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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최우선의 청신호가 반짝이는 병원, ‘국민병원’
한양대학교구리병원 협력병원, 국민병원 2016년 문을 연 국민병원은 경기도 남양주 지역의 대표적인 1차 의료기관이다.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병원이 되자’는 사명감으로 정진해온 지난 2년. 최상욱 병원장은 “가벼운 증상의 감기 환자는 물론 심각한 악성종양 환자까지, 정확한 진단과 진료의 성과가 차곡차곡 쌓이면서 지역주민의 신뢰를 얻고 있다” 며 소회를 밝혔다. 글. 윤진아 사진. 김재이 국민병원 - 주소 : 경기도 남양주시 경춘로 130 8번길 4 - 문의 : 031-1877-7089 ‘동네병원’ 전문성 높인다 남양주 평내동에 위치한 국민병원은 지역사회에서 ‘작은 종합병원’으로 통한다. ‘어디든 아플 땐 일단 믿고 찾아갈 수 있는 동네의원’은 국민병원의 지향점이기도 하다. 실제로, 웬만한 수술은 큰 병원을 찾지 않고도 국민병원 안에서 얼마든지 가능하다. 국민병원은 200병상 규모에 정형외과, 내과, 가정의학과, 관절센터, 척추센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진료과목이 개설돼 있다. 특히, 절단된 손가락을 원래 상태처럼 붙이는 수지접합수술은 타 지역에서도 환자 의뢰가 끊이지 않는다. 단순히 꿰매는 차원이 아니라 손가락을 이루고 있는 모든 조직을 봉합해야 하는 수지접합수술은 뼈를 맞추고 힘줄과 혈관, 신경 등 미세한 부분까지 재건해야 하는 만큼 숙련된 의료진의 기술과 노하우가 필요하다. “손가락 절단 사고는 과거 산업현장에서 주로 일어났지만, 우리 일상에서도 문틈이나 서랍에 손가락이 끼이거나 날카로운 도구 사용 중 부주의로 절단되는 사고가 종종 발생합니다. 골든타임 안에 초기 응급처치를 잘하려면 지역의 응급의료기관을 미리 알아둬야 하죠.” ‘지역 응급실 병원’이라는 수식어는 큰 책임감을 안긴다. 국민병원은 갑작스러운 부상이나 병증의 악화로 급하게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한시라도 빨리 진료받을 수 있도록, 365일 24시간 응급수술이 가능한 외상센터를 구축, 응급진료 및 수술에 대비하고 있다. 최상욱 병원장은 “보통 응급실이라고 하면 큰 병이 갑작스럽게 심해지는 경우에 가는 곳, 또는 교통사고나 낙상사고로 아주 심한 부상을 입은 사람들만 가는 곳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며 “가벼운 부상을 당한 사람도 언제든 찾아도 된다. 응급실은 어디까지나 ‘응급처치’를 하는 시설이 갖춰진 곳 이라고 생각하길 바란다”고 귀띔했다. 든든한 동반자 한양대학교구리병원 국민병원이 그리 길지 않은 시간 내에 지역주민들에게 신뢰를 얻을 수 있었던 비결은 ‘많은 환자를 진료하는 것보다는 단 한명의 환자라도 온전히 치유하는 것이 우선’이라는 최상욱 원장의 철칙 때문인지도 모른다. 최 원장은 “고혈압, 당뇨병, 심장병, 간질환, 암 등의 만성질환은 자각증상이 나타난 이후에는 원상 복귀가 불가능할 정도로 상태가 악화될 수 있어 빠른 진단과 대응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지역 내 1차 의료기관이지만 다양한 첨단장비와 재활 프로그램을 갖추고 전문적인 검사를 시행하는 이유다. 국민병원은 조기발견이 중요한 각종 암에 대한 검진과 밀착상담은 물론, 3차 의료기관으로의 연계를 도와 신속하고 효율적인 암 치료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MRI 장비를 확충해 한층 정확하고 수준 높은 건강검진이 가능해졌다. 최상욱 원장은 “최근 인력난과 경영상의 이유로 응급실을 폐쇄하는 병원이 증가하는 추세에 있지만, 그간의 검진사업을 통해 질병 전 단계에서의 관리가 예방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걸 확신했다”며 “쉽고 빠르며 정확한 정기검진 서비스를 통해 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한양대학교구리병원과의 협진 네트워크도 병원의 신뢰도를 끌어올린 일등공신이다. 필요에 따라 빠른 판단으로 환자를 더 큰 병원으로 전원하는 것도 1차 의료기관의 중요한 역할일 터. ‘내 환자가 가능한 한 빨리 적절한 검사와 치료를 받고 완치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의사의 임무’라는 최 원장의 말에 힘이 실렸다. “개인적으로 저와 한양대학교병원과의 인연은 꽤 긴 편입니다. 전에 근무하던 병원이 왕십리에 있었는데, 그땐 한양대학교병원으로 환자를 참 많이 보냈죠. 수술하다가 여차하면 환자와 같이 구급차 타고 한양대학교병원으로 간 적도 있어요. 지금도 전신마취가 필요한 큰 수술이나 고도의 협진이 요구되는 복잡한 수술일 경우엔 한양대학교구리병원으로 연계해 신속한 치료를 꾀합니다. 환자의 경과와 예후에 대해 빠르고 정확한 피드백을 제공해주고, 무엇보다도 치료를 잘해줘 환자도 저희도 든든해요. 믿음직한 동반자 한양대학교구리병원과 함께 ‘환자 최우선’이라는 국민병원의 철학을 멈추지 않고 실행에 옮기겠 습니다.”
