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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 적성성 평가 1등급 병원' 선정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위암 적정성 평가 1등급 병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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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구리병원(원장 김재민)이 최근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발표한 ‘전국 의료기관 적정성 평가’에서 위암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위암 적정성 평가는 심평원이 2014년 7월부터 12월까지 내시경절세술과 위절제술을 포함한 위암 수술이 이뤄진 전국 201개 의료기관의 9,9969건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위암 분야에서 올해 처음 이뤄진 적정성 평가는 위암 진단과 수술 및 항암치료 등 치료가 적절히 이뤄졌는지를 평가하기 위해 진행됐다. 위암 적정성 평가의 세부 지표는 총 19개 지표로, 치료 대응력과 진단에서 수술.항암화학요법 시행까지의 전 진료과정, 수술 사망률 등을 포함한다.

김재민 병원장은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이 위암 평가 대부분의 항목에서 만점을 받았고 급성기 뇌졸증, 급성심근경색증, 혈액투석, 유방암, 대장암, 간암 등 여러 분야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며, “앞으로도 경기 동북부 지역의 거점 병원으로서 최고 수준의 의료질과 환자 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사랑주는 병원, 사랑받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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