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노·사가 함께 하는 ‘사랑의 헌혈운동’ 동참
오전 9시부터 시작된 헌혈행사는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나눔을 실천하려는 교직원들의 발길이 꾸준하게 이어졌다.
헌혈에 참가한 이수지 직원은” O형 혈액이 부족하다는 소식에 헌혈하게 됐다. 작은 나눔이 환우들에게 큰 힘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재민병원장은 “참여해준 많은 교직원들에게 감사하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행사를 꾸준하게 진행하겠다”고 다짐했다.
2018.11.09
1644-9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