2018-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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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를 뛰어넘는 지역 주민을 위한 건강 주치의, SR 세란의원
한양대학교구리병원 협력병원 SR세란의원 개인 또는 가족의 건강 상태나 질병에 대해 상담과 치료를 해주는 의사를 주치의라고 한다. 구리시 수택동에 위치한 SR세란의원은 개인은 물론 가족 구성원 모두의 건강 상담을 통해 세대로 이어지는 건강 주치의의 역할을 해내고 있다. 지역 사회의 건강을 책임지는 SR세란의원은 가족의, 가족을 위한 진료 시스템을 꿈꾼다. 글. 황원희 사진. 김재이 SR세란의원 -경기도 구리시 이문안로 80 | 문의 :031-553-8217 환자와 환자 가족의 건강을 바라보다 “1994년도에 개원했어요.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이 1995년도에 개원했으니, 1년 먼저 구리시에 터를 잡았네요. 처음에는 가정의학과 의원으로 시작해서 지금은 외과 파트도 진료하고 있어요. 한양대학교구리병원과는 매년 90여 건의 진료의뢰서를 공유하고 있죠.” 정우철 원장은 자신의 전공인 가정의학과의 이념에 따라 개원부터 가족 주치의 시스템을 지향해 오고 있다. 연령, 성별과 관계없이 지속적이고 포괄적인 진료가 가능한 주치의 제도는 환자는 물론 환자 가족의 건강까지 두루 살필 수 있는 진료 시스템이다. “국내에서는 아직 제도화되어 있지 않지만, 큰 틀은 주치의 시스템을 따라가고 있어요. 개원 당시부터 가족 단위로 진료를 해왔기 때문에 가계의 병력 히스토리를 파악하고 있죠. 1994년부터 20년 넘게 쌓인 정보는 유전성 질환, 성인질환 등 환자와 환자 가족의 건강을 살필 수 있는 소중한 자료가 돼요.” 과거보다 노인 인구가 증가하면서 덩달아 노인 환자의 비중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정우철 원장은 고혈압, 당뇨 등 노인 환자에게 많이 발생하는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관리하기 위해, 가족 단위의 진료가 긍정적인 역할을 제시할 수 있다고 말한다. “가족 단위로 차트를 만들어요. 부모 세대에서 고혈압이 발견되었다면 자식 세대에도 고혈압이 발생할 위험성이 높잖아요. 가족 전체가 건강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제안할 수 있고, 질환이 발생하더라도 치료 계획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죠. 저희는 20년 넘게 가족 주치의 시스템을 준비해 왔고, 지금도 진행 중이에요. 내과뿐 아니라 외과 진료를 시작한 것도 이 때문이죠. 환자에게 그리고 환자의 가족에게 계속해서 포괄적인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저희의 목표거든요.” SR세란의원은 환자 한 명의 치료에만 집중하기보다는 환자의 가족으로 확장된 진료 체계를 통해 자식과 부모 세대 모두의 건강을 관리한다. 이는 한양대학교구리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더욱 단단해진다. 서로를 감싸 안는 협력 시스템 20여 년 전 정우철 원장이 개원할 당시에는 지역 내 3차 의료기관이 없었다. 중환자가 발생하면 서울로 환자를 이송할 수밖에 없었고, 일분일초를 다투는 심근경색, 뇌경색 환자의 이송에도 어려움이 많았다. 하지만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이 구리시에 터를 잡은 후에는 이러한 걱정은 금세 사라졌다. “3년 전쯤 대동맥박리 환자가 진료를 기다리다가 쓰러진 적이 있어요. 가까운 거리에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이 있어 신속한 이송이 가능했고, 무사히 치료를 받을 수 있었죠. 만약 근처에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이 없었다면 환자의 생명을 장담할 수 없었을 거예요.” 한양대학교구리병원과의 협력 체계는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환자의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물리적인 협력뿐 아니라 정신적인 안정도 가져다준다. “위급한 상황에서 신속하게 환자를 이송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지만, 그보다도 마음의 안정이 더 커요. 믿고 맡길 수 있으니까요. 동네 의원 주변에 큰 병원이 자리하며 협력하는 것을 백허그(Back Hug)라고 표현하는데 저희와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의 관계가 그래요. 환자 리퍼 시스템도 잘 갖춰져 있어서 홈페이지를 통해 의뢰 환자를 직접 조회할 수도 있고, 환자 치료 정보를 우편으로도 받아볼 수 있죠. 자료를 업데이트하면서 환자의 상태를 계속 관찰할 수 있어요.” 정우철 원장은 앞으로도 원활한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환자와 환자 가족을 위한 1차 진료기관의 역할을 다해낼 생각이다. 일차적인 진료를 통해 환자의 기본적인 건강 정보를 파악하고, 정밀한 진단이 필요할 경우 3차 진료기관으로 환자를 의뢰하는 시스템이다. 서로를 백허그하는 협력 체계는 환자와 병원 모두가 원하는 지역 병원의 모습을 보여준다.
2018-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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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 웃음 가득한 환자 중심의 공간을 위하여 - 남양주 백병원
병원의 첫 번째 정의는 환자를 진찰하고 치료하는 공간이다. 1994년 개원한 남양주 백병원은 단순히 환자를 치료하는 공간을 넘어 환자 중심, 내부 고객 중심 공간으로 확장된 병원의 역할을 제시한다. 환자 우선의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남양주 백병원은 언제나 밝고 건강한 웃음으로 환자를 맞이한다. 남양주 백병원 / 주소 :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혜밀예당 1로 30-25 (구 금곡리) / 문의 : 031-572-3111 글. 황원희 사진. 이승헌 마음을 다하는 진료 서비스 “안녕하십니까. 감사합니다. 친절히 모시겠습니다.” 매일 아침 환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은 인사말로 하루를 시작하는 남양주 백병원은 정형외과 전문의인 백철수 병원장과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인 박형희 병원장 부부가 23년째 환자를 맞이하는 공간이다. 오랜 시간 남양주에 터를 잡으며 환자를 마주해 온 이들은 환자 중심의 진료 서비스를 제1원칙으로 삼으며 의술을 통해 베푸는 삶을 실천하고 있다. “백철수 병원장님 마인드가 ‘우리가 도울 수 있는 선 안에서 베풀면서 살자’는 것이에요. 환자들에게 건강한 삶을 되찾아 주는 것이 저희의 업이니 환자분들이 편안한 진료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게 당연하죠.” 박형희 병원장은 가장 중요한 것이 환자의 행복이라며, 3년 전 현재의 병원 자리인 진접 택지지구로 신축 이전을 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이전의 낡은 공간 대신 쾌적한 환경에서 환자를 진료하기 위한 결정이었다. “공간이 넓어지고, 깨끗해지면서 환자분들도 굉장히 좋아하세요. 하지만 우리 병원의 가장 큰 장점은 의료진과 직원들이 굉장히 친절하다는 거예요. 온 마음을 다해서 환자를 대하거든요. 백철수 원장님이 항상 하시는 말씀이 내 가족같이 환자를 대하라는 것인데 다들 잘 따라와 줘서 고맙게 생각해요.” 