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구리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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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구리병원, ‘대장암·폐암 적정성평가’ 1등급 획득

한양대학교구리병원(병원장 한동수)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발표한 ‘대장암·폐암 적정성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심평원에서 시행한 대장암(7차), 폐암(5차) 적정성평가는 지난 2018년 한 해 동안 18세 이상 원발성 암환자를 대상으로 수술치료를 진행한 전국의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대장암과 폐암 평가는 진료지침에 따라 수술이나 항암 화학요법, 방사선 치료 등이 적정하게 이루어졌는지를 살펴보는 지표로 구성됐다.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높은 점수로 1등급을 획득하여 대장암과 폐암 치료를 잘하는 병원으로 인정받았다.

한동수 병원장은 “지역의 암 치료 거점 대학병원으로 시스템 개선과 의료진의 노력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경기 동북부 거점병원으로서 환자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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