암을 예방하는 확실한 방법’, 11월 11일 한양대 생명과학과 계명찬 교수가 ‘일상생활 속 환경호르몬의 공격’ 등 다양한 의학과 생명 관련 전문가들의 강좌도 준비되어 있다. 한양대학교 박물관은 학기별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청해 실생활과 연관된 지식을 다양한 시각으로 소개하기 위한 ‘한양뮤지엄아카데미’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인사이드 의학事- 생활 속 의학, 의학 속 생활’ 강좌는 지난 학기 ‘인사이드 의학史-역사 속 의학, 의학 속 역사’에 이어 두번째로 진행되는 강좌이다. 이번 강좌는 온라인 실시간 화상 강연으로 진행되며, 건강한 생활에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다. 강좌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한양대학교 박물관(02-2220-1394)으로 연락하면 된다.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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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미령 청각사, ‘원주생명문학상’ 수상
한양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고미령 청각사가 지난 9월 11일 원주사회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원주문인협회주관으로 열린 ‘제10회 원주생명문학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원주생명문학제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원주생명문학상 공모전에는 350여 편의 작품이 응모되었으며, 고미령 청각사는 ‘생명이 말하는 것’이라는 작품명으로 응모해 최고의 작품에 수여하는 대상에 선정됐다. 이번 수상과 관련해 고미령 청각사는 “오랜 기간 병원에서 근무해오면서 환자와 병원 생활에서 느낀 생각들에 대해 진솔하게 써 내려 가다 보니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면서 “앞으로도 업무에 최선을 다하면서 많은 사람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작품 활동을 이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 청각사는 1993년 신촌문학제 수필 공모전에서 가작 수상을 시작으로 산업단지근로자 문화예술 대상(2012), 근로자 문화예술제 금상(2013), 실레마을 이야기대회 대상(2014), 종로구 행복스토리 최우수상(2017), 교보교육재단 참사람 에세이 대상(2021) 등 50여 회가 넘는 수상 이력을 가지고 있다.
202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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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원 교수, 초보 부모를 위한 ‘종합 육아서’ 발간
한양의대 소아청소년과학교실 오재원 교수가 30년 동안 진료한 경험을 바탕으로 육아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집대성한 육아 정보서 『우리아이 튼튼 쑥쑥 똑똑하게 키우기』라는 책이 발간됐다. 이 책은 총 10장으로 구성되었으며, 1장은 ‘태어나서 이유 시기 전까지’, 2장은 ‘이유 시기’, 3장은 ‘1세부터 6세까지’, 4장은 ‘아이의 영양’, 5장은 ‘소화기관’, 6장은 ‘영양과 성장’, 7장은 ‘비만’, 8장은 ‘계절성 질환’, 9장은 ‘알레르기’, 10장은 ‘청소년기’ 등 요람에서 학교까지를 주제로 기술되었다. 국내외적으로 소아 알레르기 치료로 유명한 오재원 교수는 “부모들이 아이의 육아를 시작하면서 어떻게 하면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잘 키울 수 있는지를 고민하지만 정확하고 전문적인 지식이 동반되어야 올바른 육아가 가능하다”면서 “이 책은 30여 년간 진료실에서 아동청소년들을 봐온 경험과 육아 신문에 6년간 칼럼을 연재한 정보들을 총망라했으며, 올바른 육아를 고민하고 있는 부모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소아청소년의 알레르기 면역과 호흡기 질환을 전문적으로 다루고 있어 최근 환경오염 등으로 아토피 피부염과 천식 및 비염을 달고사는 아이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자인 오재원 교수는 미국 존스홉킨스대학과 테네시 주립대학에서 알레르기면역학을 연수 후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에서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한양대학교병원과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양병원을 오가며 진료를 하고 있다. 현재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 이사장을 맡고 있는 오 교수는 대한소아알레르기호흡기학회 여러 이사를 역임하였고, 미국알레르기임상면역학회(AAAAI) 종신 fellow(FAAAAI)를 수여 받았고, 아시아태평양알레르기임상면역학회(APAAACI) 기후변화위원회 위원장, 세계알레르기학회(WAO) 기후변화대책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발한 국내외 학술활동을 하고 있다. 국내외 저명학술지에 15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WAC, EAACI 등 국내외 학술대회 등에서 200여 회 강의와 발표를 했다. 『Pollen allergy in a changing world(Springer, 2018)』, 『꽃가루와 알레르기』 등 20여 편의 국내외 전문 서적을 저술했다. 도서출판 중앙생활사 2021년 9월 27일 출판, 정가 27,500원 ☞ 유튜브 우리 아이 튼튼 쑥쑥 똑똑하게 키우기 북트레일러 확인하기