남양주 백병원은 처음부터 끝까지 환자 중심에서 생각하고, 행동한다. 그렇기에 내부 고객인 직원의 만족도 역시 중요하게 여긴다. 환자를 마주하는 직원이 행복해야 환자도 편안함을 느끼기 때문이다. “환자들은 몸과 마음이 아픈 사람들이기에 작은 것에도 예민하게 반응하고, 스트레스가 많죠. 의료진과 직원들은 그들의 마음을 달래야 하므로 에너지 소모가 클 수밖에 없고요. 병원에서는 환자가 1순위이지만, 내부 고객인 직원들의 만족도 역시 소홀히 해선 안 돼요.” 내부 고객에게 행복한 근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남양주 백병원은 여러 시도를 하고 있다. 병원 내 휴식 공간을 만들기도 하고, 부서별로 작성하는 감사 노트 중 한 팀을 선정해 상금을 지급하는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내부 고객의 행복이 곧 환자의 행복이라 생각하는 남양주 백병원의 마음이 느껴지는 대목이다. 남양주 시민의 건강을 책임지다 남양주 백병원은 한양대학교구리병원과 2013년 협력병원 협약을 체결하며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2016년 기준 진료 실적은 90여 건에 달하며, 분초를 다투는 긴박한 상황의 환자들이 한양대학교구리병원으로 옮겨져 신속한 진료를 받고 있다. “제일 중요한 게 시간이죠.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이 저희 병원과 가까이 있어서 굉장히 든든한 느낌이에요. 덕분에 신속한 진료가 가능하죠. 이송도 빠르고, 환자 입장에선 이 지역을 벗어나지 않고 진료를 받을 수 있으니 마음의 안정을 느끼기도 하고요. 요즘에는 심장 관련 질환이 많은데 한양대학교구리병원에 심장혈관센터가 새로 개소했다고 하니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네요.” 최근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신관 3층으로 심장혈관센터가 이전, 확장하면서 그 역할은 더욱 확대될 예정이다. 최신 디지털 심혈관 조영 장비 도입은 물론 심혈관, 대동맥 및 말초 동맥 중재 시술을 위한 최신 시스템을 구축했고, 첨단 부정맥 영상 진단 장비를 도입해 수준 높은 부정맥 시술도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환자분들에게 편안하고 안정된 진료 환경을 제공하고 싶은데 한양대학교구리병원과의 협약을 통해 쾌적한 환경과 신속한 진료를 전달할 수 있어서 마음이 놓여요. 평소 봉사 활동을 가지 않아도 환자를 대하면서 정성을 다하면 그것이 봉사라고 생각하는데 앞으로도 한양대학교구리병원과 협력하여 남양주 시민의 건강을 위해 봉사하고 싶어요.”
2017-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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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으로 통하는 건강한 동행, 남양주한양병원
한양대학교구리병원 협력병원 남양주한양병원 2009년 3월 4일 남양주한양병원이 문을 열었다. 20개 이상의 진료과와 다양한 전문 진료 센터를 갖추고 있는 남양주한양병원은 환자들에게 최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한양대학교구리병원과 협력병원 협약을 체결하며 경기북부지역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다. 남양주 지역의 대표 병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남양주한양병원을 소개한다. 글. 황원희 / 사진. 이승헌 ‘한양’이 곧 ‘건강’이 되다 “인구수가 50만 명 이상인 수도권 지역에는 그 지역을 대표하는 거점 병원이 하나씩은 있어요. 65만 명을 넘어서는 인구수를 가진 남양주시에도 응급 환자부터 일반 진료 환자까지, 모든 케이스를 케어할 수 있는 시설과 의료진을 갖춘 거점 병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어요.” 남양주한양병원 장진혁 병원장이 8년 전 이곳, 남양주시에 남양주한양병원을 개원한 이유다.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랜드마크가 되고자 했던 그의 바람대로 남양주한양병원은 같은 해인 2009년 5월 남양주 지역 최초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되며,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오고 있다. “건강한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진료과와 전문 진료 센터를 운영하고 있어요. 그중 관상동맥이 완전히 막히는 심근경색증의 치료를 위한 심혈관센터의 스텐트 삽입술이나 응급의료센터의 응급수술은 남양주 지역에서 저희 병원만이 할 수 있는 시술과 수술입니다. 내시경 시술에 있어서도 간담도 내시경과 기관지 내시경 등 일반 병원에서는 다루지 않는 세부적인 분야의 진료가 가능하죠. 관내 종합병원 중에서는 유일하게 투석실을 갖추고 있는 것도 특징이에요.” 다양한 진료과와 전문성을 갖춘 의료진의 조화는 남양주한양병원이 지역의 거점 병원으로 거듭날 수 있는 밑거름이 되어 주었다. 그리고 개원 초기 이뤄진 한양대학교구리병원과의 협력병원 협약 체결은 경기북부지역의 건강을 책임지는 병원이라는 공통점을 가지며, ‘한양’은 곧 ‘건강’이라는 이미지를 각인시켰다. “한양대학교는 저의 모교이자, 친정이에요. 이곳에 터를 잡으면서 한양의 건강한 이미지를 담기 위해 병원 이름에 ‘한양’을 새겨 넣었어요. 한양대학교구리병원과 함께 경기북부지역의 건강을 책임지겠다는 다짐 같은 것이었죠. 단단한 협력 관계 덕분에 8년째 그 다짐을 간직하고 있어요.” 오랜 시간 이어져 온 한양대학교구리병원과의 협력 관계는 의료진의 원활한 소통과 신속한 의료전달체계로 완성되고 있다. 경기북부지역의 No.1 건강 파수꾼 남양주한양병원은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의 협력 병원 중 환자 의뢰 횟수가 가장 많은 병원이다. 협력 병원이 환자를 많이 의뢰한다는 건 믿고 맡길 수 있는 신뢰가 충분히 쌓였다는 것을 의미한다. “한양대학교구리병원과는 개원 때부터 지금까지 환자 의뢰를 하면서 신뢰 관계를 형성해 왔어요. 의료진들 간의 의사소통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다 보니 환자 의뢰가 잘 이루어졌고, 예후도 긍정적이었죠.” 남양주한양병원 진료부장직을 겸하고 있는 이성은 응급의료센터장은 두 병원 간의 신뢰와 협조가 잘 이루어질 때 원활한 환자 의뢰가 가능하다고 말하며, 한 환자를 떠올렸다. “47세 남성이 갑자기 쓰러져서 한양대학교구리병원에 내원한 적이 있어요. 당시 환자는 심정지 상태였는데 심폐소생술과 심장 제세동기 적용으로 자발 순환 회복이 되었고, 중환자실에서 집중 치료를 받은 후 의식이 호전된 경우였어요. 이후 한양대학교구리병원에선 저희 병원으로 환자 의뢰를 하였고, 심장내과로 입원하면서 환자 상태를 면밀히 검토해나갔죠.” 당시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응급처치가 가능하고, 24시간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상주할 수 있는 협력 병원인 남양주한양병원으로 환자를 의뢰했고 이후 이 환자는 무사히 건강을 회복하고 퇴원하였다. “1차 진료 후 전문적인 진료를 위해서 혹은 상급 병원에서 중증질환을 진료한 후 추적 관찰이 가능한 병원으로 옮기는 경우, 협력 병원 간의 원활한 소통은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죠.” 모범적으로 정보를 공유하고, 환자 중심의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두 병원은 앞으로도 깊은 신뢰와 협력 관계로 경기북부지역 환자들의 건강을 지키는 파수꾼 노릇을 톡톡히 이어갈 예정이다. 남양주 지역 내 2차 의료기관으로써의 역할에 집중하는 남양주한양병원의 건강한 동행은 언제나 현재진행형이다.
