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구리병원

목록으로 이동

의료적정성 평가 1등급으로 빛나다 - 암치료의 새 시대를 열다

간암, 폐암, 췌장암 생존율은 국내 치료 성적이 낮은 암 3종으로 꼽힌다. 전조증상이 없고, 증상이 나타난 이후에는 치료가 어려운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한양대학교의료원은 세 가지 암에 있어 더욱 안전하고 명확한 차도를 보일 수 있는 치료법을 통해 환자에겐 안심을, 보호자에겐 믿음을 약속하고 있다.

침묵의 장기를 파고든 불청객 ‘간암’, 암 사망률 1위로 꼽힌 ‘폐암’, 극악의 생존율을 보이는 ‘췌장암’. 조기발견이 힘든 위의 3가지 암은 국내외 치료 성적이 낮은 암으로 손꼽힌다. 국내에서는 위의 3가지 암 환자를 모두 합해도 전체 암 환자의 20% 수준에 못 미치지만 사망자 수가 3만 명을 넘어 전체 암 사망자의 50%에 육박하는 놀라운 결과를 보이고 있다.

한양대학교의료원은 간암, 폐암, 췌장암 환자에 대하여 신속하고 안심할 수 있는 치료 시스템을 구축하여 다각적으로 살필 수 있는 다학제 진료를 시행하고, 새로운 치료법 연구를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세 가지 암치료는 환자와의 약속이자 미래 의학 발전의 핵심 열쇠이기 때문이다.

림프절 절제 또는 림프절 샘플링 시행률 - 한양대학교병원 100점, 한양대학교구리병원 100점

수술별 진료량 - 한양대학교병원 1등급, 한양대학교구리병원 1등급, 한양대학교병원 간암수술사망률 0%

췌장암 수술별 진료량 - 한양대학교병원 1등급

2018.05.08

강좌일

태그

#간암 , #폐암 , #췌장암 , #암치료 , #적정성평가

전화예약

1644-9118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