202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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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류마티즘연구원,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지원사업’ 선정
9년간 약 70억 원 지원받아 류마티스질환 정밀의료기술 개발 한양대학교류마티즘연구원(원장 배상철)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1년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지원사업’에 선정됐다. ‘다중오믹스 기반 임상-중개 연구를 통한 류마티스질환 정밀의료기술 개발’이라는 주제로 연구사업에 선정된 한양대류마티즘연구원은 한국연구재단으로부터 9년간 약 70억을 지원받아 류마티스질환 정밀의료 신기술 개발 분야의 심도 있는 연구에 박차를 가하게 된다. 이번 연구사업은 다양한 류마티스환자의 생체유래 다중오믹스 정보를 생산하고, 여기서 얻어진 새로운 연구가설을 기초병인/중개연구와 임상데이터의 효율적 관리 및 분석 연구, 생물정보학 통합 분석 시스템 등을 통해 ▲류마티스질환의 예측, 조기진단 및 아형분류를 위한 바이오마커 개발 ▲치료타겟 후보 발굴 및 신약개발 기반 구축 ▲최적 치료제 선택기준 정립 등의 미래 정밀의료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이다. 원장인 배상철 교수가 총괄책임자이며, 한양의대 류마티스내과 교수들이 5가지 세부과제별 공동연구에 참여한다. 류마티스질환 정밀의료 신기술 개발을 달성하기 위한 5가지 세부과제는 다음과 같다. ▲류마티스질환 종적단일세포 단일세포 다중오믹스 빅데이터 생산 및 통합분석을 통한 정밀의료기술 개발(이혜순 교수) ▲류마티스질환 특이 침범 조직의 단일세포전사체 시퀀싱 분석을 통한 병인 면역세포 연구(김태환 교수) ▲류마티스질환 환자 코호트 구축과 환자중심 치료관리 서비스 모델 개발(조수경 교수) ▲생물정보학 기법을 이용한 분자 시그니처 발굴 및 분석기술 개발(권영창 연구교수) ▲분자·세포생물학 기법을 이용한 류마티스질환의 병인적 역할 연구 및 검증(조성신 연구교수). 한양대류마티즘연구원은 2019년 초대 원장으로 배상철 교수가 취임이래, ‘류마티즘 연구의 허브’라는 기치를 내걸고 새로운 핵심가치(탁월성, 리더쉽, 융합과 협력)와 전략목표(연구경쟁력 고도화, 글로벌 인재양성, 지속성장체제 운영)를 정립해 류마티스질환 극복을 위해 다양한 연구에 매진해왔다. 이번 대학중점연구소지원사업으로 글로벌 연구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국제적인 선진 연구기관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배상철 연구원장은 “이번 연구사업 선정으로 류마티스질환의 미충족의료 수요를 해결하여 류마티스질환 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향후 의과학 융복합 기술 발전, 보건의료산업 활성화, 국민보건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이 미래에 지속성장 할 수 있는 연구 기반이 마련되어 류마티스질환 치료의 선도적 병원이라는 위상을 세계적으로도 떨칠 큰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지원사업’은 이공분야 대학부설연구소의 인프라 지원을 통해 대학의 연구거점을 구축하고, 대학연구소의 특성화와 전문화를 유도하여 중점연구소가 우수 신진연구인력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끝).
202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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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 알레르기 호흡기 명의 오재원 교수, 진료 개시
국내외적으로 소아 알레르기 치료로 유명한 오재원 교수가 6월부터 한양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에서 진료를 시작했다. 주요 진료와 연구 분야는 소아 아토피피부염, 천식, 알레르기비염, 폐렴 등 소아 알레르기 호흡기질환 외에도 최근 기후변화 등으로 증가하고 있는 꽃가루 알레르기 분야이다. 오 교수는 국내에 알레르기라는 개념도 익숙하지 않았던 1992년 미국 존스홉킨스대학과 테네시 주립대학에서 알레르기면역학으로 연수 후 1995년 한양대학교구리병원 개원 이래 소아청소년과 교수로 재직해오고 있다. 1999년에는 스탠퍼드대학 알레르기면역과에서 교환교수로 연수했다. 현재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 이사장을 맡고 있는 오 교수는 대한소아알레르기호흡기학회 여러 이사를 역임하였고, 미국알레르기임상면역학회(AAAAI) 종신 fellow(FAAAAI)를 수여 받았고, 아시아태평양알레르기임상면역학회(APAAACI) 기후변화위원회 위원장, 세계알레르기학회(WAO) 기후변화대책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발한 국내외 학술활동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과학기술총연합회 우수논문상(2008, 2015),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 소오우수논문상(2007, 2021), 청산우수논문상(2018), AARD 최우수논문상(2017)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연구활동으로는 Lancet Planetary Health, PNAS, JACI 등 국내외 저명학술지에 15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WAC, EAACI 등 국내외 학술대회 등에서 200여 회 강의와 발표를 했다. 『Pollen allergy in a changing world(Springer, 2018)』, 『꽃가루와 알레르기』 등 20여 편의 국내외 전문 서적을 저술했다. 오재원 교수는 “최근 기후변화와 공해 등으로 알레르기질환이 급증하고 있고, 특히 어린이 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라며 “한양대학교병원과 한양대학교구리병원에서 알레르기 환자들을 만나고 진료하게 되어 서울과 구리, 남양주 지역을 비롯한 국내 어린이들이 알레르기로부터 좀 더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