2017-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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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파트너 - 규모보다 내실로 지역의 '눈'을 사로잡다 - 구리성모안과
한양대학교구리병원 협력병원 '구리성모안과' 구리성모안과는 지역 주민들에 의해 크고 또 지역 주민들을 위해 커진 병원이다. 인근에서 비할 바 없는 규모와 실력을 갖췄음에도 구리, 남양주 지역에 '제일 큰 안과병원'이라는 타이틀보다 가장 내실있고 기본을 지키는 병원으로 기억되길 바란다며, 늘 환자와 지역 사회를 위해 눈을 돌리고 있다. 글. 박여민 / 사진 이승현 구리성모안과 ●주소 : 경기도 구리시 경춘로 239 리맥스 빌딩 5층 ● 문의 : 031-554-7575 지역주민의 사랑으로 크는 병원 1990년 개원한 구리성모안과는 구리 지역에서 가장 먼저 백내장 수술을 시작한 개인병원이자, 현재 5명의 전문의와 대학병원 급 시설을 갖춘 지역 내 가장 큰 안과이기도 하다. 27년 전의 시작은 전윤수 원장 혼자서 진료를 보는 작은 개인병원이었지만, 입소문을 타고 찾아오는 환자가 늘어나면서 점차 그 규모가 커졌다. "처음부터 작더라도 수술이 가능한 개인병원을 열자는 목표가 있었어요,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이 개원하기 전까지 이 지역에서 백내장 수술을 할 수 있는 유일한 병원이었죠. 규모가 이만큼 커지게 된 것은 환자분들이 꾸준히 찾아주시면서 일어난 자연스러운 변화라 그저 감사할 따름이죠" 현재 구리성모안과에서 진행하는 백내장 수술은 1년 평균 약1,600건, 환자는 인근 구리 지역을 넘어 남양주와 서울 동북부로까지 확대됐다. 그 사이 백내장을 비롯한 각막 질환 외에도 망막과 사시, 안성형, 녹내장 등을 전문으로하는 의료진이 확충되었고, 그에 따라 시설 역시 업그레이드 되었다. 규모 및 시설의 강점과 구리역에서 가깝다는 접근성 외에도, 환자들이 구리성모안과를 찾는 이유로 전윤수 원장은 '한결같음'을 꼽았다. 환자의 걱정을 키우는 과한 진료나 무리한 수술 없이 필요한 이야기만 해주고, 환자의 편의를 먼저 배려하는 것. 커져가는 규모나 명성에 휩쓸리지 않고 작은 질환으로 온 환자까지 늘 같은 자세로 대하고 진료하니 환자들은 본인의 가족이나 친척들에게 문제가 생겼을 때도 구리성모안과로 그들을 데려오기 시작했다. 이러한 지역 주민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구리성모안과는 2002년부터 구리·남양주 지역에있는 25개 고등학교에 장학금을 전달하는 장학사업도 매년 실시하고있다. 특히 병원내의 간호원, 직원들이 대부분 이 지역 출신인 만큼 장학사업의 효과는 대외적으로는 물론, 병원내의 분위기 형성에도 영향을 미쳤다. 스스로 일한 결과가 후배들에게 도움으로 되돌아가니 병원에는 더 생기가 돌았고, 환자들은 자신이 찾는 병원이 자신의 아들이나 딸, 이웃 주민들을 위한 일을 한다는 생각에 더 애정을 가지게 됐다. 환자를 보는 이심전심으로 키워가는 신뢰 구리성모안과와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사이의 거리는 걸어서 불과 10분 남짓. 이러한 거리상의 이점 등으로 구리성모안과는 1995년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의 개원과 동시에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게 됐다. "한양대학교구리병원에는 무엇보다 개인병원의 입장을 잘 이해해 주시는 의료진들이 많아요. 환자들의 눈높이에서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시고, 말 한마디도 신경써서 해주시고요. 대학병원을 꺼리다 뒤늦게야 가게된 환자들도 많은데, 그분들께 왜 이제야 왔느냐고 다그치기보단 얼마나 아프고 힘들었을지 먼저 헤아려 주시죠." 환자를 대하는 태도에서부터 통하는 이심전심은 진료 외의 의료 및 학술적인 부분의 교류로도 자연스레 확장됐다. 구리성모병원은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안과에서 1년에 2번씩 진행하는 세미나에 늘 빠지지 않고 전 의료진이 함께 참석한다. 직접 만나서 얼굴을 맞대고 이야기를 나누며 깊어가는 서로에 대한 이해는 또 다시 환자에 대한 고민과 배려에 대한 이야기로 깊어져, 언제 어느때든 전원 환자가 걱정이되거나 궁금하면 편하게 물어보고 서로의 의견을 나누는 사이가 됐다. "전신마취가 필요한 수술, 안구가 찢어지는 등의 사고를 당한 응급환자 등, 다루기 까다로운 질환의 환자들도 한양대학교구리병원에서는 언제나 망설임 없이 받아줘요. 또 예후가 걱정되는 어떤 상태에서도 늘 좋은 결과를 만들어 주시니 당연히 믿고 맡길 수 있죠." 아주 가까운 거리에 늘 믿고 맡길 수 있는 협력병원이 있다는 것. 이것은 환자들의 만족과 안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구리성모안과가 내세우는 또 하나의 경쟁력이 된다. 오늘날 구리·남양주 지역의 가장 큰 개인 안과 병원이 되었지만 애초부터 '규모의 병원'을 추구하지 않았다는 전윤수 원장은 필요한 것은 오직 '내실'을 더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환자의 결과를 더 좋게 만드는 것, 병원에서 치료를 잘 하는 것 만한 내실과 만족이 어디 있겠냐고 말이다. 베스트 파트너 | 상호 협력하는 의술로 고객의 건강과 삶을 돌봐온 한양대학교의료원의 최고 협력병원을 소개합니다.
