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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조영검사란?

혈관조영검사는 방사선(x-ray) 영상장비를 이용한 혈관 검사이며, 영상의학과 전문의가 피부를 3mm정도 크기로 절개한 뒤 카테터라고 하는 2mm내외의 가느다란 관을 환자의 혈관에 넣고 조영제를 주입하여 우리 몸의 혈관(동맥, 정맥)을 영상장비를 통해서 볼 수 있게 하는 검사입니다.

중재적시술(인터벤션시술)이란 기존에 수술로 치료하거나 보존적 치료만을 하던 질환들을 혈관조영 장비를 이용하여 덜 침습적인 방법으로 치료하는 새로운 치료방법입니다.

중재시술의 치료 대상이 되는 대표적인 질환들로는 간암, 말초 혈관질환, 간경화 관련 정맥류, 급성 출혈, 자궁근종, 정맥류, 동정맥루, 심부정맥 혈전증 등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치료 방법으로 간암 화학색전술, 말초 혈관에 대한 혈관 성형술, 스텐트 설치술, 출혈에 대한 색전술, 각종 담도 질환에 대한 중재시술, 혈전 용해술, 기관지 동맥 색전술, 동정맥루 관련 혈관 성형술 등이 있습니다.

검사전 주의사항

1. 혈관조영 검사 설명 및 동의서

  • 외래환자의 경우는 외래에서 검사 동의서를 받고 시술 내용을 이해하도록 설명해 줍니다.
  • 입원환자의 경우는 병실에서 검사 동의서를 본인이나 보호자에게 받고, 검사 및 시술내용을 이해하도록 설명해 줍니다.
  • 각 검사마다 조영제 부작용 등과 함께 과거 조영제 부작용 사례를 확인합니다.

2. 검사준비

  • 모든 혈관조영검사 및 중재적시술은 검사전 8시간 전부터 금식을 원칙으로 합니다.
  • 병동에서 검사 동의서를 받고 검사물품에 대하여 확인하고 환자에게 검사내용과 방법을 설명하고 검사 준비를 합니다.

검사과정

  • 다리의 윗부분(대퇴동맥)이나 팔의 윗부분(상완동맥)을 소독한 후 국소 마취를 합니다.
  • 피부를 절개한 뒤 상지나 하지 혈관으로 카테터라는 가느다란 관을 검사할 혈관에 삽입 합니다.
  • 조영제를 주입하면서 X선 영상을 얻고 검사 및 시술을 하게 됩니다.
  • 검사 시 보통 1~2시간 정도가 소요되며 치료를 동시에 하는 경우에는 그만큼의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검사가 끝나면 혈관에서 카테터를 제거하고, 카테터가 삽입되었던 곳을 지혈하기 위해서 5~20분 동안 압박을 합니다.

검사 후 주의사항

혈관조영검사는 치료를 전제로 하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검사 후 입원하는 경우 의료진의 주의사항에 잘 따라야 합니다.

혈관조영검사 후 계속 입원하는 경우는 주치의나 중재시술 담당 영상의학과 전문의가 자세한 주의 사항을 설명해줍니다.

현재 혈관조영검사는 치료를 전제로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진단 목적만으로는 자주 시행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대부분의 환자들이 입원 후 검사를 시행하게 되고, 검사 후 즉시 치료 방침이 결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검사 및 치료가 끝나면 대부분의 환자들은 병실에 머물게 되므로 누워서 안정을 취하도록 합니다.

카테터를 제거한 후 3~6시간 동안은 누워서 절대 안정을 취해야 하고 24시간 동안은 가급적 누워서 안정을 취하고, 카테터 제거시 붙여 놓은 거즈는 그대로 둡니다.

식사는 평상시처럼 할 수 있고, 혈관조영검사시 조영제를 사용하므로 이의 배출을 원활히 하고 신장기능을 보존하기 위해 되도록 수분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시술 부위에 출혈이 있으면 누워서 출혈 부위를 세게 누르고 의료진에게 알리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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