2017-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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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실 활짝 열어 환자들의 마음 문을 열다. 한양대학교구리병원 협력병원 마석이비인후과
병원을 찾는 일은 왠지 번거롭고 큰 병이 있을 때만 찾는 불편한 곳이라는 인상에, 작은 통증이나 이상은 그저 참고 넘어가려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병은 자칫 소홀히 하면 걷잡을 수 없이 커지는 것이 기에 병원의 문턱은 언제든 높아선 안 된다고. 마석이비인후과는 ‘언제나’ ‘누구든’ 찾을 수 있는 열린 병원 만들기에 매진하고 있다. 글. 박여민 사진. 김재이 마석이비인후과 ●주소 :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마석중앙로 68 ● 문의 : 031-595-3222 환자의 신뢰를 위해 ‘언제나 열림’ 마석이비인후과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문 없이 개방되어 있는 진료실이 눈에 들어온다. 누구나 드나들기 쉽도록 개방된 진료실은 환자들이 병원에 가지고 있는 마음의 문턱을 낮추겠다는 마석이비인후과의 상징과도 같은 곳이다. “진료실의 문을 없애고 언제든지 누구라도 들어올 수 있도록 했어요. 가장 큰 장점은 진료를 보며 환자는 물론 보호자와도 함께 대화할 수 있다는 것이죠. 환자가 직접 말하기 어려운 부분들, 또는 보호자들이 알고 있어야 할 질병에 대한 설명 등을 한곳에서 함께 대화하며 전달할 수 있어 진단이나 치료에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특히 이비인후과를 찾는 사람 중 노인성 질환이나 만성질환으로 병원을 찾는 노령층이 많아지는 요즘, 환자와 보호자가 함께 진료실에 있는 것은 생각보다도 더 좋은 효과를 가져온다고 봉성근 원장은 말한다. 병원을 찾은 환자들이 큰 병을 걱정해 지레 증상을 숨기거나, 가족들이 걱정할까 봐 진단을 받고도 제대로 설명을 안 하려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가족들이 부담 없이 진료실에 들어와 의사와 이야 길 나누고 환자를 치료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자연스레 환자의 치료 경과는 좋아졌고 병원을 방문하는 이들의 신뢰는 높아졌다. 개방된 진료실 외에도 마석이비인후과가 지역 주민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이유는 또 있다. 늘 한결같은 모습으로 환자들을 맞이하는 직원들이 그 주인공이다. 마석이비인후과의 직원은 총 3명, 그중에는 2000년 개원할 때부터 함께 있었던 개원멤버는 물론, 올해로 이곳에서 일한 지 15년째인 직원도 있다. 15~16년을 한결같이 이곳에서 근무하다 보니 초등학생이었던 꼬마가 군대 가는 것을 지켜보기도 했다. 이들은 진료 차례를 기다리며 걱정과 불안에 떠는 환자들을 안심시켜주기 위해 자연스레 이비인후과 관련 공부도 하기 시작했다. 의사만큼은 아니지만, 간단한 상담과 설명으로 걱정을 덜어주며 변치 않는 모습으로 환자들을 맞이하고 서로의 안부를 나누다 보니 마석이비인후과는 어느새 이곳을 찾는 환자들의 또 다른 가족이 됐다. ‘환자 우선’ 공통분모로 맺어진 협력 앞서 말했듯이 이비인후과에는 갈수록 노령층 환자가 늘어나고 있다. 그런데 이들은 대부분 이비인후과 질환만 가지고 있지 않은 경우가 많으므로, 봉 원장은 환자들을 맞이할 때면 그들의 전반적인 몸 상태를 확인하고 몸 상태까지 점검하는 것도 잊지 않는다. “전공은 이비인후과지만 다른 이상들이 보이는 경우도 많아요. 눈으로만 봐도 다른 부분에 문제가 있는데, 그렇다면 당연히 그것도 확인해보라고 해야죠. 그중에는 제가 처치해드릴 수 있는 질환도 있지만, 저보다 더 잘 볼 수 있는 해당 분야의 전문의를 찾아갈 수 있도록 안내해 드리고 있어요. 이것 역시 의사의 의무이기도 하고요.” 소문난 원칙주의자이다 보니 환자의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다가 오히려 다른 과의 병원을 가보라고 보내는 일도 생겼다. 그리고 예상치 못한 큰 병을 발견해 협력병원에 의뢰를 요청하는 일도 많았다. 2015년 한 해 동안 마석이비인후과에서 한양대학교구리병원으로 협력의뢰를 보낸 것만 총 77건. 위암, 폐암, 갑상선암 등 미처 몰랐던 다양한 병을 숨기고 있던 사람들이 마석이비인후과와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을 만나 건강을 되찾았다. “한양대학교구리병원과는 또 특별한 인연이 있어요. 저희 직원의 아버님도 한양대학교구리병원에서 후두암으로 수술을 받으셨거든요. 지금은 완치돼서 잘 지내고 계십니다.” 가족도 믿고 맡길 수 있는 신뢰, 그것이야말로 진짜 ‘좋은 병원’의 조건이 아니겠냐고 묻는 그는 한양대학교구리병원과의 협력관계를 통해 더 많은 환자와 안정적인 치료의 기회를 나눌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봉 원장은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의 장점으로 무엇보다도 당일 진료가 가능하다는 점을 꼽았다. 응급실을 방문하지 않아도 외래 진료를 통해 원하는 교수님께 그날 바로 진료를 받을 수 있다 보니 환자로서는 시간도, 비용도 아낄 수 있어 유리하다는 것. 그리고 이런 세심한 배려야말로 환자들이 병원을 어렵지 않게 여기도록 만든다는 것이다. 나이가 들수록 병원의 문턱을 높게만 여기는 환자들이 많아 오히려 병을 키운 뒤에야 알게 되는 것이 안타깝다는 봉성근 원장은 병원이 모두에게 좀 더 편한 곳이 되었으면 한다. 그리고 지금처럼 노력하고, 또 협력하며 환자들이 끝까지 편안한 마음으로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 베스트 파트너 | 상호 협력하는 의술로 고객의 건강과 삶을 돌봐온 한양대학교의료원의 최고 협력병원을 소개합니다.
201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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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 시작하는 환자 향한 일편단심, 한양대학교구리병원 협력병원 동부제일병원
33년 역사, 150병상의 종합병원 규모, 내과와 외과, 산부인과를 비롯한 9개의 진료과목, 17명의 전문의와 150여 명의 직원. 동부 제일병원을 수식하는 말은 셀 수 없겠지만 이런 수치적 데이터만으로는 이 병원을 설명하기에 턱없이 부족하다. 눈으로 드러나는 지표보다, 최신 기술이나 의료 장비보다 중요하게 여겨야 하는 것이 있다며 홍정용 이사장이 입을 열었다. 글. 박여민 / 사진. 김지원 중랑구민의 든든한 건강지킴이 동부제일병원은 1983년 서울 중랑구 망우동에서 처음 터를 잡았다. 주택가가 밀집해 있는 지역, 인구의 들고 낢이 상대적으로 적은 이 지역은 주민으로부터 안정적인 수요가 예상되는 곳이기도 하지만 반대로, 지역 주민들의 냉정한 판단과 평판을 언제나 고스란히 체감해야 하는 곳이기도 하다. 이는 동부제일병원이 33년의 세월 동안 이곳에서 꾸준히 성장하며 지역과 호흡해 올 수 있었던 비결이 ‘믿음’이라고 서슴없이 답할 수 있는 이유기도 하다. “중요한 것은 환자들에게 공감하는 마음입니다. ‘내가 당신 편이다.’라는 마음을 심어주는 것만으로도 환자들은 안심하고 편안한 마음을 가질 수 있어요. 그것이 긍정적인 효과로도 이어지겠죠. 그러기 위해선 우선 환자분들의 목소리를 잘 듣고, 그 입장을 헤아려 줄 수 있어야 합니다.” ‘믿음’은 홍정용 이사장이 동부제일병원의 모든 의료진에게 가장 강조하는 덕목이기도 하다. 이러한 믿음을 지켜나가기 위해 전 의료진 이 병원을 찾는 환자의 목소리에 경청하고 공감하는 것은 물론, 지역 어린이집 협회와 진료협력 협약, 핑크리본 캠페인 유방건강강좌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동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하루 평균 800명 가량의 외래환자가 방문하는 동부제일병원은 관절내시경, 심장 및 유방 초음파, 위 대장내시경검사장비, 골밀도검 · 사장비, 유방촬영기, 맘모톰 수술 장비 등을 갖추고 각종 질환의 치료와 예방 및 암의 조기발견, 조기 진단과 시술을 위한 의료 서비스를 펼쳐나가고 있다. 특히 노련한 전문 의료진과 디지털 의료정보 시스템을 바탕으로 다져놓은 건강검진센터는 체계적인 건강검진 인프라를 갖춘 지역 내 제일의 규모를 자랑한다. 한 달 평균 위장내시경만 1,500건 정도 진행되는 만큼, 동부제일병원을 믿는 주민들의 방문이 끊이지 않는 속에서 병원 역시 이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지켜가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협력병원 교류로 넓혀가는 신뢰 지역사회가 신뢰하는 병원이 되기 위해 가장 올바른 진료, 최선의 진료만 선택한다는 동부제일병원. 병원이 말하는 최선의 진료에는 병원 내에서 해결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빠르고 신속하게 판단하고 대처하는 것도 포함되어 있다. “우리 병원도 2급 종합병원 정도의 규모를 갖추고 있지만, 때론 해결할 수 없는 환자분들이 방문하는 때도 있어요. 이럴 때는 바로 해당 질환을 빠르게 잘 처치해 줄 수 있는 다른 큰 병원으로 이송하는 것이 중요하겠죠. 이것 역시 환자와의 신뢰 아닐까요?” 한양대학교구리병원과 동부제일병원은 고개를 하나만 넘으면 닿는 거리에 있다. 차로 3분에서 5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다 보니, 개원 이후 자연스럽게 환자를 보내고 또 받으며 교류를 쌓아가게 됐다. 무엇보다 신속함이 요구되는 응급환자들을 주고받으며 쌓인 신뢰, 이것은 실전에서 함께 전투하며 생사의 고락을 겪은 전우 간의 동지애와도 다름이 없다. 특히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별도의 사전연락 없이 환자를 이송 시킨 경우에도 한 번도 거절하거나 되돌려 보낸 적이 없어, 촌각을 다투는 응급환자의 이송 시에 더욱 신뢰가 가는 협력병원이라고 한다. 실제로 환자를 보내고 받는 업무를 처리하는 두 병원의 행정 직원들 사이에는 이미 끈끈한 유대관계가 형성되어 있다. 의료진 역시 한 치의 망설임 없이 신속한 결정으로 환자를 위한 최고의 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 20여 년에 걸친 교류를 통해 쌓인 믿음들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다. 그래서일까, 지난해 겨울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의 김재민 원장은 지역 내 협력 병 의원을 방문하고 간담회를 가지는 시간을 마련하며 · 이곳 동부제일병원을 제일 먼저 찾기도 했다. 두 원장은 마주 앉아 지역 의료의 발전을 위한 대화를 나누며 병원 간 교류의 규모 및 깊이를 확대해 나가자고 했다. 동부제일병원은 앞으로도 인근 종합병원과의 활발한 의료전달 체계를 구축하며 이것을 통해 무엇보다도 지역 주민들의 신뢰를 높여나갈 예정이다. 동부제일병원 ●주소 : 서울시 중랑구 망우로 511 ●문의 : 02-437-5011(건강검진센터 02-490-8720) 베스트 파트너 | 상호 협력하는 의술로 고객의 건강과 삶을 돌봐온 한양대학교의료원의 최고 협력병원을 소개합니다.
201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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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기 대장항문 건강지킴이! 남양주 양병원
꺾일 줄 모르는 불굴의 의지와 불철주야 노력을 아끼지 않는 헌신으로 환자들의 건강과 함께 커온 병원이 있다. 강동 최고의 소화기·대장항문 전문병원으로 꼽히는 남양주 양병원이 그 주인공이다. 서울 길동에 서울 양병원을 건립하고 한발 더 나아가 건강검진센터까지 설립한 양병원은 현재를 발판으로 의료선진국의 미래로 도약하겠다는 청사진을 차곡차곡 그려가고 있다. 글. 임지영 / 사진. 김재이 남양주 양병원 ● 주소 : 경기 남양주시 경춘로 933 ● 문의 : 031-590-9000 조그만 동네 외과에서 최고의 대장항문전문병원으로 “초지일관, 초심을 유지했던 것이 여기까지 온 비결인 것 같습니다.” 병원운영의 정도(正道)라 할 수 있는 양병원이 걸어온 길을 추억하는 이영찬 원장의 미소 속에서 은근한 자부심이 묻어 나온다. 지금은 수도권 최고의 대장항문 병원으로 꼽히는 양병원은 1986년 구리시 ‘양형규 외과’에서 출발했다. 당시만 해도 대장항문계의 질환이나 고통을 부끄러운 것으로 감추는 환자들이 많아 치질 수술 비율이 미미했다. 그러나 10년을 내다보던 양병원은 1996년, 남양주시 최초의 병원급인 ‘양병원’으로 메머드급 변신을 시도한 끝에 괄목상대 할 성장을 이루었다. 우수한 의료진 채용, 해외 병원 연수, 활발한 학회 발표, 저술 활동 등 끊임없는 임상연구를 통해 양병원만의 핵심 의료기술의 발판을 확고히 하며 차츰 대장항문 전문병원으로서의 입지를 굳혀 나간 것. 현재는 대장항문 수술이 전체 수술에서 80%를 차지하는 명실상부한 대장항문 전문병원으로 성장했다. 환자의 수술에 있어 최대한 생리적 기능 보존을 가능케 하는 점막하 치핵 절제술, 항문 괄약근을 보존하기 위해 다양한 시톤법을 이용한 치루 수술, 복강경을 이용한 대장암, 위암, 담낭, 탈장 수술 등은 양병원의 장점이다. 차별화된 의료시설 및 서비스 수준을 인정받아 2008년에는 건강보험 심사평가원의 평가에서 ‘대장암 수술 잘하는 병원’으로 서울과 남양주 양병원이 모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규모는 중소병원이지만 실력은 대학병원급임을 인정받은 것. 2005년 서울 강동지역에 개원한 서울 양병원 또한 대장, 항문 분야와 더불어 소화기내과 분야 특화병원으로 놀라운 성장을 기록하는 중이다. 우리나라 의료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겠다는 생각에서 수준 높은 의료진 양성과 양병원부설 출판부를 개설하고 의사들을 위한 전문서적과 일반인을 위한 건강서적 발간을 발간해오기도 했다. 국민건강증진 위한 적극적 행보, 건강검진센터 설립 2년 전인 2013년, 양병원은 개원 25주년을 맞았다. 십 년이면 강산이 바뀐다는데 병원의 미션과 비전만큼은 ‘초지일관’ 변함이 없다. 어디 변함이 없는게 미션과 비전뿐일까? 병원 개원 2년 만에 손을 잡은 한양대학교구리병원과의 협력 관계도 오늘날까지 흔들림 없이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심장내과와 진료과목이 겹치는 환자라든지 대장암 환자 중 마취가 필요한 환자 등 저희가 치료를 못하는 환자들을 한양대학교구리병원에 보내기 시작하면서 처음 협력이 시작되었던 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의 든든한 지원 덕분에 저희 병원으로서는 부담 없이 환자를 볼 수 있었습니다.” 지역사회에 받은 만큼 돌려주겠다는 마음으로, 2004년부터는 ‘1% 기금’을 운영하기 시작했다. 매월 병원 수익의 1%를 기금으로 쌓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이나 소외된 이웃들에게 기부함으로써 고통을 분담한다는 취지다. 시청과 상의 하에 무료 의료봉사에 나서는 날도 많다.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지만 날개 없는 천사가 따로 없다. “엄마는 심각한 장애가 있고 아빠가 일용직으로 간신히 돈을 벌어 생활을 하는 집의 아이를 만난 적이 있었어요. 열 살이나 되었을까? 어려서부터 제대로 못 먹고 배변습관을 잘못 들인 까닭에 심한 변비를 앓고 있었는데 그것을 숙명으로 여기는 걸 보고 충격을 받았어요. 저희가 숙변 치료를 해주었는데 그 덕분인지 아이가 몰라보게 안색도 좋아지고 살도 오르고 했더군요. 만남이 소중해지는 매 순간순간이 저희들에겐 보상입니다.” 양병원은 그간의 노하우와 특화 종목을 살려 국민건강증진에 보다 적극적으로 기여하겠다는 계획으로 3년 전 건강검진센터를 설립했다. 건강검진센터는 길을 하나 사이에 두고 양병원과 사이좋게 얼굴을 마주하고 있다. 정확한 진단과 신속한 사후처리로 병원이 소재한 강동권과 남양주뿐만 아니라 하남, 송파, 양평, 가평의 건강진단까지 담당하며 매년 30%를 웃도는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는 중이다. “저희 양병원은 차별화된 특장점으로 꿈꾸는 씨앗을 튼실한 열매로 키워온 병원입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환자들이 건강한 삶을 되찾을 수 있게 헌신과 정성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베스트 파트너 | 상호 협력하는 의술로 고객의 건강과 삶을 돌봐온 한양대학교의료원의 최고 협력병원을 소개합니다.
201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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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보다 단단한 마음 만들기, 삼성정형외과
골절이나 관절염 등 정형외과를 찾는 이유는 사실 대개가 비슷하다지만, 언제부턴가 잘못된 자세로 생긴 척추층만증 등의 문제로 병원을 찾는 어린 학생들이 많아져 속상하다는 삼성정형외과의 지형곤 원장. 병을 빨리 고치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스스로 건강해지는 법을 찾는 것이라며,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법과 함께 하루에 조금씩이라도 가벼운 운동을 권하는 것도 잊지 않는다. 글. 박여민 사진. 김상민 삼성정형외과 ●주소 : 경기도 구리시 이문안로 95 해원빌딩 2층 ●문의 : 031-557-5800 최선의 진료는 ‘힘’을 길러주는 것 구리시에 위치한 삼성정형외과는 동네 주민 누구나 드나들기 쉬운 아파트 근처 상가 2층에 자리 잡고 있다. 아파트촌과 학교가 밀집해있는 주택가 가운데다 보니 주 활동반경이 집에서 멀지 않은 할머니, 할아버지나 학생 환자들이 많이 찾는다고 한다. 어디가 얼마나 아픈지, 어쩌다 다쳤는지, 때로는 하소연 하듯 때로는 투덜거리듯 병원을 방문한 이들은 털어놓았고, 그때마다 지형곤 원장은 그들의 이야기를 우선 조용히 들어줬다. 대화를 나누며 갑작스런 통증이나 사고에 놀랐던 마음이 가라앉으면 의외로 아픔이 함께 줄어들기도 했다. 환자의 마음이 진정되면 지 원장은 꼼꼼한 체크를 시작한다. “환자분의 증상을 정확히 판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요. 가끔은 본인의 증상보다 엄살도 심하고, 무조건 수술하거나 입원을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으세요. 하지만 그게 과잉진료가 되는 수도 있거든요. 무엇보다도 환자분들 스스로 이겨낼 수 있는 힘을 기르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할 수 있는 최선의 진료를 하되 힘을 과용하지 말자는 것은 삼성정형 외과 지형곤 원장의 철학이다. 그렇게 가능한 환자 본인의 힘과 의지를 길러주는 방향으로 병원을 이끌어오다 보니, 언제부턴가 다른 병원을 갔다가도 다시 찾아오는 사람들이 생겼다. 어느새 단골이 된 동네 노인분들은 가족이나 주변인이 다른 병원에서 받아온 수술 진단 결과를 가지고 지레 걱정하는 마음에 지 원장을 찾아와 다시 한번 검사해달라기도 했다. 하지만 언제나 촌각을 다투는 위급 상황도 존재하는 법.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엔 과감히 수술을 진행하고, 혹은 입원시켜 상태를 지켜보기도 한다. 총 29개 병상과 수술실 및 물리치료실 등, 삼성정형외과의 시설들은 언제나 모든 준비를 마친 채 환자를 위해 ‘레디’ 하고 있다. 넘침도, 부족함도 없는 ‘동네 의원’ 삼성정형외과 개원 전, 종합병원에서 근무하던 지형곤 원장은 밤낮 없이 발생하는 사고로 먼 곳에서도 급하게 응급실을 찾아오는 환자 들을 보며 안타까움을 많이 느꼈다고 한다. 그래서일까, 2011년 삼성 정형외과 개원 당시 그는 24시간 진료시스템을 고집했다. 병원 인근은 주택가 밀집 지역이지만 대학병원 정도의 큰 규모가 아닌 이상 늦게까지 하는 병원이 없었기 때문에 내린 결정이었다. 예상대로 갑작 스러운 사고로 인한 골절이나 심한 내상 환자의 방문은 꾸준하게 이어졌다. 지형곤 원장을 비롯한 삼성정형외과의 의료진은 밤낮을 가리지 않고 병원에서 먹고 자며 환자를 돌봤다. 집에서 남편과 아빠의 얼굴을 볼 수 없어 아쉬워하던 가족들의 목소리도 그때는 들리지 않았다고 한다. 하지만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피로가 쌓여가고 있었다. “솔직히 체력도 많이 부족했고, 열정만으로 버티기엔 한계가 있었죠. 무엇보다도, 과연 24시간 시스템을 유지하며 계속해서 모두에게 똑같은 정성을 쏟을 수 있을지 고민이 됐어요. 100명의 환자를 돌보는 것만큼, 한 명의 환자를 놓치지 않는 것도 중요하니까요.” 지 원장은 과감하게 진료시간을 줄이고 대신에 운동을 시작했다. 공부 시간을 늘리고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의 정형외과 컨퍼런스 등에도 적극적으로 참석하며 최신 동향이나 새로운 기술을 습득하기도 했다. 응급 환자들에게 소견서를 써주며 협력의 인연을 맺게 된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을 통해서는 특히 퇴행성 관절염이나 골다공증처럼, 삼성정형외과를 주로 찾는 노령 층에게 발생하기 쉬운 질병들에 대한 도움을 많이 받고 있다고 한다. 이전보다 더 환자의 이야기에 집중해서 귀 기울이고 상태에 따라 가벼운 운동을 권하는 것도 잊지 않다 보니, 병원의 진료시간은 줄었어도 환자의 만족도는 높아졌다. 여전히 가장 듣기 좋은 말은 “삼성정형외과 덕에 건강히 이겨낼 수 있었다”는 말이라는 지형곤 원장. 바람은 언제까지나 이 자리에서 주민들에게 믿음을 주는 ‘동네 의원’이 되는 것이다. 베스트 파트너 | 상호 협력하는 의술로 고객의 건강과 삶을 돌봐온 한양대학교의료원의 최고 협력병원을 소개합니다.
2015-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